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는 꼬박 한달이 넘었고 임신 팔개월차인 임산부 입니다. 근데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결혼 전 혼전임신으로 아이를 지켜야 겠다는 신념하나로 버텨왔는데 제 소신으로는 부족한가 봅니다.. 한살 차이인 남편은 벌어 놓은 돈 없이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첫 단계 그래도 책임지겠다는 말에 성실히 하겠다는 설득에 결혼까지 결심했습니다. 근데 상견례가 다가오고 부모님을 몇번 만나뵈니 그앞전과 다른 태도와 말. 혼란스러우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결혼전 비밀은 없어야 될것 같아 빛이 있었고 그 앞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 등등 거리낌 없이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제가 어리석었다는걸 이제 알았지만 이전 이성과의 관계는 남편이 먼저 꺼내 자연스럽게 이야기한 것이 시부모님께도 말하는 남편. 그 이전 말싸움이 몸싸움까지 번져 저를 다치게(허리디스크 신경 파열) 해놓고 제가 욕을 하네마네.. 네 물론 욕한적 있죠. 하지만 미친년도 아니고 겪해져 몇번 욕한적 있고 잘못했지요.. 그것때문에 파혼하겠다..그리고 빛있고 남자관계안좋다라고 저희 부모님께 제 험담 하면서 까지 하다 결국 파혼하겠다니 결혼하자는 남편. 그래도 믿고 결혼했습니다. 문제는 결혼하자마자의 태도. 신혼여행 갔다오자마자 친구들 밥사줘야?한다며 늦게 온다 나가더니 아침 일곱시에 들어오더군요..ㅋ 자는 마누라 깨워 미안해가 다. 그전날 제가 체해서 많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나갔다 오더니 그뒷날 버젓이 새벽6시에 들어오더군요. 말없이 나가 카톡으로 볼일보고 온다가 끝. 그날 친정집에 가는 날이였는데.. 참 어이없었습니다. 그날 대판 싸우는데 물건이며 집어던지며 욕짓거릴 하더군요. 결혼 전 욕한다 파혼할거라고 노발대발 한 사람이 임신한 마누라 면전에 대고 맞는 놈들은 다 이유가 있다며 욕들을 놈들은 욕듣는 이유가 다 있고 앞으로도 화가 나면 이렇게 하겠답니다. 이혼소리 자기가 먼저했고 알겠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지가 불리하다 생각하니 미안하다고 해서 우선 놀란마음 가라앉히고 친정에 아무렇기 않게 갔던 저입니다. 근데 시어머니껜 저희 가족중 제가 교양머리 젤 없고 못됬다고 말했다네요..ㅎㅎ 그리고 그 다음주. 똑같은 행동, 마누라가 자는데 새벽에 나갔다 들어오는 남편 이해되세요? 제가 성질이 나빠서 인지 모자라서 인지 이해되질 않네요. 월급이라곤 벌어다 갔다주지 않고 밥솥고장났다 삼일동안 이야기했는데 내가가서 고쳐야하나..라고 말하고 자기는 배고파 나가서 밥사먹고 들어왔다는데 삼일 내내 쌀이 없어 시장하나 못본 마누라는 뭘먹었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는 남편 주택원룸에 살았던지라 모르는 사람이 어슬렁 거릴때가 많아 문을 잠그고 자다 1일 못들어 오고 하루는 말없이 나가 걸려서 나가서 자라고 했더니 버젓이 시댁가서 잔 것 있죠. 결국 시댁 부모님께 말했는데 시댁 부모님의 말씀이 더 웃기셨어요. 아들 데리고 나가시더니 무슨 말씀 들으시고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나무라시더군요. 더 웃긴건 시댁서 잔 거 뻔히 아시고도 저한테 연락없던 시부모님. 시댁 부모님 가시고 나서도 방청소 하는 마누라 뒷전 핸드폰 만지고 있는데 열받더군요. 청소하고 문쾅닫고 자려고 하니 그제서야 이야기하자는거 새벽에 굳이 할 필요없을것 같아 잣는데 자기는 버젓이 부엌서 통닭먹으며 핸드폰 만지고 있대요. 근데 막상 저희 부모님껜 저와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제가 성질을 냈다며 이야기하고 막상 제가 이야기한거는 기억이 없다고 이야기하대요. 그러고 핸드폰 배터리가 떨어졌는지 충전기 찾는다고 제 가방이며 온 집안을 뒤지는데 그러다가 말다툼, 몸싸움 결국 경찰 신고 했습니다. 그러고 그 뒷날, 자신의 부모님껜 말하지 않았다 하고 새벽에 저희 부모님껜 자기가 고소당했다며 뻔뻔히 전화해서 말하는 남편. 문제는 왜 이렇게 됬는지 보다 제 성격 성질 탓만 하는 시댁 그리고 제 앞에선 잘못했다고 말하면서 저희 부모님껜 제 험담 제가 잘못한것 만 말하는 남편 시댁서 집 구해지는 동안 친정가라해서 왔더니 연락한통 없는 시댁 이네요. 한달이 넘었는데도 말이죠. 더 한건 일주일 뒤 새벽 4시에 카톡 달랑온 남편의 내용은 기념일 못챙겨주고 카톡으로 달랑 보내 미안하네. 이런 카톡 보내놓고 저희 아버지껜 연락했는데 제가 연락을 씹는다.. 그리고 제 성격 들먹거리며 제탓으로 돌리네요..ㅎㅎ 사실혼인지라 어차피 이혼소송 중요치 않지만 아이 때문에 많이 걱정되는 나날입니다.. 아이를 낳고도 당장 허리 수술 때문에 아이를 제대로 못돌보니 그것도 걱정이고 제가 부족한건지 못났는지.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결혼한지는 꼬박 한달이 넘었고 임신 팔개월차인 임산부 입니다.
