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가족과의 만남 하하하

분노풀기2015.07.08
조회61,162

ㅜㅜ 모바일로 복사하고 옮기다 앞 내용 지워졌어요ㄷㄷ...


몇가지더쓰려구요...ㅋㅋ

남친이 결혼준비하려고 하니 ,

남친형이

돈도 많이 모았겠다, 혼전임신해버려

이랬대요.. ㅋㅋㅋ

전에~~ 같이 밥먹는자리에서
혼전임신하는것들 다 개념이없대 별소리다해놓고..
남세스러운지도 모르고 동생 여친까지 있는자리에서
흘깃흘깃 얼굴에 피몰리며 이야기하는데
참 웃겼어요ㅋㅋㅋ 어머님은 또 뭐라하시고ㅋㅋ
뜬금없이 열올라 이야기하는데 진짜 뭥미했음
이야기할때 그 눈빛.. 성희롱당하는 듯한 수치심도 느껴졌음 ...

그런데 지금 혼전임신해버리라는 말을 동생한테 하네요
남친한테 가만히있었냐고 물었더니
전엔 개념 없다 해놓고 이제와서 그러냐 웃기다 이야기했대요.. 자기도 황당했다네요...

담부턴 내 와이프될사람이니 함부로 이야기하지마라
그리고 결혼한지 1년넘은 형네나 아가빨리낳아라
라고 이야기 하겠답니다ㅋㅋ

웃겼죠. 다행힌지 하늘에 별도 본적없으니 혼전임신될리도 없겠지만, 그게 결혼생각하는 동생한테 할 이야긴지 말을해도 참 복없게 한다 싶었네요ㅎ

시댁식구들이 애낳아라 하니까 동생네가 먼저 갖길원했는지.. 장남인데 장손낳으면 따를 의무가 부담스러워서였는지, 아니면 망가진모습을 보고싶었는지

심보못되게쓰다가 망하리라싶었죠
그 입으로 언젠간 망하겠더라구요.. ㅋㅋㅋ

서로 잘보이면 좋을텐데 왜그러는지.
저한테 동생한테도 질투나는게 많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