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거~~민망!!

찡찡이2004.01.09
조회241

오늘은 제법 겨울 같네요에거~~민망!!

여기 글 남기신거 보니까 그동안 제가 배부른 투정만 부리고 정말 찡찡 대기만 한거같아서...

민망~~~에거~~민망!! 그래두 너그러이 이해를....

이제 막 군에 가신분들두 많구...오래 사귀다 가신 분들두 많구..부러버요...

끝까지 힘내셔서 홧팅~~~~~아~~~~자!!!저두 힘을 내야겠죠..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전화두 자주 오구 하지만...그래두 많이 그리워요ㅠ.ㅜ

오라비~~~설에 나오는데.."20날 저녁에 나올까??서울 동서울로..너 마중 나와라.."

"몇시에 도착하는데...??"

"음...11-12사이"

"썩을!!내가 어케 가??"

말은 그렇게 했지만...저 기다리고 싶었어여...에거~~민망!!

장남이라 21날 나오면 22일날까지 못보구 23일날두 집에 있어야 한다구...에거~~민망!! 

저..토욜날 그니까 24일 날 일해야하니까..글구 오라비 25일 날 다시 복귀해야하니까..

결국 하루 밖에 볼 수 없네요...에거~~민망!!

같이 하고 픈것두 많았는데...오라비는 아닌거 같지만...에거~~민망!!

할 수 없죠...그래서 저두 집에 간다구 했어요..가지 않겠지만,,,맘편히 가족하구 같이 있으라구...

전...아버지 얼굴 보면 엄청시리 안좋은 상황이 벌어질꺼 같아서..못가겠어여에거~~민망!!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서...군인이라서...오라비의 첫사랑과의 추억보다..더많은 추억 만들고싶은 맘에 기다리고 싶었지만...그러면 제가 너무 어머니한테 죄송해서리.....

모~~~앞으로  하면 되죠~~!!에거~~민망!!

그럼 오늘두 곰신 열분 힘내시구요....즐건하루 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