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서 고민인사람 있어..?ㅜㅠ

지모닝2015.07.06
조회178

내가 할머니 체질 닮아서 아무리 많이먹어도 안찌는 체질인데

부럽다 할수도 있겠지만 다른덴 다 보기 괜찮아도 팔에 살이안쪄서 나 나름대로 스트레슨데

애들이 자꾸 내팔 무슨 동물원에 원숭이보듯이 만져보면서 헐 이게 팔이야?? 밥좀먹어;; 팔건드리면 부러지는거 아니야?? 그팔로 글씨는 쓸수있어?이러는 친구들이 10에 거의 9이야

밖으론 애써 괜찮은 척해도 진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애들이 하도 그러는 날엔 집에 가서 앉아있는데 생각하니까 막 눈물나고 그랬어

밥도 많이먹기러 소문날정도고 운동도 왠만해서 다 상위고 건강한데 알면서도 나보고 계속 그러는거보면 가끔씩 얄미워서 심하단 생각일수도있지만 한대씩 치고 싶읆대도 있어

내가 아니라고 그만하라 해도 자꾸 저래
진짜 나는 기아고 지들은 정상인인가

164에 46인데 내가 마른건 인정하지만 나보다 마른 애들도 많은데 나한테만 그러는것도 못마땅하고..

한 친구가 나 알게모르게 애들이 그소리 할때마다 나 감싸주는 친구있는데 진짜 걔한테 정말 고마워

혹시 주위에 말라서 스트레스받는 친구있다면 다른친구가 뭐라할때 감싸줘..ㅠㅠ
어디다 하소연하고 싶은데 할 곳이 없어서 판에 다 올린다.....
읽어줘서 고마워!! 시험보는사람들은 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