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예쁜 스무살에 너라는 사람을 만난 거가 참 아까운 시간을 보내 후회 스러우면서도
흔히들 "똥차가고 벤츠 온다." 라는 말에 그 똥차가 너라서 감사하기도 해.
너랑 나는 지금 생각하면 처음 시작도 참 웃겼지.
그냥 친한 친구였어.
동성 친구보다 더 털털하게 얘기하고 장난치는
그런 같이 있으면 즐거운 친구.
그리고 난 너의 전 여친과 이름이 같은 친구였지.
같은 과에 친한 친구다 보니
매일 아침부터 저녘까지 같이 붙어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남녀가 호감이 생겨 우린 만나게 됬지
근데 문제는 우리가 다니는 과가
남녀 비율이 여자가 훨씬 많은 남자가 드문 과여서 였을까
모든 여자들에게 살갑게 웃으며 잘해주는 너의 성격탓에 너의 주위엔 항상 여자들이 득실득실 했지.
그리고 그 여자들의 온갖 시기와 질투 섞인 눈초리를 받으며 난 너의 옆에 붙어 있고 싶었어.
너도 처음엔 나와 같은 마음인 거에 난 너무 행복했어.
비록 주위에선 내가 너에게 꼬리쳤다. 니가 아깝다. 뭐라 온갖 이상한 소리를 해댔지만 난 니가 있으면 그저 좋았거든.
세상에 너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넌 정말 좋은 사람 이였어.
다리 다친 나를 업고 다녀주면서 쉬는 시간마다 내 붕대를 감싸주러 오는 너였으니까 어린 난 그 행복이 영원할 줄만 알았거든
근데 니 옆엔 아까도 말했듯이 항상 여자들이 득실득실 했잖아.
여자인 친구가 너에게 기대어 있는 모습도 많이 보고 같이 한 아이스크림콘을 나눠 먹기도 하고 팔짱도 끼고 전화도 내 앞에서 나 조용히 시킨 다음 한시간을 넘게 통화도 하고 나도 다리 다쳤을 때 다른 다리다친 니 여자인 친구 부축해가고 내가 기다리는데 다른 여자랑 밥먹으러 가버리고 난 혼자 덩그러니 있는데 넌 그 여자들 무리에 껴서 항상 웃고 있었지.
어느순간인진 몰라도 내 사소한 질투에 니가 지쳐버린건지
인기 많은 니가 나라는 사람 한 사람에게만 얽매이기 싫었던건지 넌 학교에서 이제 가까이 오지말고 아는척하지말라 하더라
그냥 우리를 보는 시선이 안좋으니 서로 욕 먹지 말게 조심하자고.
그래 상처되는 말이지만 사실이니 알겠다고 조심하면서 니 주위에 여자들이 둘러싸 넌 그 안에서 웃고 있어도 혼자 가슴속으로 울었어 늘
주위에선 왜그러냐 무슨일있냐 했지만
별일 아니다 늘 괜찮은 척 했어
힘들어하면 내가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불쌍해져서
마치 니 모습은 잡고 싶은 물고기를 낚으려 처음에 밑밥을 엄청 주다 잡히니 그 잡힌 물고기에겐 밑밥을 줄 필요 없다 하는 그런 모습이였어.
주말이면 넌 서울로 난 지방으로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가면 넌 항상 연락 두절이였지
난 구속하고 관여하는게 너무 싫다
내 성격상 연락 계속 안한다 하면서
연락하는 나를 싸이코 취급까지 하면서
집착많은 여자로만 만들었지
그러면서 난 또 아 내가 너에게 너무 집착하나 하며 미안한 마음에 니가 연락 올 때까지 하루 왠종일 폰만 붙잡고 애태워가며 기다렸었지.
그러다 연락 한통에 행복해하고 감사해하던 내 모습을 넌 알까.
항상 넌 그랬어.
시험기간에 요점정리 필요할 때만
나한테 무언가 도움이 필요하거나 날 써먹을 때만
자기야 ~하면서 다정하게 애교를 부렸고
평소엔 정반대로 야야 하면서 날 늘 무시했지.
그러다 내 질투에 또 싸움이 났을 때
넌 그만 친구로 지내자 하더라
난 헤어지면 쌩깠지 친구로는 못있는다니까
넌 친구로 밥도 같이 먹고 그냥 평소처럼
지내는데 그냥 사귀는 사이만 아닌 그런거 하쟀잖아
그게 말이야 방구야 똥이야 뭐야대체?
