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포메 콩이 성장일기(4)

커피콩2015.07.06
조회2,704

안녕하세요 ^^

콩이 왔습니다.

 

 

잘때가 젤예쁜 콩이입니다.

 

 

상펴놓고 주전부리 하고 있어도 절대 달려들지 않고 주변 몇번 킁킁 거리곤

안주는거 아니까 금방 포기하고 저렇게 잡니다.

꼭 차라리 그냥 자자 하는것처럼요 ㅎㅎㅎ

 

 

이러고 자는거 너무 예뻐요

근데 요즘은 5개월이 지나 지도 좀 어른이 되간다고 저렇게 벌러덩 하고 자진 않더라구요

 

 

자세는 불편해 보이는데 얼굴은 참 평온하죠? ㅎㅎ

 

 

개껌 이렇게 물고 막 뛰댕기고 하는거 너무 이쁜데 정말 사진 찍기 힘들어요

많이 움직이니까 ㅎㅎ

요래 앉아있길래 얼른 카메라 들이댐

 

 

졸려죽겠는데 뭐하는거냐? 하는듯 게슴츠레 눈 뜹니다.

 

 

장난끼 발동한 나는 '콩아 간식먹을까?' 하니 눈을 저렇게 똥그랗게 뜹니다. ㅎㅎㅎ

잠도 이기는 식탐

 

 

햇살 좋은날 마트가려고 준비하고 앉아있는데

우리콩이 자기혼자 두고 우리둘만 나갈까봐 내 무릎에 앉아 나를 빤히 바라봅니다.

나도 데려가라는듯이...ㅎㅎ

 

 

나가지 않고 그냥 티비만 계속 보고있으니 내다리에 빨래널리듯 널부러져 있네요

^^

 

 

널부러져 있는 얼굴이 궁금해서 카메라만 들이대고 찍어봤어요

왤케 슬퍼보이지.....ㅠ.ㅠ

 

 

목베개를 베고 자려나봐요~~^^

 

 

목베개 베고 잠이 들었어요 그것도 이렇게 이쁘게 ^^

 

 

누워서 뭐하나 봤더니 어디서 고무줄을 하나 주워갖곤 저러고 놀고있네요 ^^

 

 

 

 

예전엔 앞발로 서서 보던 창밖~

이젠 많이커서 창틀에 엎드려서 봐요 ^^

 

 

아직 새끼라 혼자두고 나갔다 오면 온통 어지럽혀 놓습니다.

그래서 어지를수 있는건 다 치우고 가는데 저날은 어쩌다 두루마리 휴지를 놓고 갔나봅니다.

두루마리 휴지 다 풀어놓고 난리를 쳐놨네요 ㅠ.ㅠ

그래서 지금 신랑한테 혼나는 중입니다.

저 휴지는 콩이 똥치우는데 다 썼습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콩이 엄마아빠를 만나러 갔어요

옆에 나란히 누워 장난감 갖겠다고 눈치보는 콩이에요

털복슬복슬한 강아지가 콩이 아빠입니다.

 

 

자기 새낀줄도 모르고 장난감 안주겠다고 앞발로 꼭 누르고 있네요 콩이아빠인 까망이가 ^^ 

 

 

까망이가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 장난감 던져달라며 저에게 갖고 왔어요 ^^

우리 까망이 너무 이쁘죠?

 

 

 

 

 

우리콩이는 저 발판을 좋아해요

극세사느낌이 좋은가봐요 저기 앉아서 놀고 저기앉아서 간식도 먹고

갖고 놀으라고 플라스틱 소주잔을 하나 줬더니 아주 신나게 갖고 노네요

이리물고 저리물고

 

 

원샷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