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을 자주보았지만 쓰는건 처음이라 남들과 동일하게 음슴체로 하겠음 전남친과 헤어진지는 한달넘었음 전남친은 쓰레기임 전남친에게 날 대하는 행동이 쓰레기 같아 종종 넌 쓰레기라고 얘기한적은 있음 근데 헤어진 후 정말 쓰레기임을 알았음 그러나 그걸 깨닫고 난 후 알게된 쓰레기 년에 대해 말을 하고싶어서 글을 쓰게됬음 .. 때는 2013년 11월 친구와 회사에 동반입사를 하게됬음 난 낯을 가려 먼저 사람에게 다가가진 못하는 편임 입사 한달 후 나보다 1달 늦게 입사한 28살 언니를 내친구 (정말 사교성 좋고 성격좋은 어느 누구와도 잘 친해지는 스탈임 ) 를 통해 친해지게됨 마침 같은 동네에 그 언니도 사교성 좋고 엄마같이 잘 챙겨주는 편이라 마음이 갔음 보통 여자들은 정말 친한 언니 아니고는 언니야라고 잘부르지 않음? 나만그럼? (경상도는그렇지않음?) 회사에 1명 빼곤 여자만 40명이 넘다보니 그 언니에게만 언니야라고 칭할정도로 단둘이 여행도 다니며 마음을 터넣고 친해졌음 그러던 어느날 2014년 4월 마지막주 전남친을 만나게 된 계기임 그 언니와 단둘이(그 언니 외에 회사에서 친해진 내친구포함한 무리가 있었지만 ) 술을 마시기로 작정을 한 날이였음 1차2차하고 3차는 동네 막걸리집에서 아침6시까지 미친듯이 마셨던거 같음 마지막으로 화장실갔다가 집에가기로 하고 화장실 갔다가 나오는데 어떤남자가 다가 왔음 그리고 그 언니에게 '친구가 그쪽을 마음에 들어하는데 간단하게 한잔하자'고 하였음 아침 6시에 솔직히 겉모습보고 사람 판단하는거 아니지만 그 남자 정말 병신같았음 (추리닝에 쓰레빠끌고 찌든모습) 난 집에가자고 했고 먼저 앞장 서서 걸었음 근데 그 언니가 친구가 누구냐고 묻기 시작하면서 둘이 대화를 하였음 난 이미 택시 타는 곳까지 걸어나와있었고 그 언니가 뒤에서 날 부르기 시작함 내가 그냥 집에가자고 했고 그 언니는 정말 간단하게 해장국에 한잔하자고 설득하는데 거절할수 없었음 아무리친해도 나이차이가 5살이기때문에 (난 언니들한테 깍듯했음 지금은 언니고 나발이고 아닌건 아님) 알고보니 그남자들과 그 언닌 동갑이였고 그언니를 맘에 들었다던 그 친구는 언니랑 어렷을적 같은 학원을 다닌 친구라고 함 (나중에 알고보니 그 친구는 그언니 어렷을적 기억도 못함) 근처 해장국 집에 갔고 그 해장국 집에서 그남자친구 그언니 테 이 블 나 그남자 이렇게 앉았음 난 이미 술은 도저히 못먹겠어서 그냥 앉아있다 누워있다 했음 근데 그 언니가 그 남자친구에게 뽀뽀를 하였음 저언니가 취했다고 생각하기엔 멀쩡해보였고 둘이 알던사이라고 들었던 터라 뭔가????????? 싶다가도 그냥 피곤해서 바라만 보고 있었음 그남자는 날 맘에 든다고했음 난 병신같은게 뭔가 했었음 ... 잠이 와서 못견디겠어서 먼저 간다고 일어섰고 그남자가 데려다 주겠다고 해서 같이 나옴 그남자와 연락처를 주고받긴 했고 난 집에가서 뻗음 그리고 그다음 월요일 출근해서 그언니가 회사 메신저로 그남자와 카페에서 또 만났다고 했음 같이 학원 다녔다던 그친구 말고 다른 친구와 그남자와 셋이 만났다고 했음 언제 둘이 연락처를 주고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그 남자가 내가 카톡 답장이 없다고 그언니에게 연락이 왔다며 사람괜찮은거 같다며 잘해보라고 했음 그남자랑은 연락을 주고 받다가 병신같이 보였던 그남자에게 나도 호감이 갔고 결국 사귐 그게 전남친임.............. (하......