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격은 뵨태아저씨 이야기

파티수2015.07.09
조회166

안녕하세요?

 

첫째아들과 둘째 뱃속에 잉태하고 있는 두아이엄마예요^^

 

제가격은 황당한 이야기가 그리고 복수..ㅋㅋ

 

첫째는 어린이집을 다니고 저는 임신관계로

 

집에서 쉬고있어요~

 

한때는 날라다니며 일을 했죠 ..흐엉

 

집에서의 무료함을 간단한 알바를 하며 달래고 있는1인 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금부터죠..

 

제가 하는일은 간단한 타이핑 홍보인데

 

제꺼 전화로 연락이오면 상담도 해주고 인터넷에

 

글도올리는 일이예요~

 

수익도 꽤 괜찮아서 자부심가지고 하는데....

 

어느날...두둥!

 

띠리링~~전화가 왔어요~

 

목소리로는 40대?정도 되는 아저씨더라구요~

 

나: 네~어떻게 전화하셨죠?

 

변태 : 인터넷보고 문의드릴려구요~

 

나 : 아~네 궁금하신사항 물어보세요^^

 

변태 : 혹시...속옷 몇입으세요?

         다른게아니라 저희 아내 사줄려고하는데

         보통 다른여자들은 몇입나해서요..

 

헐...............................................................

 

나 : 그런건 속옷집으로 가세요^^

 

변태 : 알려주면 당신도 사줄께~알려줘봐요~

 

-이런 미*놈....을 봤나..

 

나 : 저희 신랑이 속옷집을해서 많으니

      그럼 어디사시는지 알려주시면 저희 신랑가게

     추천해드리죠~(이건 거짓말..이죠 당근 ㅋㅋ)

 

변태 : 아..그러시구나~~그럼 속옷은 무슨색 좋아해요?

 

-저는 더 통화하면 놀림거리가 될까봐..

 

나 : 아저씨 그렇게 심심하시면 이런대화 해주는데 있어요~

      거기 전화하세요 그럼 끊겠습니다..

 

-그리곤 끊었어요...

 

제복수는 이제 부터죠 ㅋㅋ ㅋㅋㅋㅋㅋ

 

요즘 모르는번호도 여러사람이 입력하면 자동으로 발신표시되는

 

후* 누구* 이런 어플이 있는데

 

택배가 오면 **택배 이렇게 뜨거든요..

 

제가 그 어플에 그번호를   (변태)  라고 입력했죠..ㅋㅋㅋㅋㅋㅋ

 

그사람은 누가 말해주기 전까지 모를꺼예요~~

 

가족 친구 지인들이 그 어플이 깔려 있으면...

 

변태...라고 써있을테니...ㅍㅎㅎㅎㅎㅎㅎㅎㅎ

 

신랑에게 그이야기했더니..배꼽잡더라구요~

 

어짜피 그런사람이런사람 있어서 그런건 웃으며 넘겨요~

 

이런일이 있어도 그만한 댓가로 돈을 벌수 있어서

 

그리고 이런일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 하네요 ㅎㅎ

 

오랜만에 이런전화받아서 올려봐요~

 

저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