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버하는건지 봐주세요..

1232015.07.09
조회401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사는 23살 여자입니다.

제가 당한일이 억울해서 하소연하고자 조언도 듣고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봅니다.

원래는 판자주보고 댓글도 느끼면서 분노도 해보고

댓글도 보면서 배우는것도 많았는데

최근에 제가 겪은 일때문에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이

많으실 수도 있는데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야기가 길어도 꼭 조언부탁드릴게요 ㅠㅠ

 

 

 

얘기로 들어가서 저는 친구들이랑 같이 일을합니다.

저랑 a와 b랑 같이 다니는데 저는 작년 7월부터 같이 다니기 시작했어요

a라는 친구는 원래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고 b라는 친구는

재작년 8월에 a의 소개로 알게되었죠.

원래 b라는 친구는 친하지는 않지만 잘챙겨주고

친구로서 좋은 모습도 보였기에 좋게 보여 아무탈없이 잘지내왔습니다.

근데 사건생기기 1년전? 그때부터 안좋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a양한테 돈을 빌렸는데 잠수를 타는둥 등등 좀

제가 생각하기에 행실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원래 싫어하거나 안좋아하면 티가 나는 사람인지라

말도 잘안섞고 b가 말을하면 아그래~하면서 넘긴다던지

아예 씹어버리기도 했는데 사건 발생하기 두달전?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저의 남자친구랑

같이 다니는 오빠들(저의 남자친구 후임 두분)과 같이 있더군요 b가

저랑 a는 일하고 있어는데 말이죠

그래서 "뭐하냐 일안하냐 장난하냐 우리는 뭐 좋아서

이렇게 일하냐 모사꾸미지 말고 일이나 해라"라면서

말을했죠. 거기서 저의 남자친구 후임이 b를 좋아했나봅니다.

여자친구 있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거는 b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어쨋든 후임중 한분이 다른부서 여자분을 좋아하셨나봐요

그래서 이어줄라고 모였다는데 일끝나고 하던지 일하는중에 조퇴까지하면서

이어줄라는 짓거리들을 하더군요, 술까지 마시면서ㅋㅋㅋㅋㅋ

니네들끼리 맘대로해라 손해보면서 하는 당신들도 참 이러면서

저와 a는 퇴근을하고 집에갔습니다.

그러던중 한밤중에 b가 전화가 오기를 나 집갈라는데

이오빠가 자꾸 자기를 꼬실라는 식으로 나온다는겁니다 울면서

그래서 니어딘데 이랬더니 집이래서 그오빠한테 전화를했죠.

어떻게된 일이냐 물어봤더니 나와서 얘기하자

전화로는 도저히 설명히 안된다길래 a와 저는 나갔습니다.

그자리에 저의 남자친구도 있으니까 같이 말했죠

근데 이게 무슨ㅡㅡ 잘라는 사람 깨워서 얘기들을 한다는게 말도

다틀리고 하나도 안맞고 우선 시간이 너무 늦었으니

내일 얘기하자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몇일째 얘기를 해도 같은말 같은상황 나오길래

짜증나서 도저히 못들어주겠다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고

사건이 종결되는듯 싶었습니다. 원래 저랑 a랑 같이 살고있는데

쉬는날 술먹다보니 술자리가 깊어져서 집에가서 맥주큰캔하나씩

사들고 얘기를 하는도중 기가막히는 소리를 하는게

(제가 수술을 하다보니 살과 근육이 급격히 빠져서 미이라소리를

많이 들을정도로 뼈밖에없어요....) 제남자친구와 a한테

나 걔이길수있다 때리면 뼈부러질것같다 등등 저를 비하하는

소리를 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래도

사람비하하지는 않지만 워낙 b한테 정이 떨어져있는 상태여서

만약 a너한테 해코지나 하면 내가 맞더라도 말리거나 같이 때려주겠다

어려서부터 엄마가 맞고오지말라 (잘못한거없이 서로 싸울때) 너도 한대 맞으면

더때리지말고 같이 한대때려라라고 했다 그렇게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단단히 벼르고 있었던거죠..그러고 2주뒤? 저랑 a랑 일이 끝나고

같이 집앞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있었습니다. 서로 그동안

일과 등등 스트레스 받은거 술로 풀고 있는 도중

b와 제남자친구 남친선임, 후임이 같이 들어오는게 아니겠습니까?

