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질 수도 없기에,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격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은 불가능했었다. 오로지 슬픔만이 나를 잠식했었다. 왜냐면, 내가 꿈꿔 온 대상은 너무나도 잘못됐었기에, 어둠이 나를 잠식했었기 때문이다. 다만, 한줄기 희망이 나를 다시 살려두었다. 태어나서 이렇게 격렬한 감정들을 느끼며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던 순간임에 매우 기쁘면서, 또 슬펐다. 근데, 분명한 건 사랑이전에, 해결해야 될 과제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오늘 내가 깨달은 바. 61
나는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기에,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격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은 불가능했었다. 오로지 슬픔만이 나를 잠식했었다. 왜냐면, 내가 꿈꿔 온 대상은
너무나도 잘못됐었기에, 어둠이 나를 잠식했었기 때문이다. 다만, 한줄기 희망이 나를 다시 살려두었다.
태어나서 이렇게 격렬한 감정들을 느끼며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던 순간임에 매우 기쁘면서, 또 슬펐다.
근데, 분명한 건 사랑이전에, 해결해야 될 과제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오늘 내가 깨달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