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편 어떠세용??

뇽뇽2015.07.08
조회2,179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8개월된 새댁이라면 새댁인데요...
연애는 5년정도한지라.... 그런데.. 별거는 아니구요...;;
신랑이.. 자꾸 귀를 파달라구해서.. 제가원래 귀를보거나 보여주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내 귀?귓밥 보이는것도싫고 보여주는것도 싫고.. 옛날엔 귀위개로막팠는데 티비보니깐 면봉으로하는게 좋다고 봤거든요 그후론 계속 머리를 감거나 씻고나서 꼭 면봉으로 한번씩 훌텄거든요..신랑은 귀위개로 막파구요.....
그렇게 각자 하던식으로 여직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파달라는 거에요. 솔직히 연애때도 그런말했는데.. 제가싫다했거든요.. 결혼도 했는데 뭐 어떠냐면서.. 제가 질색팔색하니깐 전세계에 저같은 사람없을꺼라면서...;;애기꺼는 어찌할꺼냐고하는데.. 지금 임신중이거든요.. 애기꺼는 제가 당연히 하겠지만 성인인 남편은.. 별루... 제가 이상한건가요??ㅡㅡ;; 분명티비에서도 귀 많이파는거 안좋다고하고.. 한번씩 병원가주는게 좋다고들었는데.. 뭐.. 그렇다고 병원가는건 아니지만 ㅎㅎ 다른분들 의견도 듣고싶어요~ 다들 어떻게하시는지?? 제가이산한건가요??꼭 서로 무릎에 누워 파줘야하나요?? 드라마에선그렇게 한다며..ㅠ남들은 다~그렇게 한다며...ㅡㅡ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