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되게 이별했습니다.. 사과하고 싶습니다.

고민고민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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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를 정말 못되게 뿌리치고새로운 연애를 한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그 여자친구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내가 얼마나 그 여자친구를 사랑했는지시간이 지날수록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전 여자친구에게도 현재 저를 사랑해주는 여자친구에게도나쁜 짓이기에 얼른 떨쳐버리고 싶습니다.
우연히라도 전 여자친구를 만나면 무릎꿇고 사과하고 싶지만,세상이 참 좁은데도 한번을 마주치지 않네요.
전여자친구를 잠깐이라도 마주치는건 지금의 여자친구에겐지우지 못할 죄를 지는 거지만요.
참 나쁜 사람인가봅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은 없나요?혹여나 만나서 사과를 한다면 나아질까요?아니면 제가 저지른 일이기에 평생 마음의 짐으로 안고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