개만도못한놈) 사귄지 이틀도 안되서 그 언니가 술마시고 전화와서 주정을 부리기 시작함 전남친 친구랑은 연락이 잘 안된건 이미 알고 있었음 근데 주정부리기엔 너무하다싶어서 무슨일 있었냐고 내가물었음 그 당일날 내가 먼저 가고나서 둘이 잤다고 했음 그리고 첫경험이라고 했음 내가 어리고 얼빠진 애 같아도 믿진 않았음 설사 사실이라도 그언니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했음 요즘 세상에 28살 첫경험인게 터무니 없는 소리기도 하며........ 첫경험이라 한들 28년을 아끼던걸 아무리 안면있는 사이라도 하룻밤에 주는건 본인 몸은 본인이 간수못한 잘못이라고 생각함 그러면서 나에게 좋은 사람 소개 시켜주겠다며 헤어지라고 난리를 피움 순간 잘해보라고하면 잘해보고 헤어지라면 헤어지는 개도 아니고 들을 필요 없다고 생각했음 그 친구와 잘 안되서 힘든건 이해해서 주정부리는 대로 받아주고 위로 해줬음 그리고 한달 좀 지나서 친오빠로 생각하는 나의 오라방을 소개시켜줌 둘은 잘 됨 사귐 4명이서 여행도 다니고 회사에서 친해진 모임에 다같이 여행도 다니고 정말 잘지냈음 전남친과 그언니 서로 얼굴 보기 껄끄럽다고 했으나 시간지나니 친구야 그러면서 잘지냄 그러다가 그언니와 울오라방과 헤어짐 싸우기도 많이 싸운걸로 들었고 (울오라방은 한마디도 나에게 하지않음 그언니가 모든내용을얘기함) 그 언니가 헤어지자고 했다고 하여 후회없냐고 내가 물었고 속후련하다고 했었음 그래서 그언니랑 전남친 나 이렇게 셋이 전주여행도 다녀오고 동네 산에 맛집도 다녔음 그게 지금은 이 얘기를 들은 모두가 나에게 잘못이라고 얘기함 같이 다니면 안되는거였다고 그언니는 2주?3주도 안되서 다른남자를 만났음 그러다 그 남자와 잘 안되고 울오라방이 잘해준게 생각이 난건지 ... 못잊겠다며 몇달을 술주정을 해댐 전남친도 되도록이면 가까이 하지말라고 할 정도였음 술먹고는 다시 안 이어준 나를 원망한다며 울면서 소름끼치게 말을 하기도 했음 더이상 언니와 상종하고싶지않았던 이유는 전남친이랑 나랑 싸우면 그언니와 단둘이 또는 그언니사촌동생과함께 3명이서 술을 마셨음 그걸 그언니는 나에게 비밀로했고 난 전남친에게서 들음 전남친은 나와 싸우고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다 털어놓았기 때문임 근데 술마신것도 이해안되지만 전남친에게 나와 헤어지라고 얘기를 했다고 들었음 나에게도 헤어지라고 자주 얘기했긴했음 나에게 전남친이 너무나도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했었음 그래서 난 남자관리만 잘하면 별일 없을거다란 생각과 둘이 정분날거란 생각도 못했음 왜냐 그 언니는 전남친이랑 나랑싸웠을때 전남친을 보잘것도 없는 사람이라며 욕을했고 전남친도 그언니를 여자로써 매력도 없고 성격이상하다며 욕을 했었음 그러다 전남친과는 1년을 만나다 헤어졌음 내가 찼고 차였고를 떠나서 나는 헤어질걸 한달전 예상을 했음 더이상의 노력에도 느껴지는 허망함은 결국 끝을 알림 헤어진뒤 일주일도 안되서 전남친에게 문자가왔음 때리길 했니 바람을 폈니 뭘그리 잘못해서 헤어지냐고 이런 내용이였음 잘못한건 아니였음 사랑이 없었을 뿐이였음 여자는 남자가 사랑을 주면 느껴짐 김치년 아니면 다 알거임 말로만 씨부리는 거 말고 마음적으로 느껴짐 근데 우린 점점 그런게 없었음 사랑달라 매달리다 못해 지칠 때로 지친 난 더이상 시간을 끌며 비참하기 싫었음 헤어진뒤 2주도 되지않아 난 그언니와 다른언니+언니남친 이렇게 술을마심 5월 마지막 주 금요일이였음 1차에서 다른언니가 전남친에대해 하고싶은 얘기가 있는듯한 말을 던짐 (다른언니도 작년여름휴가에 같이 놀러도 간 친한 사이라 전남친을 알고있음) 헤어졌더라도 알고싶어서 또 막내인 나의 전남친이 무슨 실수라도 한게 있나해서 얘기해달라고 