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버티고 다시돌아오겠지요?

니니2015.07.06
조회495
전 이십대초반여자 남잔 삼십대 초반이에요.
전남친과 4년만났고 알고지낸건 5-6년 정도?
헤어지기 전날까지 주말 계획하며 행복했는데 하루아침 차갑게 이별통보받았네요. 말그대로 한순간 돌아섰어요.
저에게 더이상 사랑도 정도 아니라며 억지로인감정 숨기며 못만나겠대요.
그날저녁 마지막으로 만나서 인사하자며 만나서 잡았지만 제말에 눈물만 글썽이더니 잡혀주지 않았어요.
만나는내내 싸우기도 엄청싸우고 저에게 욕 막말 많이하고 절 너무 막대해 헤어지잔말을 서로 여러번 했네요.
전 제 생각을말하면 전남친은 개긴다 이겨먹으려한다 그래다내잘못이다 내가맨날 빌께 이런식이었어요..
항상욱하고 폭력적으로 분노표출했어요.
연락을끊으면 그래도 찾아와 잡아주고 항상 먼저 미안하다 다가온사람입니다.
헤어지기 일주일전 크게싸운게 화근이되어 맘이떠났다며 만나도 안좋고 노력해도 안되고 이젠제가 정말 싫다며 못볼만큼 마음없다고 나중에 후회해도 지금 억지로 만나는건 싫다며 헤어졌어요.나중에 자기가 후회하게 꼭 잘지내라면서요..
그날밤 전화로 너무 일방적이다 나에게도 시간을 달라하니 연인들은 다 이렇게 헤어진다며 딱 단호하게 잘라내더라구요. 니가정말 괜찮아질때 연락하라면서..
일주일뒤에 카톡을보내고 잘받아주고 답장해주기에 한번더 차분하게 그냥나한테 다시오라며 잡았지만 남은정까지
떨어지게 왜이러냐며 나랑결혼도 안하고 안맞고 다른여자가 눈에보인다며 차단까지했어요ㅡㅡ아무리싸우고 제가 제성깔 부렸대도 전남친은 갑아닌갑.
그래도 남자가 하자는대로 원하는대로 결국다 맞춰줬고 헤어지면서도 넌나한테 노력안한적없고 날안마춘적없다 라며 말하던 사람이에요.
주변에서도 가족들도 너아님 쟤 맞추고 만날사람없다며 버리지말란말도 들었규요.심지어 전남친 남동생과는 그냥
남매처럼지내요. 이제 한달반됐는데 생각은 자꾸나고 보고싶긴하네요..
자긴 질리면 연애못한다며 여태 전여친들도 다 그렇게
헤어졌다며 후회해도 자긴나이가 있어 참게될거고 헤어진여자 다시만난적도 연락한적 한번도 없다라는데..
이런남자도 후폭풍이며 연락이 오긴할까요?
온갖데 다 데리고 다니며 소개시키고 식구들에겐 비서냐
소리들을 정도로 뭐든 제가 다 챙겨줬고 혼자다니는걸 싫어해 옷을 사던 머리를하던 항상 절데리고 다니던 사람이에요
거의 모든게 제가 선물해준것들 저와 함께나눠가진것들
저와 같이 산것들뿐인데 이남자 후회는할까요
연락이 오긴올까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