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할머니 할아버지들 탔는데 자리없으면
한시간을 서서가든 20분을 서서가든 꼭 자리 양보해드림.
근데 이거랑 상관없이 참다참다 글씀 진심
지하철 줄서고 있으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의자에 앉아있다가 꼭 지하철 들어오면
줄서있는 사람들 개무시하고 맨앞에 서더라
왜그럼? 솔직히 뭐 자리 앉고싶고 다리아픈거 이해못하는거 아닌데
젊은사람들이 노약자석 앉는것도 아니고
그거 하나 기다리기힘들어서 ㅅㅂ 맨날 밀치고 꾸역꾸역
들어와서 맨앞에 줄섬 ㅡㅡ
2~3명이 줄서있든 20~30명이 줄서있든
신경안쓰고 조카 슬렁슬렁 걸어와서는 맨앞에서
Only my way 임
이어폰 꼽고 줄서있다보면 가끔 손이 스윽 들어와서
허리 조카 밀치고 맨앞에 줄섬 ㅡㅡ
솔직히 줄서는게 뭐 대수도 아니고 벼슬도 아니지만
이건좀 아니지않음? 출퇴근길 힘들고 짜증나는데
사람들 다 비집고 맨앞에 서는거 뭐라할수도없고 에휴
한마디하면 어른한테 대드네 어쩌네 하면서 젊은사람들만
지하철 무개념 되겠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