그냥 니 필요할때만 나 써먹는단 얘기였는데
난 또 등신마냥 울면서 안된다고
내가 잘한다고 그냥 옆에만 있어달라고
세상에서 제일 등신같은 짓을 했었지
널 너무 좋아하는 나를 아는 너는 그냥
내가 우습고 당연하고 하찮고 귀찮고 그럴 뿐이라는걸 니 그런 마음 잘 알면서도
애써 괜찮은척 그렇게 매일 혼자 울면서 1년을 만났어.
근데 너랑 헤어지고 나니까
나 그렇게 니가 무시하고 그럴만한 사람
아니란게 느껴지더라
어디선가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많고
니가 항상 연락하기 귀찮아 하는 나한테
연락해달라고 사정하는 사람도 있더라.
길가다가 밥먹다가 마음에 든다 번호 달라는
사람도 있고 나 생각보다 니가 그렇게
무시할 사람 아니더라.
그러다 내 개인 사정으로 휴학을 하게 됬고
난 우연찮게 좋은 사람을 소개 받아 막 만나기 시작한 때였어.
넌 울면서 나한테 전화하고 문자하고
지가 미친놈이였다 너만한 사람없다 하며
왜 벌써 남친 생겼냐 돌아오면 안되냐
미친 소리를 해댔잖아
막상 니가 그러니까 통쾌하면서도
괜히 씁쓸해져 널 매몰차게 못 뿌리친게
난 아직도 너무 후회된다.
좋게 좋게 널 달래가며 뿌리치고
지금 내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을 쯤
넌 새학기가 시작되고
1학년 신입생 같은과 여자랑 또 다시 바로
씨씨를 하더라 ㅎㅎㅎㅎㅎ
나보고는 두번다시 대학 다니면서 여자
안만난다고 질투하고 이런거 너무 지친다고
온갖 핑계를 다해가며 나를 밀어내더니
그냥 내가 싫어졌다 하지 그랬어
왜케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니
니가 여자친구가 생기는건 상관없어 정말
나 또한 지금 좋은 사람 만나니까
근데 하필 왜 같은과 신입생 여자랑 또 다시 씨씨를 하냔거야 사람 비참해지게 ㅎㅎ
정말 웃긴게 같은 과 모든 애들도 다 너랑
나랑 만났던거 아는데
또 다시 sns 커플 사진을 올리며
아주 난리를 치더구나..
그런 니가 참 병신같으면서도 니 여자친구라는
사람도 참 안쓰럽더라
뭐 이제와 내 알빠는 아니지만
그래도 행복하란 마음에 너희 커플사진에
좋아요를 죄다 누르니
너랑 니 여친은 나를 다 차단했더라..ㅋㅋㅋㅋ
넌 내년에 졸업을 하고
난 복학을 하고 지금 니 여친과 같이 학교를
다니겠지.
참 재밌는 상황이야
아직도 내 눈치 본다며.
내친구한테 내 눈치 보는 티 팍팍 내면서
지금 여친이랑 동거하는데 힘들다고
그만할거라고 온갖 투정은 다 부리면서
sns 또 지랄이라며 ㅜㅜㅎ
똥차야. 참 고마워
나 너가 그렇게 떨어져 나가줘서
니가 그렇게 나 맨날 울려서
상처줘서 사람 보는 눈이 조금은 생긴거 같아
너가 가고 지금 난 벤츠남이랑 너무도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
뭐 너도 sns나 주위 애들한테 들어서 알거야
우리 엄마 아빠가 지금 내 남자친구
우리 오빠 참 좋아해
그만큼 능력도 있고 사람이 참 좋아
너랑은 비교조차 아까울 사람이야
너처럼 나 밥 혼자 안먹게해
너처럼 나 여자땜에 울린적도 없어
이 남자는 내가 씻지도 않고 반겨도
꽉 안아주고 사랑한다 해주는 사람이야
어딜가든 항상 날 델고다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대
항상 빈틈없이 안아주고 항상 불안하지 않게해줘
내가 아프다면 너처럼 그냥 본채만채 안해
바로 달려와서 병원데려가
아무날도 특별한날도 아닌데도
문득 꽃 한송이를 내주는 그런 사람이야
진심어린 손편지로 나를 울리는 그런 사람
항상 내가 있음에 감사하대.
아 이런게 사랑이구나.
이런게 배려구나.
너를 만나면선 정말 느껴보지도 못한 행복이야.
오빠가 나이도 있고 오빠네 부모님께서도
날 너무도 예뻐해주시고
생각보다 만난진 오래 안됬어도
우리 양 부모님의 허락하에 같이 살면서
고맙다 똥차야 <똥차가고 벤츠 온 실제 경험담>
안녕 고마운 똥차야.
잘 지내냐는 인사가 무색할 만큼 넌 아주 참 잘 지내고 있더라.