계속 졸랐으나 얘기를 해주지 않음 2차를 갔음 거기서도 졸랐음 근데 그 언니가 내손을 잡으며 정신똑바로 차리고 들으라고 했음 2015년 화이트 데이였음 화이트 데이 전날 전남친이 회식가서 2시간 연락두절이 된적이있음 술이 떡이 되어 난 빡침 다음날 전남친 휴대폰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남겨져있어서 더 빡침 싸우고 어디간다는 말도 안하고 난 부모님집으로 갔음 부모님집 가는길에 그 언니에게 전화가 옴 사촌동생(같은회사동료임)+사촌동생남친과 셋이 놀고있다며 나랑전남친함께오라고함 못간다고 담에보자고 하고 전화 끊음 그리고 전남친이 몇시간후 카톡이 옴 사촌동생남친(전남친보다형임) 형님이 연락이 와서 같이있다고 일로올래? 라고 함 내가 분명 그언니랑 단둘이 술마셨다는거 안 후로 내가 없는 자리에서 만나지 말라고 한번만 더 만나면 헤어질거라고 쐬기를 박아두었음 근데 또 만남............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음 그인간들과 인연 끊을거지만 니먼저꺼지라고했음 그런게 아니라고 계속 어디냐고 그랬었음 근데 내가 쌩까니까 넷이 술먹고 노래방 까지 가고 그렇게 놀았나봄 거기까지만 내가 아는 내용이였음 근데 그 언니가 그언니 사촌동생+사촌동생 남자친구가 집에간 후 둘이 술한잔 더 했다고 했음 그때서야 나와 싸웠다고 얘기를 했고 너무힘들다고 해서 그렇게 힘들면 둘이 그만하라고 얘기를 했다고 함 그리고 술이 취해서 데려다 준다고 혼자가도 된다고 얘기를 했는대도 불구하고 데려다 준다고 하여 결국 집앞에 까지 와서 먼저 택시타고 드가라 니먼저 들어가라 실랑이를 했다고 함 그러다 전남친이 그 언니를 안고. 뽀뽀하고. 같이있어달라 모텔가자고 했다고 함 소름돋기도했고 누가 뒤통수 후려치고 지나가는 느낌이였음 지금도 생각만 해도 분노가 치밀어 오름 전남친새끼 뒤졌으면 좋겠음 그 일이 있고도 날 두달을 더 만나면서 호구를 만든 그놈을 평생 저주하고싶음 눈물밖에 안났음 얘기듣자마자 10분도 안되서 먼저 집에가야겠다고 일어났음 거기있던 다른언니와 언니남친은 이미 얘기를 알고있는 듯 해서 수치스러웠음 집에 어떻게 갔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혼자 영화찍음 길바닥에서 쳐울었음 지나가는 사람이 보든 말든 쳐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하자마자 내친구들 집에 달려옴 ( 사랑해 내새끼들 ♥ 너네때메 나 힘냈음 ) 근데 얘기를 내친구들은 그년이 수상하다고 함 나도 가만히 생각해보니 두달을 더 만나는동안 입도 뻥끗안하다가 남들한테 다 얘기하고 이제와서야 당사자인 나에게 얘기한다는게 화가 나기도 하고 지금까지 봐온 행실도 있고 뭔가 더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음 뽀뽀가 아닌 키스 였을거 같고 충분히 피할수 있었을 거같고 나같음 기때기라도 쳐때리고 나한테 바로 연락했을거 같은 생각이 점 점 정신이 들수록 깨닫기 시작하면서 계속 생각을 하다가 다음날 새벽에 전남친에게 문자를 함 얘기들었다고.. 고작 내가 한말이라고는 쓰레기인생은 혼자하라고 남에 인생마저 쓰레기로 만들지말라고 했음 다음날 답장이 왔음 그언니를 보고 쓰레기라며 개쓰레기라고 날위해서라도 그 언니와 가까이 하지말라고 했음 부정을 하지 않는게 참... 