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나눈이야기13

김다은2015.07.07
조회103

나 : 햇볕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 이렇게 따가울 수가 있나..

태양 : 그걸 이제 아셨어요?

광자대로 빛이 유입되고 있는데 같다면 그게 더 이상한 거겠지요.

나 : ​그럼 달도 달라졌겠네요?

태양 : 달을 포함하여 모든 별들이 달라지는 것처럼 느껴질 거에요.

지구가 바뀌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존재들도

그렇게 지구 밖의 별들이 다르게 보이고 낯설게 느껴집니다.

나 : 일광욕을 좀 하면 적응하는데 더 낫지 않을까?​

태양 : 약간의 도움은 되지만 흡수량이 한계가 있을 것이며

몸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 : 수행을 해서 쿤달리니 각성으로 몸이 환골탈태한다는 말도 있더만.

태양 : 그랬다면 그 수행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바뀌었겠으나

현실은 과연 그러한지 둘러보십시오.

나 : 그러게.. 확률은 천명 중 하나였으면 그나마 다행이었겠네요.

태양 : 상승하는 영혼들은 수행도 필요하고 그 효과도 분명하겠지만

하강하는 영혼들에겐 수행을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프로그램을 뚫고 나올만큼의 각성이나 깨달음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스스로가 그렇게 계획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천명 중 하나에 해당된다고 할지라도

완전한 2차 상위자아의 합일이나 빛의 12차크라​가 열리는 건 아니며

부분적인 변화로 약간의 자기 역할을 흉내낼 따름인데

그것만으로도 스스로 대단하다고 만족한다면

그냥 거기서 더 이상의 진전은 없을 것입니다.

&&님의 카톡이 왔다. ​에너지조정작업이 심하게 걸리는 분들 중 하나인데

이 분들의 예정된 시간이 눈앞에 닥쳐온 모양이다.

이런 경우 심신 상으로 무척 고되게 몰아부치는데

도리어 상태가 더 안좋아진 것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고비는 일종의 몸과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함께 조정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 && : 가위에 또 눌렸는대요~~ㅜ  

문틈으로 독거미같은 모양의 검정색 거미가 들어오는 듯 하면서 시작이 됐어요~~

그리고 나서는 꿈속에서 눈을 감고 있는데 빛이 보이는듯 했다가~

어떤 빛이 저에게 다가오는 듯 하더니 가위에 눌리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음에는 남편 모습으로 와서 또 눌리고~

그 다음엔 누군지 모르겠는데 어떤 쇠망치같은 것으로 제 무릎을 치는데

통증은 그대로 느껴지구요~ ㅜㅜ

그래서 제가 0의 보라빛파장과 함께합니다 했더니

제몸에서 뭔가 쓰윽 떨어지기 싫어하면서 빠지더라구요~~~~

왜 자꾸 가위에 눌리는건지~ ㅜㅜ
몸청소 계속하고 나면 좀 괜찮아질까요?~~~ 아니면 이것도 정화반응일까요?
나 : 몸청소 계속하고 나면 괜찬아지지만

아직은 부정성들이 완전히 정화되진 않아서

부분적으로 가위눌림이 일시 계속되기도 합니다. 잘 통과하시길 바랍니다.~  

​ 시중에 절판되거나 품절된 영성 서적들은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온라인 중고서적 경매코너를 이용하는데

복사제본을 뜨는 것보다 도리어 싸게 먹히는 경우가 많다. 

또 영성책들의 경우 출판사가 열악해서 광고도 제대로 하지 않고

대형서점에 입고도 시키지 못할 때가 있는 것 같다.

이 책도 아나스타시아 시리즈처럼 입소문은 있으나 절판된 책이다. 

​ ​@@ : '빛의 밀사'(제임스 트와이먼 지음, 이균형 옮김 / 뜨란)라는 책에

나오는 밀사들과 스승은 어떠한 빛의 존재들인가요?

가브리엘 천사 : 빛의 밀사들과 스승은 백색형제단과도 관계가 있지만

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역할은 사람들을 일깨우거나 가이드하며

이 시기와 맞물려 지금은 이 곳과 접촉이 닿지 않는 영혼들을 

빛으로 깨어나게 돕는 일입니다.