내 예쁜 스무살에 너라는 사람을 만난 거가 참 아까운 시간을 보내 후회 스러우면서도
흔히들 "똥차가고 벤츠 온다." 라는 말에 그 똥차가 너라서 감사하기도 해.
너랑 나는 지금 생각하면 처음 시작도 참 웃겼지.
그냥 친한 친구였어.
동성 친구보다 더 털털하게 얘기하고 장난치는
그런 같이 있으면 즐거운 친구.
그리고 난 너의 전 여친과 이름이 같은 친구였지.
같은 과에 친한 친구다 보니
매일 아침부터 저녘까지 같이 붙어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남녀가 호감이 생겨 우린 만나게 됬지
근데 문제는 우리가 다니는 과가
남녀 비율이 여자가 훨씬 많은 남자가 드문 과여서 였을까
모든 여자들에게 살갑게 웃으며 잘해주는 너의 성격탓에 너의 주위엔 항상 여자들이 득실득실 했지.
그리고 그 여자들의 온갖 시기와 질투 섞인 눈초리를 받으며 난 너의 옆에 붙어 있고 싶었어.
너도 처음엔 나와 같은 마음인 거에 난 너무 행복했어.
비록 주위에선 내가 너에게 꼬리쳤다. 니가 아깝다. 뭐라 온갖 이상한 소리를 해댔지만 난 니가 있으면 그저 좋았거든.
세상에 너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넌 정말 좋은 사람 이였어.
다리 다친 나를 업고 다녀주면서 쉬는 시간마다 내 붕대를 감싸주러 오는 너였으니까 어린 난 그 행복이 영원할 줄만 알았거든
근데 니 옆엔 아까도 말했듯이 항상 여자들이 득실득실 했잖아.
여자인 친구가 너에게 기대어 있는 모습도 많이 보고 같이 한 아이스크림콘을 나눠 먹기도 하고 팔짱도 끼고 전화도 내 앞에서 나 조용히 시킨 다음 한시간을 넘게 통화도 하고 나도 다리 다쳤을 때 다른 다리다친 니 여자인 친구 부축해가고 내가 기다리는데 다른 여자랑 밥먹으러 가버리고 난 혼자 덩그러니 있는데 넌 그 여자들 무리에 껴서 항상 웃고 있었지.
어느순간인진 몰라도 내 사소한 질투에 니가 지쳐버린건지
인기 많은 니가 나라는 사람 한 사람에게만 얽매이기 싫었던건지 넌 학교에서 이제 가까이 오지말고 아는척하지말라 하더라
그냥 우리를 보는 시선이 안좋으니 서로 욕 먹지 말게 조심하자고.
그래 상처되는 말이지만 사실이니 알겠다고 조심하면서 니 주위에 여자들이 둘러싸 넌 그 안에서 웃고 있어도 혼자 가슴속으로 울었어 늘
주위에선 왜그러냐 무슨일있냐 했지만
별일 아니다 늘 괜찮은 척 했어
힘들어하면 내가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불쌍해져서
마치 니 모습은 잡고 싶은 물고기를 낚으려 처음에 밑밥을 엄청 주다 잡히니 그 잡힌 물고기에겐 밑밥을 줄 필요 없다 하는 그런 모습이였어.
주말이면 넌 서울로 난 지방으로 가족들이 있는 집으로 가면 넌 항상 연락 두절이였지
난 구속하고 관여하는게 너무 싫다
내 성격상 연락 계속 안한다 하면서
연락하는 나를 싸이코 취급까지 하면서
집착많은 여자로만 만들었지
그러면서 난 또 아 내가 너에게 너무 집착하나 하며 미안한 마음에 니가 연락 올 때까지 하루 왠종일 폰만 붙잡고 애태워가며 기다렸었지.
그러다 연락 한통에 행복해하고 감사해하던 내 모습을 넌 알까.
항상 넌 그랬어.
시험기간에 요점정리 필요할 때만
나한테 무언가 도움이 필요하거나 날 써먹을 때만
자기야 ~하면서 다정하게 애교를 부렸고
평소엔 정반대로 야야 하면서 날 늘 무시했지.
그러다 내 질투에 또 싸움이 났을 때
넌 그만 친구로 지내자 하더라
난 헤어지면 쌩깠지 친구로는 못있는다니까
넌 친구로 밥도 같이 먹고 그냥 평소처럼
지내는데 그냥 사귀는 사이만 아닌 그런거 하쟀잖아
그게 말이야 방구야 똥이야 뭐야대체?