뭐야 이러면서 마저 하던얘기 하고있는데 b가 합석할라고

의자를 들고오는데 a가 여기오지말라고 그쪽가서 먹으라고 하면서

의자를 치웠습니다. 그러고 양쪽에서 잘먹고있다가

저희는 집에서 더마시자고 하고 집에서 먹고있다가

a양이 안되겠다고 하길래 뭐가 안되냐고 했더니 b가 튈거같답니다

그래서 너가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제남자친구 선임한테 들었는데

자기 고향내려갈거라고 했다고 들었다길래

그럼 불러서 좋게 얘기하고 돈받고 나도 서운하거 얘기하면서

풀자고 해서 a가 b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질질 짜는게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뭐하는게 우냐고 했더니 제남자친구 후임이랑

얘기중이라고 금방가겠다고 하길래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연락도 없고 안오길래

다시 전화해서 너어디냐 왜안오냐 안올거면 온다고 하질말던지

했더니 아니라고 온다고 하길래 니어딘데 이랬더니

M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웃으면서

아 모텔이세요 안사귈거라면서 모텔까진 왜가셨어요?하길래

금방갈게 하길래 1시간 넘게 기다린지라 어디모텔인지 찾아서 찾아갔습니다.

a친구가 원래 성격도 세고 운동했던 친구라 행여나 싸움일어날까봐

저는 운동화를 신고갔죠. 문열라고 소리치고 문열리는순간

보는데 무슨 분위기잡고 앉아있는겁니다

뭐하냐고 하면서 제가 좋게 팔목잡고 나가서 좋게 얘기하자

하는순간 니가 뭔데 내팔잡고 ㅈㄹ이야 이러는순간

응?ㅇ_ㅇ 얘뭐야 좋게 얘기하자는데라고 생각하는데

a가 b치면서 니가뭔데 얘한테 뭐라해 나와서 좋게 얘기하자는데

쎈척이야 이러는데 b가 야니나쳤어?쳤어? 이러는데 제가 말리면서

나와 나와서 얘기 하자고 이러고 저희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물론 제남자친구 후임도^^와서 a가 b한테 좋게 너 왜 돈안갚냐

벌써 몇년째냐 내가 너 이런줄알면 빌려주지도 않았다. 초중학교때 부터

친구니까 믿어서 빌려준건데 이러면 안되지않냐 솔직히 작은돈도 아니고

큰돈인데 조금씩이라도 갚아야되지않냐 너쓸거 다쓰고 진짜 많이 봐주지않았냐

하면서 얘기하고 b도 안다 나도 미안하다 조만간 빨리 갚겠다

하는데 a가 너 그소리는 뭐냐 또 튀는거 아니냐 내가 듣기론

너 고향간다는데 사실이냐 라고 했는데 b가 그거 누구한테 들었는데?

이래서 제가  그냥 b야 미안하고 하면되지않냐 했더니 아니그니까

그거 누구한테 들었냐고 해서 제가 아니 그니까 우선 너가 말한건 사실이니까

미안하다고 하면되지않겠냐고 했더니 욕을하면서 그거 누구한테 들었냐니까!!

이래서 너무 화나서 내남자친구가 말해줬다 이랬더니 그걸또 누가 a한테 말했는데

이래서 내가했다왜 이러면서 면서 치고박고 싸우게 됬습니다.

b는 얼굴에 시퍼렇게 멍이들고 저는 목에 담오고

그러면서 바로 그자리에서 제친구한테 3분의2는 갚더라고요

자기엄마한테 전화해갖고ㅡㅡ 그러고 모여서 얘기하다가 친구는 무슨친구냐고

뒤에서 친구무시하고 비하하고 그런게 친구냐고

그리고 (저의남자친구후임)그오빠 안좋아한다고 해놓고 모텔까지 얘기좀하자고

따라가는건 뭐냐고 우리 ㅄ만든거 아니냐고

하다가 제남자친구가 그러면 너얘진짜안좋아하냐고 안사귈꺼냐고

하는데 아이고 사랑합답니다ㅋㅋㅋㅋㅋ 내가 어이가없어서

아까 싸울때 까지만해도 좋아해 안좋아해 물어봤을때 안좋아한다는

사람이 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a는 도저히 여기 못있겠다고 여기있다간 사람 아주 개ㅄ만들거

같다고 고향을 떠나고 한달뒤 저랑 또마주쳐서 또싸웠습니다.

술만마시면 나랑 얘기하겠다 뭐하겠다 하는것이

막상 가서 야 니나한테 할말있다며 없냐? 이러니까 없는데

이러면서 무슨 지가 잘못은 다해놓고 저를 벌레보듯이 하길래

발로 그냥 면상을 까버렸습니다.

이야기를 급마무리하는데 이게 제가 너무 오버하는건가요?

사람을 무시는하는게 한도 끝도없고 무슨 tq 글을 쓰면서도 욕이 나오네요

얼굴보면서 얘기하기싫으면 전화나 문자로 하자해도 씹고

뭐하는 sus인지 제대로 통크게 복수하고싶은데 다시는 무시못하게

조언좀 부탁드릴게요...너무 답답해서 못살겠습니다.

만나서 얘기해봤자 서로욱해서 자꾸 치고박고 싸우기만하고

안싸우고 똑같이 ㅄ이 됬으면 좋겠어요 치고박고 싸울때도

저만 나쁜sus되고 저만 미친sus취급들하고 저의 속좀 풀어주세요...

댓글 2

그건말야오래 전

너 살짝 나사 빠진애지?

라주ㅕ오래 전

미안해요 ㅜㅜ 쭉읽어봤는데...도저히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모르겟어요....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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