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론주제로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현재 최저임금이라는 뜨거운 주제를 토대로 몇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저는 전국에서 교육열이 제일 낮다는 인천광역시 촌동네에서 고등학교를 마쳤습니다.
그 후 친구들이 대학을 가고 사는 모습을 보면서, 주위 친한 친구들 대부분은 최저임금알바를 하며 학교다니고 고수입알바라고 해봐야 과외가 전부인 애들이었습니다.
아무리 명문대학교 가서 과외를 한다고 한들, 요즘같은 불경기에 학비와 방세 포함 생활비를 모두 감당할만큼 능력자는 많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저 역시 최저임금으로 생활했던 날들이 있었고, 그 이후 시급7000원짜리 학원알바도 해보았지만, 여전히 생활비와 부족한 공부를 위한 학원비를 메꾸는데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헌데, 페이스북을 보면 고등학교 동창들 중 일부 친구들은
방학마다 해외여행/해외어학연수/강남토익학원/한달적금100만원내외(직장인이 아닌 대학생신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연애까지 하면서 아주 잘먹고 잘살고 있더라구요....(데이트비용까지 추가)
분명 제가 나온 고등학교는 절대 잘사는 지역에 위치한 학교가 아니고, 친구들 또한 크게 잘사는 (일명 금수저) 친구가 있다는 소문조차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이 근방에서 돈 잘 쓰고 다닌단 소리는 전혀 들어본적 없는 지역이었죠.
그런데 대학생이 되고 씀씀이나 생활하는걸 보면 저는 무슨 강남3구에 있는 학교를 나왔거나, 특목고에 다녔던 기분입니다.
못살던 부모가 갑자기 잘살 확률은 대한민국 계층이동이 점점 더 불가능해지고있는 현실에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한 두명만 잘사는 것도 아니고 애들 하고다니는 것 보면 전부 명품 가방,옷,화장품으로 두르고 다니는 애들도 있고, 해외여행조차 유럽과 같은 잘사는 나라들 비롯하여 전세계방방곳곳을 놀러다닙니다.
심지어 저와 같이 고등학교 시절 급식비 지원을 받던 친구가 얼마전에 약학전문대학원으로 편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제가 약대가는길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던 나머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약대가기위한 peet라는 시험을 치려면 한달100만원을 호가하는 비싼 학원을 다니거나 인강을 해야하는데, 2년만에 엄마 혼자 키우는 아이가 혼자 최저시급 알바하면서 공부해가지고 들어간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네티즌여러분들, 댓글쓰시는 분들 보면 하나같이 다 살기 어렵고 힘들다는 소리뿐인데
왜 저랑 비슷한 생활수준이었던 고등학교 동창들은 이렇게 잘나가는걸까요?
참고로 제 나이는 24살입니다.
아직까지 애기라면 애기고..사실 대한민국 현실에서 부모도움없이 모든걸 다 혼자힘으로 자립해내긴 어려운 나이일 것입니다.
최저임금받는20대들 도대체 돈이 어디서 그렇게 나나요?
안녕하세요. 토론주제로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현재 최저임금이라는 뜨거운 주제를 토대로 몇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저는 전국에서 교육열이 제일 낮다는 인천광역시 촌동네에서 고등학교를 마쳤습니다.
그 후 친구들이 대학을 가고 사는 모습을 보면서, 주위 친한 친구들 대부분은 최저임금알바를 하며 학교다니고 고수입알바라고 해봐야 과외가 전부인 애들이었습니다.
아무리 명문대학교 가서 과외를 한다고 한들, 요즘같은 불경기에 학비와 방세 포함 생활비를 모두 감당할만큼 능력자는 많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저 역시 최저임금으로 생활했던 날들이 있었고, 그 이후 시급7000원짜리 학원알바도 해보았지만, 여전히 생활비와 부족한 공부를 위한 학원비를 메꾸는데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헌데, 페이스북을 보면 고등학교 동창들 중 일부 친구들은
방학마다 해외여행/해외어학연수/강남토익학원/한달적금100만원내외(직장인이 아닌 대학생신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연애까지 하면서 아주 잘먹고 잘살고 있더라구요....(데이트비용까지 추가)
분명 제가 나온 고등학교는 절대 잘사는 지역에 위치한 학교가 아니고, 친구들 또한 크게 잘사는 (일명 금수저) 친구가 있다는 소문조차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이 근방에서 돈 잘 쓰고 다닌단 소리는 전혀 들어본적 없는 지역이었죠.
그런데 대학생이 되고 씀씀이나 생활하는걸 보면 저는 무슨 강남3구에 있는 학교를 나왔거나, 특목고에 다녔던 기분입니다.
못살던 부모가 갑자기 잘살 확률은 대한민국 계층이동이 점점 더 불가능해지고있는 현실에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한 두명만 잘사는 것도 아니고 애들 하고다니는 것 보면 전부 명품 가방,옷,화장품으로 두르고 다니는 애들도 있고, 해외여행조차 유럽과 같은 잘사는 나라들 비롯하여 전세계방방곳곳을 놀러다닙니다.
심지어 저와 같이 고등학교 시절 급식비 지원을 받던 친구가 얼마전에 약학전문대학원으로 편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제가 약대가는길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던 나머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약대가기위한 peet라는 시험을 치려면 한달100만원을 호가하는 비싼 학원을 다니거나 인강을 해야하는데, 2년만에 엄마 혼자 키우는 아이가 혼자 최저시급 알바하면서 공부해가지고 들어간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네티즌여러분들, 댓글쓰시는 분들 보면 하나같이 다 살기 어렵고 힘들다는 소리뿐인데
왜 저랑 비슷한 생활수준이었던 고등학교 동창들은 이렇게 잘나가는걸까요?
참고로 제 나이는 24살입니다.
아직까지 애기라면 애기고..사실 대한민국 현실에서 부모도움없이 모든걸 다 혼자힘으로 자립해내긴 어려운 나이일 것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저와 비슷한 최저임금을 받는 친구들은
도대체 돈이 어디서 나는걸까요???!!!
정말 너무너무 궁금하고 혼란스럽습니다.
저만 이렇게 가난하게 사는 것인지...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