근데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결혼 전 혼전임신으로 아이를 지켜야 겠다는 신념하나로 버텨왔는데
제 소신으로는 부족한가 봅니다..
한살 차이인 남편은 벌어 놓은 돈 없이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첫 단계
그래도 책임지겠다는 말에 성실히 하겠다는 설득에 결혼까지 결심했습니다.
근데 상견례가 다가오고 부모님을 몇번 만나뵈니
그앞전과 다른 태도와 말. 혼란스러우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결혼전 비밀은 없어야 될것 같아 빛이 있었고 그 앞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 등등
거리낌 없이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제가 어리석었다는걸 이제 알았지만
이전 이성과의 관계는 남편이 먼저 꺼내 자연스럽게 이야기한 것이
시부모님께도 말하는 남편.
그 이전 말싸움이 몸싸움까지 번져 저를 다치게(허리디스크 신경 파열) 해놓고
제가 욕을 하네마네.. 네 물론 욕한적 있죠. 하지만 미친년도 아니고 겪해져 몇번 욕한적 있고 잘못했지요.. 그것때문에 파혼하겠다..그리고 빛있고 남자관계안좋다라고 저희 부모님께 제 험담 하면서 까지 하다 결국 파혼하겠다니 결혼하자는 남편. 그래도 믿고 결혼했습니다.
문제는 결혼하자마자의 태도.
신혼여행 갔다오자마자 친구들 밥사줘야?한다며 늦게 온다 나가더니
아침 일곱시에 들어오더군요..ㅋ 자는 마누라 깨워 미안해가 다.
그전날 제가 체해서 많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나갔다 오더니
그뒷날 버젓이 새벽6시에 들어오더군요. 말없이 나가 카톡으로 볼일보고 온다가 끝.
그날 친정집에 가는 날이였는데.. 참 어이없었습니다.
그날 대판 싸우는데 물건이며 집어던지며 욕짓거릴 하더군요.
결혼 전 욕한다 파혼할거라고 노발대발 한 사람이
임신한 마누라 면전에 대고 맞는 놈들은 다 이유가 있다며 욕들을 놈들은 욕듣는 이유가 다 있고
앞으로도 화가 나면 이렇게 하겠답니다.
이혼소리 자기가 먼저했고 알겠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지가 불리하다 생각하니 미안하다고 해서 우선 놀란마음 가라앉히고
친정에 아무렇기 않게 갔던 저입니다.
근데 시어머니껜 저희 가족중 제가 교양머리 젤 없고 못됬다고 말했다네요..ㅎㅎ
그리고 그 다음주.
똑같은 행동, 마누라가 자는데 새벽에 나갔다 들어오는 남편
이해되세요? 제가 성질이 나빠서 인지 모자라서 인지 이해되질 않네요.
월급이라곤 벌어다 갔다주지 않고 밥솥고장났다 삼일동안 이야기했는데
내가가서 고쳐야하나..라고 말하고
자기는 배고파 나가서 밥사먹고 들어왔다는데
삼일 내내 쌀이 없어 시장하나 못본 마누라는 뭘먹었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는 남편
주택원룸에 살았던지라 모르는 사람이 어슬렁 거릴때가 많아
문을 잠그고 자다 1일 못들어 오고
하루는 말없이 나가 걸려서 나가서 자라고 했더니
버젓이 시댁가서 잔 것 있죠.
결국 시댁 부모님께 말했는데
시댁 부모님의 말씀이 더 웃기셨어요.
아들 데리고 나가시더니 무슨 말씀 들으시고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나무라시더군요. 더 웃긴건 시댁서 잔 거 뻔히 아시고도 저한테 연락없던 시부모님.
시댁 부모님 가시고 나서도 방청소 하는 마누라 뒷전
핸드폰 만지고 있는데
열받더군요. 청소하고 문쾅닫고 자려고 하니 그제서야 이야기하자는거 새벽에 굳이 할 필요없을것 같아 잣는데 자기는 버젓이 부엌서 통닭먹으며 핸드폰 만지고 있대요.
근데 막상 저희 부모님껜 저와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제가 성질을 냈다며 이야기하고
막상 제가 이야기한거는 기억이 없다고 이야기하대요.
그러고 핸드폰 배터리가 떨어졌는지 충전기 찾는다고 제 가방이며 온 집안을 뒤지는데
그러다가 말다툼, 몸싸움
결국 경찰 신고 했습니다.
그러고 그 뒷날,
자신의 부모님껜 말하지 않았다 하고
새벽에 저희 부모님껜 자기가 고소당했다며 뻔뻔히 전화해서 말하는 남편.
문제는 왜 이렇게 됬는지 보다
제 성격 성질 탓만 하는 시댁
그리고 제 앞에선 잘못했다고 말하면서
저희 부모님껜 제 험담 제가 잘못한것 만 말하는 남편
시댁서 집 구해지는 동안 친정가라해서 왔더니
연락한통 없는 시댁 이네요. 한달이 넘었는데도 말이죠.
더 한건 일주일 뒤 새벽 4시에 카톡 달랑온 남편의 내용은
기념일 못챙겨주고 카톡으로 달랑 보내 미안하네.
이런 카톡 보내놓고 저희 아버지껜 연락했는데
제가 연락을 씹는다.. 그리고 제 성격 들먹거리며
제탓으로 돌리네요..ㅎㅎ
사실혼인지라 어차피 이혼소송 중요치 않지만
아이 때문에 많이 걱정되는 나날입니다..
아이를 낳고도 당장 허리 수술 때문에 아이를 제대로 못돌보니
그것도 걱정이고
제가 부족한건지 못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