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생은 6월 어느저녁 9시경 회사직장 상사분이랑 저녁과 술을 한잔하고서
식당앞에서 커피를 마시던중이었습니다.
식당앞에서 6명의 젊은 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들며 침을뱉고 있는것을 보고
조용히해달라고 했는데..
그중 3명이 싸가지가 없다는 말과 함께 집단 폭행을 해서 저의 동생은 팔이 부러지는
진단 7주의 부상을 입고
입원!!
팔뼈에 핀까지 박는 큰수술을 했습니다.
그사건으로 인해 회사도 쉬고 있고요.
그사건며칠후 경찰에 폭행 신고를 했고 다행이 근처에 CCTV가 있어서 증거 동영상도 경찰이 입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해자들의 사과한마디도 없고 합의도 없었습니다.저희는 화가났죠
그러던중 더이상한건 사건이 검찰쪽으로 넘어갔는데
검사는 3명에게 300만원 벌금의 약식 기소만 했다는겁니다.
이게 말이 되는일입니까?
아는지인에게 물어보니 이런경우 가해자쪽에 큰빽이 있을거 같다는겁니다.
만약 억울하면 사건이 끝난다음 민사소송을 해서 위자료를 받을수 있다는겁니다.
저희는 변호사를 300만원이상 들여서 사야하고 받을수 위자료는 병원비포함 1000만원도 안된다는겁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요즘 폭행이나 협박사건이 형량이 쎄져서 사고치면 큰일난다는데
이렇게 사람 팔부러뜨리고 벌금 300만원 받을거면
진짜 맘에 안드는 놈 팔부러뜨리고 벌금 내면 끝이겠네요.
수원지방검찰청에 사건이 접수되어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