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 두번째 사귄 여자친구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첫사랑은 양다리,두번째 여자친구는
군대 가니 다른남자와 사고쳐서 결혼) 그뒤부터 여자라는 사람들을 잘 믿지 못했던거 같고
그저 제 외로움 달래기 위한 수단으로만 만났던거 같아요... 그래서 세번째 사귄 여자친구는
정말 상처를 많이 주면서 헤어졌습니다... 제가 세번째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다른여자들과 바람을 폈습니다........ 결국엔 다시 마음잡고 여자친구한테 잘해야지 하는 생각에 그 여자들 한테도 상처주면서 떠나보냈었죠... 하지만 진짜 개버릇 남 못준다더니... 여자친구한테 마음이 잘 가지 않게되더라구요... 만나면 짜증만나고... 작년 12월 현재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물론 아직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 상황이었구요 저는 지금껏 느끼지 못한 감정에 그렇게 2년넘게 사귄 여자친구를 버리고...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번에는 다르게 다른마음 하나도 안들고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는 제 자신이 보이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상처받은뒤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이 없었는데.... 그렇게 잘 사귀다가 얼마전에 사소한 말다툼에서 제가 그만 말실수를 해버려서 여자친구가 크게 상처받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전에도 제가 처음사귈때와 조금 달라졌다는 이유로 서운한 감정이 엄청 많이 들어있었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습니다...
유독 연락이 잘 되지 않던 주말 제가 여자친구 집앞에서 여자친구를 기다리니... 11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뒤에 바로 오는 지금 일어났다는 카톡...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일단 집에와서 전화로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수긍을 하려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화가나 그만 사실을 다 말해버렸고 계속 추긍한 결과 남자를 만났고, 잠자리까지 갖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소리내어 꺽꺽 울었습니다... 전화로... 전 진짜 이제 마음잡고 이 여자 내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사랑했는데 뿌린데로 거둔다더니 제가 줬던 상처를 또 받더라구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새벽1시가 넘어서택시를 타고 저희집앞에 찾아왔습니다 이별을 하더라도 얼굴보고 하자고... 만났습니다... 마지막이란 전제하에 사실대로 다 말하라 했습니다 저랑 다투고 나서부터 연락이 와서 받아줬고 따로 만난건 오늘 처음인데 자기도 홧김에 그남자와 그렇게 됐다는겁니다 자기 자신도 너무 후회되고 그 남자는 저랑 헤어졌어도 만날생각이 없답니다... 미치도록 증오한다네요 자기 자신이나 그 남자나... 이제 점점 이별에 수긍하는 여자친구 모습에 제가 병신같이...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해서 잊자고 잊어보자고 했습니다... 덮어보겠다고... 그말에 여자친구 정말 숨이 넘어가듯이 꺽꺽 울더라고요... 자기는 그럴 가치도 없는사람이라고... 자기도 자신이 더럽다는 소리를 하는데 정말... 진심이 느껴졌는데 아니면 제가 믿고싶었는지... 믿었습니다 저랑 같이 밤늦게 까지 있는걸
여자친구 어머니가 싫어하셔서 항상 몰래 집앞까지 데려다주었는데... 여자친구가 새벽3시가 넘었는데도 울면서 제가 데려다 주기로했다고... 이따가 집앞으로 마중나오라고 어머니한테 전화를 합니다... 그날 새벽인데도 여자친구 어머니와 대면했고 크게 싸워서 그런다고 앞으로 속상하게 하는일 없을꺼라 얘기하고 집에왔습니다... 집에 오는동안 여자친구한테 수많은 카톡이 와있더라구요 자기가 정말 실수한거같다,자기 자신도 더럽다 수건같다,계속 의심해라 계속 믿음줄꺼니,평생 살면서 의심해도 자기는 다 자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에 여자친구를 용서하려 했는데... 그래도 도저히 이 의심과 상상력이라는게 무섭더라구요 그날 집에와서 잠을 한숨도 못자고 계속 생각나고...여자친구를 만나고나서 여자친구는 저한테 정말 잘하려 노력하는데... 그래도 머리속에 자꾸 생각나서 멍하게 되고 미치겠더라구요 그날 데이트가 끝나고 또 잠을 한숨도 못자고 다음날도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헤어지자고 말하려구요... 평소와 똑같이 행동했고 원래 몇주전부터 먹기로 했던 식당에 가서 밥을먹고 얘기를 꺼냈습니다.. 너를 정말 사랑하는데 생각이 자꾸 나서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여자친구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이별을 받아들이더라구요... 저도 사랑하는데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에 한없이 눈물이 나서 펑펑울었습니다... 좀 진정이 된후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집앞까지 데려다주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기간이 길지는 않지만 그동안 쌓은 추억 등을 얘기하며... 또 여자친구 슬퍼서 울고 ... 갑자기 집앞이 아닌 집 근처에서 내려달라는겁니다...
