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보고싶다

Eb2015.07.07
조회978

내가 헤어지자고 했고.
잡고싶다는 말도 무시했던 나야.

난 무서웠어. 어차피 둘다 돌아가야 될 곳이 있었고
지금 미리 아프고 말자.. 생각햇어ㅡ

일년 하고도 거의 반년동안
너무나도 추억이 많고 그 따뜻한 품티 너무 그립다.

그런데 연락도 할 수없고
다시 시작하게 되는 것도 무섭다 너무.
우린 어느 하나 맞는 것 없는 사람들이잖아.

내가 잘때 뒤척일 때마다 쓰다듬어주고 토닥토닥 해주는 그 따뜻한 손길이 너무 그립다.
근데 .. 그렇게 돌아가 버리면 어떻게.
기회를 달라며.. 근데 가족들 품으로 도망치듯 가버리면..
난 더 실망하고 연락하기가 싫어진다.

연락 기다린다는 말.. 어차피 연락 잘안하는 사람이니까.
그러고 연락 한통없으니 참 어이가 없기도 하다.

나도 내가 댜체 무슨생각인지 모르겟다.
참아야지.. 지금 아파도
참고.. 잊어야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