그냥 니 필요할때만 나 써먹는단 얘기였는데
난 또 등신마냥 울면서 안된다고
내가 잘한다고 그냥 옆에만 있어달라고
세상에서 제일 등신같은 짓을 했었지
널 너무 좋아하는 나를 아는 너는 그냥
내가 우습고 당연하고 하찮고 귀찮고 그럴 뿐이라는걸 니 그런 마음 잘 알면서도
애써 괜찮은척 그렇게 매일 혼자 울면서 1년을 만났어.
근데 너랑 헤어지고 나니까
나 그렇게 니가 무시하고 그럴만한 사람
아니란게 느껴지더라
어디선가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많고
니가 항상 연락하기 귀찮아 하는 나한테
연락해달라고 사정하는 사람도 있더라.
길가다가 밥먹다가 마음에 든다 번호 달라는
사람도 있고 나 생각보다 니가 그렇게
무시할 사람 아니더라.
그러다 내 개인 사정으로 휴학을 하게 됬고
난 우연찮게 좋은 사람을 소개 받아 막 만나기 시작한 때였어.
넌 울면서 나한테 전화하고 문자하고
지가 미친놈이였다 너만한 사람없다 하며
왜 벌써 남친 생겼냐 돌아오면 안되냐
미친 소리를 해댔잖아
막상 니가 그러니까 통쾌하면서도
괜히 씁쓸해져 널 매몰차게 못 뿌리친게
난 아직도 너무 후회된다.
좋게 좋게 널 달래가며 뿌리치고
지금 내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을 쯤
넌 새학기가 시작되고
1학년 신입생 같은과 여자랑 또 다시 바로
씨씨를 하더라 ㅎㅎㅎㅎㅎ
나보고는 두번다시 대학 다니면서 여자
안만난다고 질투하고 이런거 너무 지친다고
온갖 핑계를 다해가며 나를 밀어내더니
그냥 내가 싫어졌다 하지 그랬어
왜케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니
니가 여자친구가 생기는건 상관없어 정말
나 또한 지금 좋은 사람 만나니까
근데 하필 왜 같은과 신입생 여자랑 또 다시 씨씨를 하냔거야 사람 비참해지게 ㅎㅎ
정말 웃긴게 같은 과 모든 애들도 다 너랑
나랑 만났던거 아는데
또 다시 sns 커플 사진을 올리며
아주 난리를 치더구나..
그런 니가 참 병신같으면서도 니 여자친구라는
사람도 참 안쓰럽더라
뭐 이제와 내 알빠는 아니지만
그래도 행복하란 마음에 너희 커플사진에
좋아요를 죄다 누르니
너랑 니 여친은 나를 다 차단했더라..ㅋㅋㅋㅋ
넌 내년에 졸업을 하고
난 복학을 하고 지금 니 여친과 같이 학교를
다니겠지.
참 재밌는 상황이야
아직도 내 눈치 본다며.
내친구한테 내 눈치 보는 티 팍팍 내면서
지금 여친이랑 동거하는데 힘들다고
그만할거라고 온갖 투정은 다 부리면서
sns 또 지랄이라며 ㅜㅜㅎ
똥차야. 참 고마워
나 너가 그렇게 떨어져 나가줘서
니가 그렇게 나 맨날 울려서
상처줘서 사람 보는 눈이 조금은 생긴거 같아
너가 가고 지금 난 벤츠남이랑 너무도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
뭐 너도 sns나 주위 애들한테 들어서 알거야
우리 엄마 아빠가 지금 내 남자친구
우리 오빠 참 좋아해
그만큼 능력도 있고 사람이 참 좋아
너랑은 비교조차 아까울 사람이야
너처럼 나 밥 혼자 안먹게해
너처럼 나 여자땜에 울린적도 없어
이 남자는 내가 씻지도 않고 반겨도
꽉 안아주고 사랑한다 해주는 사람이야
어딜가든 항상 날 델고다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대
항상 빈틈없이 안아주고 항상 불안하지 않게해줘
내가 아프다면 너처럼 그냥 본채만채 안해
바로 달려와서 병원데려가
아무날도 특별한날도 아닌데도
문득 꽃 한송이를 내주는 그런 사람이야
진심어린 손편지로 나를 울리는 그런 사람
항상 내가 있음에 감사하대.
아 이런게 사랑이구나.
이런게 배려구나.
너를 만나면선 정말 느껴보지도 못한 행복이야.
오빠가 나이도 있고 오빠네 부모님께서도
날 너무도 예뻐해주시고
생각보다 만난진 오래 안됬어도
우리 양 부모님의 허락하에 같이 살면서
지금 결혼준비해
내년에 나 학교 졸업할 때 맞춰
애기 계획있고 이런게 진정한 행복이구나 싶다.
너 같은 똥차가 지금까지 내 옆에 있었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하다.
참 고마워. 나 버려줘서
너 덕분에 나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만나
나 행복한 결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