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앞에서서 묻는데 지는 앉아서 끝까지 폰만봅니다
진짜 폰 던져버리고 싶었어요 진심으로. 근데 이새끼 남자라 힘도 꽤세고 무섭습니다.
차라리 나이가 좀더 있었다면 개념없이 여자,그것도 누나를 때리진 않을꺼같은데 중3이고 사춘기라 아직 분노를 잘 조절 못 할까 무서워 심하게 덤비지도 못하겠습니다. 예전에 진짜 크게 한번 싸웠때 동생이 처음으로 힘으로저 밀어붙여서 제가 목 졸린적이 있거든요..
심하게 조른건 아니고 한 2초? 목을 팍 누르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정 떨어져서 별로 일 크게 만들어서 싸우고 싶지도 않아서 거의 참고만 있는데
참는것도 한계가있지 진짜 화나 죽겠습니다
엄마한테도 저러니 더 화가납니다.
지가 라면 먹고싶으면 엄마 한테 가서
라면.
이래요 미친ㅋㅋㅋ
라면? 라면 끓여달라고?
라면.
무슨 라면 끓여줄까
라면
진라면 신라면 열라면 있는데 뭐 끓여줄까
라면.
후.. 진짜 이런식으로 대답합니다 개 빡침 진짜 말 그대로 개 빡침.
아니 엄마는 진짜 성인군자셔서 다 이해합니다. 제가 열받아하면 신경쓰지말라고 저 다독이십니다 근데 저는 엄마처럼 이해심이 넓지 못해서 저런 대답 듣고 앉았으면 빡침이 밀려옵니다. 진짜 집에서 저만 빡치니까 방법도 없어요 부모님도 별 신경 안쓰는걸 제가 뭔수로 고칩니까ㅡㅡ
그렇다고 제가 짜증난다고 난리치면 엄마 속상해할거 아니까 일단 계속 참고있습니다..
엄마도 솔직히 쟤 힘으로도 어떻게 못하고 말도안들으니 그냥 참는거 같애요 엄마도 쟤가 사춘기라 무섭다며;
하.. 그래서 제가 열 안받으려면 방법이 쟤랑 말 안하는거밖에 없어서 몇달동안 거의 말 많이 안했어요 그래도 엄마와 대화 할때 들려오는 소리 라던가 어쩔수없이 말 해야하는 그 짧은 순간 진짜 사람 답답하게 만듭니다.
대답 안하는 동생!!!!!
제동생은 중3 남동생 인데요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글 남겨 봅니다.
본론 바로 말씀 드리면 이새끼는 대답을 안해요
이게 사람 진짜 미치고 빡치게 합니다.
사람이 앞에서서 물어보는데 대답 안하고 핸드폰만 봅니다.
근데 이게 일부러 무시 한다는 느낌이 확 드니까 더 화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엄마 아빠가 물어도 똑같습니다.
예를들어
학교갈시간이 다 됬는데 씻지도 않고 폰만 보길래
안씻어?
씻는다.
지금 시간 다됬어 빨리 씻어
...
야 폰 그만보고 얼른 씻어
...
응?
...
대답안해?
...
시간 없어
...
왜 대답을 안해
...
머리 안감을 꺼야? 시간없는데
...
야
...
이런식? 그냥 아 잠시만 좀있다 씻을게 이렇게 말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ㅡㅡ 진짜 끝까지 대답 안합니다 절대.
또하나 예를 들자면 학교에서 준비물으로 도마랑 칼을 가져간대요 근데 이런걸 챙겨달라고 말할때도
엄마 한테
칼.도마. 이렇게 두마디 합니다..
그럼 엄마가 그거 가져가야돼?
응
알았어 챙겨줄게
빨리
응 엄마 이것만 하구
빨리
이런식으로 지 할 말만 단어로 말합니다.
명령조로다가ㅡㅡ
진짜 노답인건
칼 가져가서 뭐 만드는데?
응
뭐 만드냐니까?
응
샌드위치같은거?
응
떡갈비?
응
다른 재료는?
응
이런 식으로 전혀 문맥과 상관없이 응 만 한다는 겁니다 진짜 귀찮다는 식으로 똑같은 톤으로 응 응...
제가 듣다가 또 답답해서 좀있다 다시 물어봤습니다.
근데 오늘 그거 가져가서 뭐 만드는거야?
아 왜 자꾸 묻는데
궁금해서
..
뭐만들어?
...
응?
...
응?
...
응?
...
왜 대답 안해?
...
제가 앞에서서 묻는데 지는 앉아서 끝까지 폰만봅니다
진짜 폰 던져버리고 싶었어요 진심으로. 근데 이새끼 남자라 힘도 꽤세고 무섭습니다.
차라리 나이가 좀더 있었다면 개념없이 여자,그것도 누나를 때리진 않을꺼같은데 중3이고 사춘기라 아직 분노를 잘 조절 못 할까 무서워 심하게 덤비지도 못하겠습니다. 예전에 진짜 크게 한번 싸웠때 동생이 처음으로 힘으로저 밀어붙여서 제가 목 졸린적이 있거든요..
심하게 조른건 아니고 한 2초? 목을 팍 누르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정 떨어져서 별로 일 크게 만들어서 싸우고 싶지도 않아서 거의 참고만 있는데
참는것도 한계가있지 진짜 화나 죽겠습니다
엄마한테도 저러니 더 화가납니다.
지가 라면 먹고싶으면 엄마 한테 가서
라면.
이래요 미친ㅋㅋㅋ
라면? 라면 끓여달라고?
라면.
무슨 라면 끓여줄까
라면
진라면 신라면 열라면 있는데 뭐 끓여줄까
라면.
후.. 진짜 이런식으로 대답합니다 개 빡침 진짜 말 그대로 개 빡침.
아니 엄마는 진짜 성인군자셔서 다 이해합니다. 제가 열받아하면 신경쓰지말라고 저 다독이십니다 근데 저는 엄마처럼 이해심이 넓지 못해서 저런 대답 듣고 앉았으면 빡침이 밀려옵니다. 진짜 집에서 저만 빡치니까 방법도 없어요 부모님도 별 신경 안쓰는걸 제가 뭔수로 고칩니까ㅡㅡ
그렇다고 제가 짜증난다고 난리치면 엄마 속상해할거 아니까 일단 계속 참고있습니다..
엄마도 솔직히 쟤 힘으로도 어떻게 못하고 말도안들으니 그냥 참는거 같애요 엄마도 쟤가 사춘기라 무섭다며;
하.. 그래서 제가 열 안받으려면 방법이 쟤랑 말 안하는거밖에 없어서 몇달동안 거의 말 많이 안했어요 그래도 엄마와 대화 할때 들려오는 소리 라던가 어쩔수없이 말 해야하는 그 짧은 순간 진짜 사람 답답하게 만듭니다.
진짜 집에서 내 쫒고싶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