허탈했지만 뭔가 더있을것만 같아서 계속 캐려고 통화까지 했지만 본인이 실수한거 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다음날 그언니에게 전화를 했고 그 언니가 실수 한거 없다고 해서 혹시라고 있으면 미안하다고 얘기를 했다고 했음 절대로 잔적은 없다고 했음 ( 남들은 백방 다 잤다고 그랬음) 근데 중요한건 그 언니가 전남친에게 했던말이 있었음 둘이 그렇게 힘들면 헤어져라 좋은사람 소개 시켜줄게 내일 내 친구들 커플 모임 혼자가는데 같이갈래? 라고 했다고 했음 근데 그 언니는 그 부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음ㅋㅋㅋ 기가찬년 근데 그 언니에게 이토록 분노를 하는건 나에게 얘기할 기회는 많았음 평일만 되면 마주하는 회사에서도 ... 주말에 단둘이 카페가서 진지하게 얘기할때도 ... 그러나 끝까지 말하지 않았고 다른 이들에겐 다 얘기를 했음 날 완젼 ㅂㅅ 만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함 그리고 화이트데이가 지난 월요일 회사 메신저로 나에게 쪽지를 보냄 ( 난 주위사람들에게 종종 기억안해도 될 부분까지 기억력이 좋다는 소리를 들음) 그언니 - O야~ 무슨일 있는거 아니제? 나 - 무슨일 있었으면 좋겠나 ? 헤어졌다 덕분에 아닌걸 알았다 근데 이해가 안된다 내가 분명 전화 왔을때 안간다고 했는데 왜 따로 전화해서 걔를 불러내는데 언니야 눈치상 주말에 같이 안있으면 싸운거 분명알았을 텐데 그언니- 00이오빠(사촌동생남친)가 연락해서 불러낸거고 전남친이 왔을때 싸웠냐고 물으니까 죽어도 안싸웠다고 안하더라 O야는 잘이겨낼거다 라고 했음 사촌동생커플이 가고 난후 전남친 새끼가 싸웠다했음서 거짓말치고 그 다음날도 먼저 메신저를 보낼 정도로 계속 떠봤음 그 외에 단둘이 카페가서 진지하게 서로에 대해 얘기했던 때도 한마디도 하지않았고 뻔뻔하게 전남친이랑 1주년 여행으로 제주도 가기로 뱅기표까지 예매했다가 또 헤어지고 표취소할까 고민하는 나에게 언니랑 둘이가자며....... 아직도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회사에서 마주치는 그 언니를 보며 판에 글을 적게 됨 남자는 잘못만났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너같은놈때문에 무너지기엔 나는 우리부모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자식이라 생각하며 후회없이 진심을 다해 사랑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콩깍지였고 까놓고 가진거 없는 놈에 비해 내가 너무 아깝기도 함 근데 그 언니...........이미 주위 소문에 남자들에게 목맨다는 소리도 있으며 이 글을 보게되겠지만 나이는 들고 피부에 주름이 자글자글 모공은 커져가서 팩트는 꼭 바르고 출근해야 되고 낼 모레 서른인데 만나주는 남자 없어서 많이 궁했나 본데 니가 말했던 머리나 심고댕겨야 할 놈도 너같은애한테 흔들렸다는게 땅에 머리라도 쳐 박고싶대 동네 술집에서 억울한듯 피해자인척 울고 댕기지마 듣기싫어도 들리는 니년 얘기에 치가 떨린다 어쩐지 화이트데이 그 날 이후 회사 그만두겠다고 째는 널 보며 카톡한번 전화한통 더 해본 내가 참 짜증난다 지금까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사람들은 널보고 남자에 목.맨.년 이라고하지
판에 글을 자주보았지만 쓰는건 처음이라 남들과 동일하게 음슴체로 하겠음
전남친과 헤어진지는 한달넘었음
전남친은 쓰레기임
전남친에게 날 대하는 행동이 쓰레기 같아 종종 넌 쓰레기라고 얘기한적은 있음
근데 헤어진 후 정말 쓰레기임을 알았음
그러나
그걸 깨닫고 난 후 알게된 쓰레기 년에 대해 말을 하고싶어서 글을 쓰게됬음 ..
