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모쏠 기간도 길고 친구들 언니둘 주변 사람들에게 연애에 대한 조언을 너무 많이 들은 탓인가? 솔직히 로망도 가지고 잇엇죠
하지만 제 남친은 그런 로망에 충족되는 사람이엇어요(1년뿐이엇지만...) 남자다움에 생각하는것도 똑부러지고 생긴것도 내 스타일이엇죠
하지만 그행복도 1년... 남자친구 사정도 안좋아지고(집안이 원래 안좋앗음..) 회사일도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스트레스도 쌓엿겟죠 게다가 매일같이 얼굴을 보니(같은부서근무) 제가 편햇진것도 잇겟죠..
누가 그랫나요 남자는 처음에 불타오르고 여자는 서서히 불타오른다고 .. 저희 역시 그 진리를 벗어나지 못햇죠 처음에는 남친이 저를 더 많이 좋아 햇는데 가면갈수록 제가 더 빠져들엇죠..
저희 연애는 달콤살벌햇습니다. 달콤하다가도 싸움이라도 나면 둘다 한성격하는 사람들이라 한번싸우면 진짜 눈에 불을 켜고 싸웟죠 잇는말 없는말 할말 안할말 구별못하고... 하지만 화해도 금방햇어여.. 그래서 서로 사이코같다고 햇죠...
그러던 저희 연애에서 이번에 사건이하나가 터졋습니다
저는 갑질연애에(연락안하기, 항상 피곤하다고하면서 직장동료, 형들이랑은 놀러다니기, 만나면 데이트비용 80%는 제가 내요, 심드렁하게 대답하기, 외롭다고하면 취미를 만들라고 사람 병신처럼대하기, 새벽퇴근하는 저보다 잠이 우선(저도 부모님이랑 같이 안살아요) 등등) 으로 지쳐잇던 순간 그날도 어김없이 그사람은 쉬는날 저는 일하는 날이엇죠 아침에 잠깐 만나고 저는 회사가는데 자기 오늘 너무 피곤해서 계속 잘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방해하지말라고.. 진짜 이렇게 말햇어여... 기분이 나빳지만 그냥 이해햇죠 그리고 정말 하루 종일 연락을 안햇어요.. 방해할까바 그리고 12시에 끝나는데 문자가 와잇더라고요 끝낫냐고 그래서 끝나고 전화햇더니 '어...어... 어...어.. 그래 집에 들어가... 나 잘꺼야... ' '에? 하루종일 잔거 아냐? 나랑 통화좀 하쟈' '아 졸리다고 좀!' 저희 대화엿습니다...하아아 저만 열받나여????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너무 속상해서 글썽이면서 ㅇ어쩜그러냐고 햇더니.. 아무 말없더니 전화가 끝기더라고요... 너무 화도나고 나는 먼가... 순간 자존감 떨어져서 울면서 문자로 그만 만나자고 햇죠...
그러고 밤새 악몽에 시달라고 그문자에 놀라 연락이라도 올까(바보같죠) 밤잠 설쳣는데 다음날 전화가오더니 대뜸 저보고 사과하라고 하더라고요 자기 피곤한다 이해도 못해주고 짜증난다고... 하아아 그렇게 싸움이 시작됫고 잇는말 없는말 다해대며 싸웟죠... 그후 지금까지 2주가 지낫는데 연락도 없고... 제가 잘못햇다고 빌엇는데도 꺼지래요 연락도 씹고ㅠ 차단 당하고 썅...
남친은 자기를 무슨 호구로 아냐고 막말을 다해놓고 이제와서 이러는 이유가 뭐냐며.. 이기적인 년이래여..
제가 이기적인가요 아님 정상인가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모쏠로 살다가 첫 남자친구를 사귀엇어여
근데 모쏠 기간도 길고 친구들 언니둘 주변 사람들에게 연애에 대한 조언을 너무 많이 들은 탓인가? 솔직히 로망도 가지고 잇엇죠
하지만 제 남친은 그런 로망에 충족되는 사람이엇어요(1년뿐이엇지만...) 남자다움에 생각하는것도 똑부러지고 생긴것도 내 스타일이엇죠
하지만 그행복도 1년... 남자친구 사정도 안좋아지고(집안이 원래 안좋앗음..) 회사일도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스트레스도 쌓엿겟죠 게다가 매일같이 얼굴을 보니(같은부서근무) 제가 편햇진것도 잇겟죠..
누가 그랫나요 남자는 처음에 불타오르고 여자는 서서히 불타오른다고 .. 저희 역시 그 진리를 벗어나지 못햇죠 처음에는 남친이 저를 더 많이 좋아 햇는데 가면갈수록 제가 더 빠져들엇죠..
저희 연애는 달콤살벌햇습니다. 달콤하다가도 싸움이라도 나면 둘다 한성격하는 사람들이라 한번싸우면 진짜 눈에 불을 켜고 싸웟죠 잇는말 없는말 할말 안할말 구별못하고... 하지만 화해도 금방햇어여.. 그래서 서로 사이코같다고 햇죠...
그러던 저희 연애에서 이번에 사건이하나가 터졋습니다
저는 갑질연애에(연락안하기, 항상 피곤하다고하면서 직장동료, 형들이랑은 놀러다니기, 만나면 데이트비용 80%는 제가 내요, 심드렁하게 대답하기, 외롭다고하면 취미를 만들라고 사람 병신처럼대하기, 새벽퇴근하는 저보다 잠이 우선(저도 부모님이랑 같이 안살아요) 등등) 으로 지쳐잇던 순간 그날도 어김없이 그사람은 쉬는날 저는 일하는 날이엇죠 아침에 잠깐 만나고 저는 회사가는데 자기 오늘 너무 피곤해서 계속 잘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방해하지말라고.. 진짜 이렇게 말햇어여... 기분이 나빳지만 그냥 이해햇죠 그리고 정말 하루 종일 연락을 안햇어요.. 방해할까바 그리고 12시에 끝나는데 문자가 와잇더라고요 끝낫냐고 그래서 끝나고 전화햇더니 '어...어... 어...어.. 그래 집에 들어가... 나 잘꺼야... ' '에? 하루종일 잔거 아냐? 나랑 통화좀 하쟈' '아 졸리다고 좀!' 저희 대화엿습니다...하아아 저만 열받나여????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너무 속상해서 글썽이면서 ㅇ어쩜그러냐고 햇더니.. 아무 말없더니 전화가 끝기더라고요... 너무 화도나고 나는 먼가... 순간 자존감 떨어져서 울면서 문자로 그만 만나자고 햇죠...
그러고 밤새 악몽에 시달라고 그문자에 놀라 연락이라도 올까(바보같죠) 밤잠 설쳣는데 다음날 전화가오더니 대뜸 저보고 사과하라고 하더라고요 자기 피곤한다 이해도 못해주고 짜증난다고... 하아아 그렇게 싸움이 시작됫고 잇는말 없는말 다해대며 싸웟죠... 그후 지금까지 2주가 지낫는데 연락도 없고... 제가 잘못햇다고 빌엇는데도 꺼지래요 연락도 씹고ㅠ 차단 당하고 썅...
남친은 자기를 무슨 호구로 아냐고 막말을 다해놓고 이제와서 이러는 이유가 뭐냐며.. 이기적인 년이래여..
제가 이기적인가요? 아님 바보인가? 아님 누구나 이런 이별을격나?
조언부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