조금 걷고싶다고 혼자... 알겠다고 집근처에 차를 세우고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는데 제가 여자친구를 처음 만날때 머리 쓰다듬는걸 좋아했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머리를 쓰다듬으니까 여자친구 정말 서럽게 펑펑 웁니다 내려서 울려고 했는데 너무 슬프다고... 그래서 집근처에서 내려달라 한거더군요... 그렇게 여자친구 보내주고 집오는길에 계속 눈물이 나서 정말 슬프더라구요 제가 진짜 여자때문에 아무리 상처받았어도 울어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제가 진짜 이 여자를 많이 좋아하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났는데 하루종일 생각이 나서 미치겠습니다 너무 그리워요 여자친구가 어쩌면 여자친구가 바람핀 사실보다 여자친구가 그리워서 힘든게 더 클정도로요... 아참 마지막에 여자친구가 그래도 가끔 연락은 해달라고 해서 제가 너 생각날까봐 그러지 못하겠다고 하니 그래도 아주 가끔 소식이라도 들려달랍니다.... 혹시나 새로운 사람도 생기면 얘기도 해달라고...
정말 바람필 생각이었으면 저를 잊으려 했겠지만 여자친구의 진심이 너무 느껴집니다 지금 카톡 프사를 보니 'TXT me when u get here' ... 너무 복잡합니다 저도 한때 바람도 펴보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번도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핀사람은 없다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에는 정말 사랑했고 바람피울 생각도 전혀 안들었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럴까요?? 다시 붙잡아 볼까요? 어떡해야 하죠 저?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올초부터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기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가 그동안 여자들한테 정과 사랑을 못줬습니다...
첫사랑과 두번째 사귄 여자친구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첫사랑은 양다리,두번째 여자친구는
군대 가니 다른남자와 사고쳐서 결혼) 그뒤부터 여자라는 사람들을 잘 믿지 못했던거 같고
그저 제 외로움 달래기 위한 수단으로만 만났던거 같아요... 그래서 세번째 사귄 여자친구는
정말 상처를 많이 주면서 헤어졌습니다... 제가 세번째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다른여자들과 바람을 폈습니다........ 결국엔 다시 마음잡고 여자친구한테 잘해야지 하는 생각에 그 여자들 한테도 상처주면서 떠나보냈었죠... 하지만 진짜 개버릇 남 못준다더니... 여자친구한테 마음이 잘 가지 않게되더라구요... 만나면 짜증만나고... 작년 12월 현재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물론 아직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 상황이었구요 저는 지금껏 느끼지 못한 감정에 그렇게 2년넘게 사귄 여자친구를 버리고...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번에는 다르게 다른마음 하나도 안들고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는 제 자신이 보이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상처받은뒤 이렇게 누군가를 좋아해본적이 없었는데.... 그렇게 잘 사귀다가 얼마전에 사소한 말다툼에서 제가 그만 말실수를 해버려서 여자친구가 크게 상처받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전에도 제가 처음사귈때와 조금 달라졌다는 이유로 서운한 감정이 엄청 많이 들어있었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습니다...
