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T월드 폰팔이를 조심하세요

park2015.07.06
조회881
글이 긴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폰으로 씁니다

7/1일 아침 문자 한통이왔습니다
플러스할인 2년 6개월의 약정이 종료된다는
s삐t의 문자였습니다
114통화후 대리점에 방문하라고 해서
언제가면 되냐고 묻니
오늘 해지되었기 때문에
오늘 가서 가입을해야
할인이 오늘부터 적용된다는 설명을 듣고
와이프랑 요즘 이사다 뭐다 바쁘고
몸이 안좋았었어서 한번에 몰아 가자던
피부과와 소화기내과를 급히 예약하고
와이프와 직장을 반차를 냈습니다
당일 반차라 눈치도 많이 보였지만
약정할인 한달에 18,000원이면
적은돈도 아니였기에
와이프도 상사님께 사정설명을 하고
두시쯤 T세상에 가서
상황설명을 했습니다
플러스할인이 종료되어서
재가입을 하려고 왔다 그러니
신분증을 달라 그러더군요
그런데 신분증을 받은
직원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이 플러스할인을 재가입하면
지금까지 2년6개월을 사용한 제폰을
또다시 2년을 사용해야하고
중간에 S삐t던 타 통신사건 새폰을 사면
사기 전까지의 할인받은 요금을
모두 위약금으로 내야한다는 것이였습니다
????
s삐t에서 s삐t를 사용하는데도 그러냐 묻자
14년 10월부터 s삐t약정이 바뀌어서
무조건 위약금을 내야한다며
지금 6만원 대의 요금제를 쓰고있다면
비용을 잘 맞춰줄테니
새폰으로 구매를 하는게 어떻냐면서
계산을 해주더라고요
플러스할인 18,000원을 못받으면
요금을 부가세까지
기본료만 7만원정도를 내는데
그럴 바에야는 돈 만원더주고 새폰으로 쓰면
좋지않겠냐는 거였습니다
돈을 할인을 하나도 못받을거라면
만원정도 더내고 새폰으로 쓰면 좋겠다 싶어
혹해서 하려고 하는데
와이프가 만원이 안아깝냐며
지금 쓰는폰도 충분히 쓸수 있는데
뭐하러 새폰으로 바꾸냐며
낭비하지 말자더군요...
그리고는 쫌 잘 알고 오지
더운데 헛탕치지 않았냐고...
그래서 나중에하겠다며 나와서
둘이 병원일을 보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이틀간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114에서 설명을 해줄때
그런상황이였으면 이야기를해줘야지
그냥 대리점 가세요~그래놓고
할인도 못받는 정책을
알려주는건 아니다 싶어서
114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상담원이 어이없는 설명을 해주더군요
재가입을 하면
18,000원 할인을 계속 유지해서
적용받을수 있고
s삐t 통신사를 유지하면
위약금도 없다는겁니다
???????????????????
전 아닐꺼다 T세상에서 그랬다
중간 기기변경은 위약금이있으니
차라리 새폰으로 해서 재가입을 해라고
ㅡㅡㅡㅡㅡㅡ
여차 저차해서 보니.......
T세상에서 폰을 팔려고 그랬던거같더군요
그래서 나랑
상담했던사람을 통화해달라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직원이 아니라 점장이라고 전화오더군요
직원이 많아서 누군질 모르겠고
자기 직원이니
자기의 교육이 미흡했던거같다고
정말정말 미안하고
오시면 플러스할인 가입도 해주고
필름도 붙여주고 케이스도 주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만원짜리 폰 속여서 팔래다가
걸리니깐 필름이랑 케이스준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웃기라고 한말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장님말고 직원한테 직접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하시라고
속여서 폰팔라고했던지
진짜 몰랐던지 어쨌건
그런데....
누군질 모르겠답니다
직원이 두명밖에 없었는데
모르는게 말이되냐
남자 여자있었는데
그중 나이많은 남자였다 하니
안경은 썼냐 얼마나 늙었냐 묻더라고요
아니 직원이 백명쯤 되는것도 아니고
7/1일 2시에 남여직원 둘중에
남자직원 찾기가 그렇게 어렵냐고 했더니
그러니 알겠다고 끊더라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통화를 끊고
한시가 넘어서 회의를 하고오니
부재중 세통화가
일이분간격으로 왔더라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화번호가 딱봐도 t세상인데....
제가 전화해서 사과받으려고 전화했다
하는것도 모양이 빠지길래
기다렸습니다
오겠지 오겠지...
전화만 받으려고 계속 전화기만 보는데
네시가 되어도 전화기는 안울리고
3:30에 온다던 114상담원도 깜깜 무소식이고
화가 끝까지나서 4시에 114로 전화하는데
겹쳐서 전화가 들어오더군요
잘되셨냐고....
전 잘되긴 뭐가 잘됐냐고
화났다고
지금 필름한장 붙여주고
퉁칠라고 하냐며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일단 월요일에 다시 연락주겠답니다
아니 제가 이렇게 화가 많이 나있는데....
4시에 퇴근하는 사람인듯 하기도 하고
후아....그렇게 급하게 통화를 끊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랑 와이프가
7/1 몰아서 간 병원이 어디냐면
간다고 간다고 했던
티눈치료하러 피부과에
냉동치료를 받으러 갔고
그걸해서 걷기도 아프고
또 한군데는 소화기내과로
요즘 스트레스때문에
무슨 역류성식도염이라더군요
소화제랑 신경안정제 처방을 해주더라고요
이런상황인데
s삐t는 저러고 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직업은 목수쪽 일입니다
그래서 옷에 톱밥같은게 좀 붙어있는데
땀에 쩔고 더러워보이니
만만해 보여서
속여서 팔려고 했나 싶기도 하고
휴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7/6 s삐t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미안한데
그래서 새폰을 사진 않치 않았냐...
손해를 본건 없지 않은데
왔다갔다 시간은
돈으로 환산이 안되니
보상같은건 해줄수 없고
대리점으로 와서 소정의 택시비랑
한달간 요금제의 50%를
할인받으면 어떻겠냐더군요

지금까지 정말 오랫동안 S삐T를 쓰는데
이렇게 폰팔려고
손님 속일려는 폰팔이와
아직 속지 않았으니
그냥 미안한데 어쩔수없지않냐는 S삐T....
정말 정떨어지고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