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대체 무슨 뜻인가요??????

2008.09.24
조회191

남자친구랑 반년정도사겼어요..

 

처음에 너무 힘들게 해서 (말하긴 길어서 생략할꼐요. 그런 상황이 있었어요..)

 

남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했고 지쳐했거든요.

 

저도 그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도 몇번했었는데 그때마다 붙잡고 하루이틀못가서 다시 연락오고 기다리겠다고하고...

 

그렇게 계속 절 너무 좋아해서 헤어지진 못하고 계속 사귀다가 이제 문제는 정리가 되었는데요.

 

저떄문에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런지 남자친구가 절 잘 안챙겨주더라고요.,

 

잘해주지도 않고 그냥 서운한게 많아지고 그게 쌓이면서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제가 생각할 시간도 갖자고 하고 남자친구도 미안하다고 자기가 너무 지쳐서 신경을 못쓴것 같다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서운한게 많아서였는지 좋게 지내기가 힘들더라고요 제 감정도 예전같지 않은것같고.... 그러다가 사소한일로 싸우고 제가 커플요금제를 끊었는데..

 

남자친구가 연락이 안오더라고요 아무말도없이.

 

그래서 연락해서 왜 아무말없이 연락없냐 하니까, 제 소원대로 헤어져준거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제가 먼저 커플요금제 끊고 헤어진거면서 왜 연락해서 힘들게 하냐고 그래서 제가 알았다고 연락 안하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이주일이 다되었는데 연락이 아직도 없네요..

 

전 많이 서운하고 했지만 사실 헤어지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것같이 됬는데 다시 연락하기는 자존심상하고...

 

그리고 이렇게 오래 연락안하는걸 보니 설마 이제 절 정리했나 걱정이 되서..연락했다가 남자친구가 정말 정리를 한거라 이제 만나고싶지 않다고 하면 너무 충격일것같아서...

 

연락을 먼저 못하겠어요..

 

친구들은 남자가 정말 좋아하면 연락하게 되있다고 기다리라고하는데..

 

혹시 제가 좋은데도 힘들고 제가 정말 만나고 싶지 않아하는것같아서 놓아주려고 연락안하는거면 어떡하나 걱정이되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