때는 2013년 11월 친구와 회사에 동반입사를 하게됬음
난 낯을 가려 먼저 사람에게 다가가진 못하는 편임
입사 한달 후 나보다 1달 늦게 입사한 28살 언니를 내친구 (정말 사교성 좋고
성격좋은 어느 누구와도 잘 친해지는 스탈임 ) 를 통해 친해지게됨
마침 같은 동네에 그 언니도 사교성 좋고 엄마같이 잘 챙겨주는 편이라 마음이 갔음
보통 여자들은 정말 친한 언니 아니고는 언니야라고 잘부르지 않음? 나만그럼?
(경상도는그렇지않음?)
회사에 1명 빼곤 여자만 40명이 넘다보니 그 언니에게만 언니야라고 칭할정도로
단둘이 여행도 다니며 마음을 터넣고 친해졌음
그러던 어느날 2014년 4월 마지막주 전남친을 만나게 된 계기임
그 언니와 단둘이(그 언니 외에 회사에서 친해진 내친구포함한 무리가 있었지만 )
술을 마시기로 작정을 한 날이였음
1차2차하고 3차는 동네 막걸리집에서 아침6시까지 미친듯이 마셨던거 같음
마지막으로 화장실갔다가 집에가기로 하고 화장실 갔다가 나오는데
어떤남자가 다가 왔음
그리고 그 언니에게 '친구가 그쪽을 마음에 들어하는데 간단하게 한잔하자'고 하였음
아침 6시에 솔직히 겉모습보고 사람 판단하는거 아니지만
그 남자 정말 병신같았음 (추리닝에 쓰레빠끌고 찌든모습)
난 집에가자고 했고 먼저 앞장 서서 걸었음
근데 그 언니가 친구가 누구냐고 묻기 시작하면서 둘이 대화를 하였음
난 이미 택시 타는 곳까지 걸어나와있었고 그 언니가 뒤에서 날 부르기 시작함
내가 그냥 집에가자고 했고 그 언니는 정말 간단하게 해장국에 한잔하자고
설득하는데 거절할수 없었음 아무리친해도 나이차이가 5살이기때문에
(난 언니들한테 깍듯했음 지금은 언니고 나발이고 아닌건 아님)
알고보니 그남자들과 그 언닌 동갑이였고 그언니를 맘에 들었다던 그 친구는
언니랑 어렷을적 같은 학원을 다닌 친구라고 함
(나중에 알고보니 그 친구는 그언니 어렷을적 기억도 못함)
근처 해장국 집에 갔고 그 해장국 집에서
그남자친구 그언니
테 이 블
나 그남자
이렇게 앉았음
난 이미 술은 도저히 못먹겠어서 그냥 앉아있다 누워있다 했음
근데 그 언니가 그 남자친구에게 뽀뽀를 하였음
저언니가 취했다고 생각하기엔 멀쩡해보였고 둘이 알던사이라고 들었던 터라
뭔가????????? 싶다가도 그냥 피곤해서 바라만 보고 있었음
그남자는 날 맘에 든다고했음 난 병신같은게 뭔가 했었음 ...
