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 문과인 수험생입니다. 6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수시 원서를 써야 되는데 고민이 되서 글 남겨요. 일단 저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대학의 기회균등 전형 지원 자격이 됩니다. 지방 자율고 다니면서 내신은 3점 초반, 생기부는 일반 학생부 종합 쓸 정도는 안되구요.. 제가 쓰려는 기회균등 전형은 학생부 종합으로 생기부와 자소서를 평가하는 건데, 제가 내신도 낮고 수상 실적도 별로 없는 터라 서울 중상위권 대학은 바로 탈락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대신 논술도 꾸준히 했고 6월 모의평가 11313 나왔구요. 성서한 라인까지 논술 최저 맞출 수 있는 성적대 입니다... 하지만 제일 고민인게, 제가 좋은 대학을 가려고 논술 전형을 쓰면 장학금을 못 탄다고 하더라고요. 기회균등 전형으로 합격을 하면 장학금을 지원해 주고요. 대부분 사립대니까 4년 동안 다니면 적어도 2000만 원은 들텐데, 이 돈을 제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거기다 생활비까지 하면 3000만 원은 들텐데, 사회생활과 동시에 빚을 안고 시작해야 할 판입니다.. 제 선에서 담임선생님이 지방 국립대는 붙을 수 있다고 하는데, 지방 국립대 다니면서 4년 동안 장학금을 받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힘들껄 각오하고 좋은 대학을 가는게 낫나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4년 장학금? 대학 간판?
일단 저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대학의 기회균등 전형 지원 자격이 됩니다.
지방 자율고 다니면서 내신은 3점 초반, 생기부는 일반 학생부 종합 쓸 정도는 안되구요..
제가 쓰려는 기회균등 전형은 학생부 종합으로 생기부와 자소서를 평가하는 건데, 제가 내신도 낮고 수상 실적도 별로 없는 터라 서울 중상위권 대학은 바로 탈락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대신 논술도 꾸준히 했고 6월 모의평가 11313 나왔구요. 성서한 라인까지 논술 최저 맞출 수 있는 성적대 입니다...
하지만 제일 고민인게, 제가 좋은 대학을 가려고 논술 전형을 쓰면 장학금을 못 탄다고 하더라고요. 기회균등 전형으로 합격을 하면 장학금을 지원해 주고요.
대부분 사립대니까 4년 동안 다니면 적어도 2000만 원은 들텐데, 이 돈을 제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거기다 생활비까지 하면 3000만 원은 들텐데, 사회생활과 동시에 빚을 안고 시작해야 할 판입니다..
제 선에서 담임선생님이 지방 국립대는 붙을 수 있다고 하는데, 지방 국립대 다니면서 4년 동안 장학금을 받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힘들껄 각오하고 좋은 대학을 가는게 낫나요..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