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남편이랑 한바탕하고나니 기분이 하루종일 가라앉네요
제가 너무 심한건가 싶다가도 먼가 가슴이 답답하고 지금 감정이 설명이 안되네요ㅠ
이번에 시어머님 생신인데 또 2달전에 시아버님 생신이었습니다
시누이가 결혼하기전에 시아버지께 생일선물을 좋은걸 해드리고 싶었는지
저희랑 반씩 부담해서 노트북을 사주겠다했습니다
우리에게 사전에 얘기도 없이 저렇게 말한게 좀 짜증났지만 이미 그렇게 얘기했다는데 어쩌겠나 싶어서 그나마 남편이 좀 인터넷으로 중간수준으로 샀습니다 시누는 결혼할 시매부와 같이해서 반씩했어요..
사실 곧 시누결혼에도 100만원 주기로 한 상황이라 솔직히 부담이 되긴했어요
근데 머 이미 결정된 사항이고해서 알겠다고 동의했고 대신 식사는 간단하게 집에서 밥먹자했었어요
시누이는 선물 우리가 비싼거샀으니 아빠가 밥은그날 사 라고하길래 그런가보다했는데
생신당일이 평일이라 식사는 주말에한댔고 남편이 그러니 그날 집에서 밥이라도 먹으려면 퇴근길에 고기라도 사가자더라구요
그냥 짜증이나서 생신선물 비싼거 샀는데 먼 또 고기도사가냐구 그랬는데 결국 다투고 그날 마트가서 고기샀습니다 휴
자기 엄마한텐 이번에 아버지 생신에 무리했으니 엄마생일은 이번엔 간단히하자하더군요
그래서 머 현금으로 10만원정도 생각했는데 현금말고
쪼마난거라도 하나 더해야지않냐고 ㅡㅡ;;
이번에 직구로 물건살일 있어서 사면서 어머님 비타민도 하나더 추가로 사지않았냐구 케익도 우리가 살거아니냐구 근데 멀또 사냐구 짜증내고
자기는 자기엄마커피좋아하니 커피나한통 15000원이면 사는데 그거하나 더 사는걸로 왜그러냐고 난리고
솔직히 애낳고 둘이벌어도 생활 빠듯해요
그동안 어머님이 애봐주시는거땜에 생활비드리는거 외에도 어머님 생신은 항상 더 신경써서했구요
가방 옷 등 매번 20~30은 들었어요
다만 이번에 아버님 생신에 아가씨결혼에 어머님 생신은 좀 적당히넘어가면 안되나요ㅠ
커피하나1~2만원이 문제가아니라 매번 저리 유난떠는게 진짜 짜증나요ㅠ 버는거 생각안하고 막퍼주려는 남편 정말 싫네요 아 저희 친정엔 어떠냐고하면 친정에도 머 생신이나 명절에 똑같이 챙기긴합니다
저도 그거아니까 이번에 노트북한다할때 크게 말안했구요
친정아버지 환갑때 컴터 오래되었다고 최신형으로 바꿨었구 자기집만 챙기는건 아닌데
걍 어른들한테 너무나 퍼드리는ㅠ 저희가 돈도잘벌고 잘살면 저도 다 퍼주면 좋죠ㅠ
저도 언제까지 직장다닐지도 모르겠고 집도없고 모아논 돈도 별로없는데 매사 저런 마인드자체가 저랑 안맞는거 같구 제가 너무 나쁜사람인가요ㅠ 너무 답답하네요 매번 싸우면 어른들한테 잘하는게 남는거라고ㅠ
하네요....
자꾸 퍼주기 좋아하는 남편 답답합니다
제가 너무 심한건가 싶다가도 먼가 가슴이 답답하고 지금 감정이 설명이 안되네요ㅠ
이번에 시어머님 생신인데 또 2달전에 시아버님 생신이었습니다
시누이가 결혼하기전에 시아버지께 생일선물을 좋은걸 해드리고 싶었는지
저희랑 반씩 부담해서 노트북을 사주겠다했습니다
우리에게 사전에 얘기도 없이 저렇게 말한게 좀 짜증났지만 이미 그렇게 얘기했다는데 어쩌겠나 싶어서 그나마 남편이 좀 인터넷으로 중간수준으로 샀습니다 시누는 결혼할 시매부와 같이해서 반씩했어요..
사실 곧 시누결혼에도 100만원 주기로 한 상황이라 솔직히 부담이 되긴했어요
근데 머 이미 결정된 사항이고해서 알겠다고 동의했고 대신 식사는 간단하게 집에서 밥먹자했었어요
시누이는 선물 우리가 비싼거샀으니 아빠가 밥은그날 사 라고하길래 그런가보다했는데
생신당일이 평일이라 식사는 주말에한댔고 남편이 그러니 그날 집에서 밥이라도 먹으려면 퇴근길에 고기라도 사가자더라구요
그냥 짜증이나서 생신선물 비싼거 샀는데 먼 또 고기도사가냐구 그랬는데 결국 다투고 그날 마트가서 고기샀습니다 휴
자기 엄마한텐 이번에 아버지 생신에 무리했으니 엄마생일은 이번엔 간단히하자하더군요
그래서 머 현금으로 10만원정도 생각했는데 현금말고
쪼마난거라도 하나 더해야지않냐고 ㅡㅡ;;
이번에 직구로 물건살일 있어서 사면서 어머님 비타민도 하나더 추가로 사지않았냐구 케익도 우리가 살거아니냐구 근데 멀또 사냐구 짜증내고
자기는 자기엄마커피좋아하니 커피나한통 15000원이면 사는데 그거하나 더 사는걸로 왜그러냐고 난리고
솔직히 애낳고 둘이벌어도 생활 빠듯해요
그동안 어머님이 애봐주시는거땜에 생활비드리는거 외에도 어머님 생신은 항상 더 신경써서했구요
가방 옷 등 매번 20~30은 들었어요
다만 이번에 아버님 생신에 아가씨결혼에 어머님 생신은 좀 적당히넘어가면 안되나요ㅠ
커피하나1~2만원이 문제가아니라 매번 저리 유난떠는게 진짜 짜증나요ㅠ 버는거 생각안하고 막퍼주려는 남편 정말 싫네요 아 저희 친정엔 어떠냐고하면 친정에도 머 생신이나 명절에 똑같이 챙기긴합니다
저도 그거아니까 이번에 노트북한다할때 크게 말안했구요
친정아버지 환갑때 컴터 오래되었다고 최신형으로 바꿨었구 자기집만 챙기는건 아닌데
걍 어른들한테 너무나 퍼드리는ㅠ 저희가 돈도잘벌고 잘살면 저도 다 퍼주면 좋죠ㅠ
저도 언제까지 직장다닐지도 모르겠고 집도없고 모아논 돈도 별로없는데 매사 저런 마인드자체가 저랑 안맞는거 같구 제가 너무 나쁜사람인가요ㅠ 너무 답답하네요 매번 싸우면 어른들한테 잘하는게 남는거라고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