저는 작은도시사는 아이엄마입니다 아이랑 저녁거리를사러 편의점에 가는길에 왠 키큰 남자에게 한눈에봐도 쭈구리같은 옆가방멘ㅡㅡ 남자가 말을걸기 시작했어요! 본인이 예전에 지금과달리(?) 순진했던시절, 포교활동인지도 모르고 그사람들의 신기한 말에 현혹되서 공부(공부라고쓰고 개코라고읽어요) 하는 집같은곳에 끌려가서 제사지내게하고 결국 벗어나는데 죽도록고생함ㅠㅠ 앗!그남자인겁니다! 나를끌고간ㅠㅠ 돈뺏기고 붙들릴뻔했었는데 계속 눈길이 가더라구요 요즘 젊은이?들 똑부러질줄알고 불안불안했지만 편의점으로 슝 갔는데 어? 그남자를따라 그남자애가가는겁니다 무슨용기가낫는지 다짜고짜 야! 너 ㅇㅇ이동생이지 누나한테전화왔어 편의점가있으래니까 여기서뭐해! 하고 일루왓! 하고 데려가려니까 그 포교하던 남자놈 눈빛이변하더라구요 몸이부들부들떨렸지만 꾹참았네요 얘기좀하는데왜그러시죠?(비열한웃음첨가) - 그남자 제동생이예요 만나기로했어요 데려갈게요 - 저 본인동생 아니잖아요 - 그남자 제친구동생이에요 그럼가세요~~ (다리후들ㅠ) - 저 그와중에 남자애는 어리버리-_- 그러지마ㅜㅜ 나도무서워ㅜㅜ 포교활동하는 남자, 따라오더이다ㅠㅠ 욕설인지 뭔지 나지막하게 중얼거리면서요 편의점으루들어와서 후들후들떨며 아무거나막집은뒤 남자애에게 빛의속도로 주절댔습니다 저거 대순진리회다 저기가면 못나온다 돈다뜯기고 개꼴난다고요.. 어떻게계산했는지도모르게 계산하고 택시를태웠죠. 남자애는 20살이라고했고 가는곳까지 데려다줬습니다 (흑ㅠ 여기서 그애의행선지가 우리집반대인것은 함정) 내려주고나서 집에오니 택시비는 6000원정도 흑ㅠ 오지랖일수도있지만 그래도 그종교 법당에 끌려가는 그아이를보니 아주머니 오지랖 발동! 뭐..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 포교활동하는 무개념들 어찌 물리쳐야하는지 효과적인 방법 아시는분들 가르쳐주세요~~^^ 담번에 만나면 써먹어야겠어요 그리고 혹시나 포교활동하는 대순진리회씨들, 인간적으로 적당히해라ㅡㅡ 아, 그리고혹시 그 포교후에 끌고가는법당?신당? 거기알고있는데 신고해도 못잡아가나요? 뿌리를뽑아버리고싶네요ㅡ.ㅡ 다른곳으로 옮겼으려나..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욧!9
진짜무개념포교활동ㅡㅡ
아이랑 저녁거리를사러 편의점에 가는길에
왠 키큰 남자에게 한눈에봐도 쭈구리같은 옆가방멘ㅡㅡ
남자가 말을걸기 시작했어요!
본인이 예전에 지금과달리(?) 순진했던시절,
포교활동인지도 모르고 그사람들의 신기한 말에
현혹되서 공부(공부라고쓰고 개코라고읽어요)
하는 집같은곳에 끌려가서 제사지내게하고
결국 벗어나는데 죽도록고생함ㅠㅠ
앗!그남자인겁니다! 나를끌고간ㅠㅠ
돈뺏기고 붙들릴뻔했었는데 계속 눈길이 가더라구요
요즘 젊은이?들 똑부러질줄알고
불안불안했지만 편의점으로 슝 갔는데 어?
그남자를따라 그남자애가가는겁니다
무슨용기가낫는지 다짜고짜 야! 너 ㅇㅇ이동생이지
누나한테전화왔어 편의점가있으래니까 여기서뭐해!
하고 일루왓! 하고 데려가려니까 그 포교하던 남자놈
눈빛이변하더라구요 몸이부들부들떨렸지만 꾹참았네요
얘기좀하는데왜그러시죠?(비열한웃음첨가) - 그남자
제동생이예요 만나기로했어요 데려갈게요 - 저
본인동생 아니잖아요 - 그남자
제친구동생이에요 그럼가세요~~ (다리후들ㅠ) - 저
그와중에 남자애는 어리버리-_-
그러지마ㅜㅜ 나도무서워ㅜㅜ
포교활동하는 남자, 따라오더이다ㅠㅠ 욕설인지 뭔지
나지막하게 중얼거리면서요
편의점으루들어와서 후들후들떨며 아무거나막집은뒤
남자애에게 빛의속도로 주절댔습니다
저거 대순진리회다 저기가면 못나온다 돈다뜯기고
개꼴난다고요..
어떻게계산했는지도모르게 계산하고 택시를태웠죠.
남자애는 20살이라고했고 가는곳까지 데려다줬습니다
(흑ㅠ 여기서 그애의행선지가 우리집반대인것은 함정)
내려주고나서 집에오니 택시비는 6000원정도 흑ㅠ
오지랖일수도있지만 그래도 그종교 법당에 끌려가는
그아이를보니 아주머니 오지랖 발동!
뭐..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
포교활동하는 무개념들 어찌 물리쳐야하는지
효과적인 방법 아시는분들 가르쳐주세요~~^^
담번에 만나면 써먹어야겠어요
그리고 혹시나 포교활동하는 대순진리회씨들,
인간적으로 적당히해라ㅡㅡ
아, 그리고혹시 그 포교후에 끌고가는법당?신당?
거기알고있는데 신고해도 못잡아가나요?
뿌리를뽑아버리고싶네요ㅡ.ㅡ
다른곳으로 옮겼으려나..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