잠이 와서 못견디겠어서 먼저 간다고 일어섰고 그남자가 데려다 주겠다고 해서 같이 나옴
그남자와 연락처를 주고받긴 했고 난 집에가서 뻗음
그리고 그다음 월요일 출근해서 그언니가 회사 메신저로 그남자와 카페에서 또 만났다고 했음
같이 학원 다녔다던 그친구 말고 다른 친구와 그남자와 셋이 만났다고 했음
언제 둘이 연락처를 주고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그 남자가 내가 카톡 답장이 없다고
그언니에게 연락이 왔다며 사람괜찮은거 같다며 잘해보라고 했음
그남자랑은 연락을 주고 받다가 병신같이 보였던 그남자에게 나도 호감이 갔고 결국 사귐
그게 전남친임.............. (하......개만도못한놈)
사귄지 이틀도 안되서 그 언니가 술마시고 전화와서 주정을 부리기 시작함
전남친 친구랑은 연락이 잘 안된건 이미 알고 있었음
근데 주정부리기엔 너무하다싶어서 무슨일 있었냐고 내가물었음
그 당일날 내가 먼저 가고나서 둘이 잤다고 했음 그리고 첫경험이라고 했음
내가 어리고 얼빠진 애 같아도 믿진 않았음 설사 사실이라도 그언니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했음 요즘 세상에 28살 첫경험인게 터무니 없는 소리기도 하며........
첫경험이라 한들 28년을 아끼던걸 아무리 안면있는 사이라도 하룻밤에 주는건
본인 몸은 본인이 간수못한 잘못이라고 생각함
그러면서 나에게 좋은 사람 소개 시켜주겠다며 헤어지라고 난리를 피움
순간 잘해보라고하면 잘해보고 헤어지라면 헤어지는 개도 아니고 들을 필요 없다고 생각했음
그 친구와 잘 안되서 힘든건 이해해서 주정부리는 대로 받아주고 위로 해줬음
그리고 한달 좀 지나서 친오빠로 생각하는 나의 오라방을 소개시켜줌
둘은 잘 됨 사귐 4명이서 여행도 다니고 회사에서 친해진 모임에 다같이 여행도 다니고
정말 잘지냈음
전남친과 그언니 서로 얼굴 보기 껄끄럽다고 했으나 시간지나니 친구야 그러면서 잘지냄
그러다가 그언니와 울오라방과 헤어짐
싸우기도 많이 싸운걸로 들었고
(울오라방은 한마디도 나에게 하지않음 그언니가 모든내용을얘기함)
그 언니가 헤어지자고 했다고 하여 후회없냐고 내가 물었고 속후련하다고 했었음
그래서 그언니랑 전남친 나 이렇게 셋이 전주여행도 다녀오고 동네 산에 맛집도 다녔음
그게 지금은 이 얘기를 들은 모두가 나에게 잘못이라고 얘기함 같이 다니면 안되는거였다고
그언니는 2주?3주도 안되서 다른남자를 만났음
그러다 그 남자와 잘 안되고 울오라방이 잘해준게 생각이 난건지 ...
못잊겠다며 몇달을 술주정을 해댐 전남친도 되도록이면 가까이 하지말라고 할 정도였음
술먹고는 다시 안 이어준 나를 원망한다며 울면서 소름끼치게 말을 하기도 했음
더이상 언니와 상종하고싶지않았던 이유는 전남친이랑 나랑 싸우면
그언니와 단둘이 또는 그언니사촌동생과함께 3명이서 술을 마셨음
그걸 그언니는 나에게 비밀로했고 난 전남친에게서 들음
전남친은 나와 싸우고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다 털어놓았기 때문임
근데 술마신것도 이해안되지만 전남친에게 나와 헤어지라고 얘기를 했다고 들었음
나에게도 헤어지라고 자주 얘기했긴했음 나에게 전남친이 너무나도 못했기 때문이라 생각했었음
그래서 난 남자관리만 잘하면 별일 없을거다란 생각과 둘이 정분날거란 생각도 못했음
왜냐 그 언니는 전남친이랑 나랑싸웠을때 전남친을 보잘것도 없는 사람이라며 욕을했고
전남친도 그언니를 여자로써 매력도 없고 성격이상하다며 욕을 했었음
그러다 전남친과는 1년을 만나다 헤어졌음
내가 찼고 차였고를 떠나서 나는 헤어질걸 한달전 예상을 했음
더이상의 노력에도 느껴지는 허망함은 결국 끝을 알림
헤어진뒤 일주일도 안되서 전남친에게 문자가왔음
때리길 했니 바람을 폈니 뭘그리 잘못해서 헤어지냐고 이런 내용이였음
잘못한건 아니였음 사랑이 없었을 뿐이였음
여자는 남자가 사랑을 주면 느껴짐 김치년 아니면 다 알거임
말로만 씨부리는 거 말고 마음적으로 느껴짐 근데 우린 점점 그런게 없었음
사랑달라 매달리다 못해 지칠 때로 지친 난 더이상 시간을 끌며 비참하기 싫었음
헤어진뒤 2주도 되지않아 난 그언니와 다른언니+언니남친 이렇게 술을마심
5월 마지막 주 금요일이였음
