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

S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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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라는 시간이지났는데도 여전하네

어쩌면 난 아직 멈춰있는 우리들 시간속에서 제자리에 머물고있는듯해

길지도 않고 짧았던 우리의 날들이 자꾸 스쳐지나가고 함께 걸었던 그 거리들을 걸을때면 그때의 우리가 생각나

갑작스레 이별을 말하고 전남자친구에게 가버린 니가 정말 미웠어 그런데 니 소식들으니 잘 안됬다더라 근데 난 그게 기뻐 이런 생각하는 나 정말 못됬다
너와의 추억을 팔아 널 자꾸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서 미안해

가끔이나마 내 생각 해줬으면 좋겠어
한 때 너를 지켜주고 사랑했던 사람으로 말야

니가 너무 보고싶다
오늘도 그때처럼 어제처럼 니 생각하며 잠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