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든 , 남자든 여자든 뭐든 ..
남자를 보면 여자가 보이고
여자를 보면 남자가 보인다.
너는 내게 욕으로 짖어댔다
시발, 지랄. 좃같다. . .
생각하니 혼자 또 빡친다 .
난 애초부터 아무리 화나도 욕을 입밖으로 내는 여자가 아니였기에
처음엔 화를 내는 하나의 방법이다 생각하고
감내했다
그런데 너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계속 개소리를 짖어대더라.
개소리 .
이것도 니가 자주하던말.
끼리끼리 만난다는 그 말에
날 포함시키고 싶지 않아
나는 너를 떠난다.
시발 누군 욕할줄 몰라서 욕못하는줄 알아?
내 입은 입도 아니냐 ?
나도 할줄아는데
니랑 같은 쓰레기 동급 취급받고 싶지 않아서
너한텐 4년간 단 한마디도 욕안했어
꼭 뱉은 말 그대로 상처받았으면
니가 불행했으면.
이런 생각들
씨벌럼아 개같은놈아
직접 귓구녕에다가 쑤셔 박아 주고 싶다
니 개념없는 뇌는 다림질한 셔츠마냥 곧게 펴져서
필터링하나없이 내뱉었지
나도 어마어마하게 욕 할줄 아는데
내딴엔 동급에 안낄려고
배려라고 안한거라고 씹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