1차에서 다른언니가 전남친에대해 하고싶은 얘기가 있는듯한 말을 던짐
(다른언니도 작년여름휴가에 같이 놀러도 간 친한 사이라 전남친을 알고있음)
헤어졌더라도 알고싶어서 또 막내인 나의 전남친이 무슨 실수라도 한게 있나해서
얘기해달라고 계속 졸랐으나 얘기를 해주지 않음
2차를 갔음 거기서도 졸랐음
근데 그 언니가 내손을 잡으며 정신똑바로 차리고 들으라고 했음
2015년 화이트 데이였음
화이트 데이 전날 전남친이 회식가서 2시간 연락두절이 된적이있음 술이 떡이 되어 난 빡침
다음날 전남친 휴대폰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남겨져있어서 더 빡침 싸우고
어디간다는 말도 안하고 난 부모님집으로 갔음
부모님집 가는길에 그 언니에게 전화가 옴
사촌동생(같은회사동료임)+사촌동생남친과 셋이 놀고있다며 나랑전남친함께오라고함
못간다고 담에보자고 하고 전화 끊음
그리고 전남친이 몇시간후 카톡이 옴 사촌동생남친(전남친보다형임)
형님이 연락이 와서 같이있다고 일로올래? 라고 함
내가 분명 그언니랑 단둘이 술마셨다는거 안 후로 내가 없는 자리에서 만나지 말라고
한번만 더 만나면 헤어질거라고 쐬기를 박아두었음
근데 또 만남............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음 그인간들과 인연 끊을거지만 니먼저꺼지라고했음
그런게 아니라고 계속 어디냐고 그랬었음
근데 내가 쌩까니까 넷이 술먹고 노래방 까지 가고 그렇게 놀았나봄
거기까지만 내가 아는 내용이였음
근데 그 언니가 그언니 사촌동생+사촌동생 남자친구가 집에간 후
둘이 술한잔 더 했다고 했음
그때서야 나와 싸웠다고 얘기를 했고 너무힘들다고 해서
그렇게 힘들면 둘이 그만하라고 얘기를 했다고 함
그리고 술이 취해서 데려다 준다고 혼자가도 된다고 얘기를 했는대도 불구하고
데려다 준다고 하여 결국 집앞에 까지 와서 먼저 택시타고 드가라 니먼저 들어가라 실랑이를
했다고 함
그러다 전남친이 그 언니를 안고. 뽀뽀하고. 같이있어달라 모텔가자고 했다고 함
소름돋기도했고 누가 뒤통수 후려치고 지나가는 느낌이였음
지금도 생각만 해도 분노가 치밀어 오름 전남친새끼 뒤졌으면 좋겠음
그 일이 있고도 날 두달을 더 만나면서 호구를 만든 그놈을 평생 저주하고싶음
눈물밖에 안났음 얘기듣자마자 10분도 안되서 먼저 집에가야겠다고 일어났음
거기있던 다른언니와 언니남친은 이미 얘기를 알고있는 듯 해서 수치스러웠음
집에 어떻게 갔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혼자 영화찍음 길바닥에서 쳐울었음
지나가는 사람이 보든 말든 쳐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하자마자 내친구들 집에 달려옴 ( 사랑해 내새끼들 ♥ 너네때메 나 힘냈음 )
근데 얘기를 내친구들은 그년이 수상하다고 함
나도 가만히 생각해보니 두달을 더 만나는동안 입도 뻥끗안하다가
남들한테 다 얘기하고 이제와서야 당사자인 나에게 얘기한다는게 화가 나기도 하고
지금까지 봐온 행실도 있고 뭔가 더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음
뽀뽀가 아닌 키스 였을거 같고 충분히 피할수 있었을 거같고 나같음 기때기라도 쳐때리고
나한테 바로 연락했을거 같은 생각이 점 점 정신이 들수록 깨닫기 시작하면서
계속 생각을 하다가 다음날 새벽에 전남친에게 문자를 함
얘기들었다고.. 고작 내가 한말이라고는 쓰레기인생은 혼자하라고 남에 인생마저
쓰레기로 만들지말라고 했음
다음날 답장이 왔음
그언니를 보고 쓰레기라며 개쓰레기라고 날위해서라도 그 언니와 가까이 하지말라고 했음
부정을 하지 않는게 참... 허탈했지만
뭔가 더있을것만 같아서 계속 캐려고 통화까지 했지만
본인이 실수한거 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다음날 그언니에게
전화를 했고 그 언니가 실수 한거 없다고 해서 혹시라고 있으면 미안하다고 얘기를 했다고 했음
절대로 잔적은 없다고 했음 ( 남들은 백방 다 잤다고 그랬음)
근데 중요한건 그 언니가 전남친에게 했던말이 있었음
둘이 그렇게 힘들면 헤어져라 좋은사람 소개 시켜줄게
내일 내 친구들 커플 모임 혼자가는데 같이갈래?