  누구에게나 스스로에게 묻고 싶을 때가 있다. ​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풀어나가면 좋을지 난감할 때

결국은 내면의 소리를 찾게 된다. 다들 자기 마음 속 열쇠를 찾지 못하고

밖에서만 찾으면 임시방편은 될지 몰라도 근본적인 답은 멀어지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언제나 자신의 그림자처럼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조리 지켜보고 있었던 자기자신이 아닐까싶다.

​ 나 : 요즘들어 우울하고 불안하고 슬퍼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면의 불성 : ​에너지조정 작업일 때 그런 느낌들이 함께 찾아와.

그러나 그것 또한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며 밤이 깊어지면 아침이 밝아오듯이

그런 시험을 통과한 후에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잖아?

나 : 그런데 우울증은 막내가 지금 겪고 있는 것이어서

가족병이나 집안 내력같은 게 아닐까해서리.

내면의 불성 : 막내가 병원에 가서 약 먹고 치료가 됐다고 하지만

그건 사실 일종의 황금나팔소리라고 할 수 있어.

우울증은 차라리 매일 일정시간 햇볕을 쬐고 산림욕을 하면서

숲속의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이 좋아. 애완동물과 함께 해도 좋구.

그리고 수평선이나 지평선처럼 탁 트인 공간에서

두뇌나 마음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잠시 휴식을 줄 필요가 있어.

나 : ​어차피 막내의 경우 황금나팔소리라면 백약이 무효하겠어.

지금 겪고 있는 건 그렇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좀 다른 것 같구만.

내면의 불성 : 좀전의 것이 막내에게 해당된다면 지금 겪고 있는 우울증은

사실 균형과 조화의 문제이기도 해. 일시적이긴 해도 현실적인 관심사 보다는 원래

짜고 나온 매트릭스 구조가 빛과 영성적인 관심사에 치우쳐있다보니 균형을 잃은 거지.

나 : 하긴 최근의 변화들 때문에 정신도 없고

늘 안정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다보니 그렇다고 생각하긴 했어.

내면의 불성 : 이를테면 돈을 벌고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고 남들 하는 대로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어둠이란 꼭 나쁜 것만을 대표한다기보다

물질적인 측면도 있어. ​빛이 정신적인 무형의 것을 뜻하는 것처럼.

어둠의 매트릭스로 짜여졌다면 빛으로 향할 때 심한 거부감이나 우울증이 오게 되어있어.

원래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할때 가장 안정적인 법이거든.

나 : 그럼 우울증이 사라질 때까지 열심히 돈벌고 남들 하는 대로 놀아보는 것도

좋은 처방이 되겠네.

내면의 불성 : 그렇게 물질적으로 빠져있다가 문득 뭔가 허전하고 중요한 것이 ​

비어있다고 느낄 때가 오면 이젠 영적인 일에 몰두할 때가 되는 거겠지.

그렇지만 너의 경우엔 빛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미 다 경험해본 거라서

금방 싫증내고 아마 훨씬 그 전에 물질적인 일 보다는 빛의 일로 활기차게 돌아갈거야.

나 : 정말 파도타기와 같다는 생각이 드네. 조금만 균형을 잃어도 물 속에 빠져버리게

되는 써핑보드 위 같은 것 말야. 그렇지만 물질이 지금처럼 강했던 때가 없었기 때문에

다시 빛으로 돌아오기가 더 어려운 경우가 많을 것 같아.

내면의 불성 : 너를 믿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 것이고 어둠의 매트릭스를 갖고 있거나

타임라인이 다른 경우엔 지금 이야기를 모두 적용하기는 좀 그렇겠네. 그리고 부정성을

혼자서 치유하기엔 한계가 있어. 지금 여기서 지난 카르마를 씻어내고 본래의 빛나는

자기모습과 능력, 역할을 ​찾으려면 에너지정화의 역할을 갖고 있는 육신의 존재가 필요해.

​ ​ ....................................................  14편에 계속 ​   빛의대화 태양, 가브리엘천사, 내면의소리​ 진실도 82%, 74%, 81%​ ​작성자 혜명 ​작성일 2015. 5. 21.   빛의생명나무  http://udecate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