유독 연락이 잘 되지 않던 주말 제가 여자친구 집앞에서 여자친구를 기다리니... 11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뒤에 바로 오는 지금 일어났다는 카톡...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일단 집에와서 전화로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수긍을 하려는 여자친구의 모습에 화가나 그만 사실을 다 말해버렸고 계속 추긍한 결과 남자를 만났고, 잠자리까지 갖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소리내어 꺽꺽 울었습니다... 전화로... 전 진짜 이제 마음잡고 이 여자 내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사랑했는데 뿌린데로 거둔다더니 제가 줬던 상처를 또 받더라구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새벽1시가 넘어서택시를 타고 저희집앞에 찾아왔습니다 이별을 하더라도 얼굴보고 하자고... 만났습니다... 마지막이란 전제하에 사실대로 다 말하라 했습니다 저랑 다투고 나서부터 연락이 와서 받아줬고 따로 만난건 오늘 처음인데 자기도 홧김에 그남자와 그렇게 됐다는겁니다 자기 자신도 너무 후회되고 그 남자는 저랑 헤어졌어도 만날생각이 없답니다... 미치도록 증오한다네요 자기 자신이나 그 남자나... 이제 점점 이별에 수긍하는 여자친구 모습에 제가 병신같이...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해서 잊자고 잊어보자고 했습니다... 덮어보겠다고... 그말에 여자친구 정말 숨이 넘어가듯이 꺽꺽 울더라고요... 자기는 그럴 가치도 없는사람이라고... 자기도 자신이 더럽다는 소리를 하는데 정말... 진심이 느껴졌는데 아니면 제가 믿고싶었는지... 믿었습니다 저랑 같이 밤늦게 까지 있는걸
여자친구 어머니가 싫어하셔서 항상 몰래 집앞까지 데려다주었는데... 여자친구가 새벽3시가 넘었는데도 울면서 제가 데려다 주기로했다고... 이따가 집앞으로 마중나오라고 어머니한테 전화를 합니다... 그날 새벽인데도 여자친구 어머니와 대면했고 크게 싸워서 그런다고 앞으로 속상하게 하는일 없을꺼라 얘기하고 집에왔습니다... 집에 오는동안 여자친구한테 수많은 카톡이 와있더라구요 자기가 정말 실수한거같다,자기 자신도 더럽다 수건같다,계속 의심해라 계속 믿음줄꺼니,평생 살면서 의심해도 자기는 다 자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에 여자친구를 용서하려 했는데... 그래도 도저히 이 의심과 상상력이라는게 무섭더라구요 그날 집에와서 잠을 한숨도 못자고 계속 생각나고...여자친구를 만나고나서 여자친구는 저한테 정말 잘하려 노력하는데... 그래도 머리속에 자꾸 생각나서 멍하게 되고 미치겠더라구요 그날 데이트가 끝나고 또 잠을 한숨도 못자고 다음날도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헤어지자고 말하려구요... 평소와 똑같이 행동했고 원래 몇주전부터 먹기로 했던 식당에 가서 밥을먹고 얘기를 꺼냈습니다.. 너를 정말 사랑하는데 생각이 자꾸 나서 너무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여자친구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이별을 받아들이더라구요... 저도 사랑하는데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에 한없이 눈물이 나서 펑펑울었습니다... 좀 진정이 된후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집앞까지 데려다주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기간이 길지는 않지만 그동안 쌓은 추억 등을 얘기하며... 또 여자친구 슬퍼서 울고 ... 갑자기 집앞이 아닌 집 근처에서 내려달라는겁니다...
조금 걷고싶다고 혼자... 알겠다고 집근처에 차를 세우고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는데 제가 여자친구를 처음 만날때 머리 쓰다듬는걸 좋아했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머리를 쓰다듬으니까 여자친구 정말 서럽게 펑펑 웁니다 내려서 울려고 했는데 너무 슬프다고... 그래서 집근처에서 내려달라 한거더군요... 그렇게 여자친구 보내주고 집오는길에 계속 눈물이 나서 정말 슬프더라구요 제가 진짜 여자때문에 아무리 상처받았어도 울어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제가 진짜 이 여자를 많이 좋아하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났는데 하루종일 생각이 나서 미치겠습니다 너무 그리워요 여자친구가 어쩌면 여자친구가 바람핀 사실보다 여자친구가 그리워서 힘든게 더 클정도로요... 아참 마지막에 여자친구가 그래도 가끔 연락은 해달라고 해서 제가 너 생각날까봐 그러지 못하겠다고 하니 그래도 아주 가끔 소식이라도 들려달랍니다.... 혹시나 새로운 사람도 생기면 얘기도 해달라고...
정말 바람필 생각이었으면 저를 잊으려 했겠지만 여자친구의 진심이 너무 느껴집니다 지금 카톡 프사를 보니 'TXT me when u get here' ... 너무 복잡합니다 저도 한때 바람도 펴보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번도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핀사람은 없다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에는 정말 사랑했고 바람피울 생각도 전혀 안들었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럴까요?? 다시 붙잡아 볼까요? 어떡해야 하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