라고 했다고 했음
근데 그 언니는 그 부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음ㅋㅋㅋ 기가찬년
근데 그 언니에게 이토록 분노를 하는건 나에게 얘기할 기회는 많았음
평일만 되면 마주하는 회사에서도 ... 주말에 단둘이 카페가서 진지하게 얘기할때도 ...
그러나 끝까지 말하지 않았고 다른 이들에겐 다 얘기를 했음
날 완젼 ㅂㅅ 만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함
그리고 화이트데이가 지난 월요일
회사 메신저로 나에게 쪽지를 보냄
( 난 주위사람들에게 종종 기억안해도 될 부분까지 기억력이 좋다는 소리를 들음)
그언니 - O야~ 무슨일 있는거 아니제?
나 - 무슨일 있었으면 좋겠나 ?
헤어졌다 덕분에 아닌걸 알았다
근데 이해가 안된다 내가 분명 전화 왔을때 안간다고 했는데
왜 따로 전화해서 걔를 불러내는데
언니야 눈치상 주말에 같이 안있으면 싸운거 분명알았을 텐데
그언니- 00이오빠(사촌동생남친)가 연락해서 불러낸거고
전남친이 왔을때 싸웠냐고 물으니까 죽어도 안싸웠다고 안하더라
O야는 잘이겨낼거다
라고 했음
사촌동생커플이 가고 난후 전남친 새끼가 싸웠다했음서 거짓말치고
그 다음날도 먼저 메신저를 보낼 정도로 계속 떠봤음
그 외에 단둘이 카페가서 진지하게 서로에 대해 얘기했던 때도 한마디도 하지않았고
뻔뻔하게 전남친이랑 1주년 여행으로 제주도 가기로 뱅기표까지 예매했다가
또 헤어지고 표취소할까 고민하는 나에게 언니랑 둘이가자며.......
아직도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회사에서 마주치는 그 언니를 보며 판에 글을 적게 됨
남자는 잘못만났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너같은놈때문에 무너지기엔 나는 우리부모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자식이라 생각하며
후회없이 진심을 다해 사랑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콩깍지였고 까놓고 가진거 없는 놈에 비해 내가 너무 아깝기도 함
근데 그 언니...........이미 주위 소문에 남자들에게 목맨다는 소리도 있으며
이 글을 보게되겠지만
나이는 들고 피부에 주름이 자글자글 모공은 커져가서 팩트는 꼭 바르고 출근해야 되고
낼 모레 서른인데 만나주는 남자 없어서 많이 궁했나 본데
니가 말했던 머리나 심고댕겨야 할 놈도 너같은애한테 흔들렸다는게 땅에 머리라도 쳐 박고싶대
동네 술집에서 억울한듯 피해자인척 울고 댕기지마
듣기싫어도 들리는 니년 얘기에 치가 떨린다
어쩐지 화이트데이 그 날 이후 회사 그만두겠다고 째는 널 보며 카톡한번 전화한통 더 해본 내가 참 짜증난다
지금까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