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경우는 어떻게해야하나요?

2015.07.09
조회183

한달정도전에 2년정도 사귀던 여자와헤어졌습니다.

이별의 이유는 여자가 바람이나서 다른남자에게 가더군요...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던사람이였는대...

남자생긴걸알고는 잡아도 안돌아올걸알기때문에 한번잡고 더이상 미련없이 떠낫습니다.

그여자때문에 힘들어하고있을때 예전에 알던 여자동생과 우연히 둘이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정말 이런저런얘기하면서 그동생때문에 그녀를 잊는대 도움이되었습니다.

일주일동안 4번정도 만나서 술자리를 가지며 그렇게 시간을 보냇습니다.

그동생이 사실 오빠를 예전부터좋아했는대 헤어진그여자가 있어서 말을안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솔직히 동생이상으로는 생각을 안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솔직히 여자에관심도 없고 누구를 만나고싶지않다고.. 이렇게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그이후 그동생의 친구와 함께 술자리를 가지며 자연스럽게 3명이서 여행도 가고 정말 친하게 지내고있습니다.

그러던중 그 동생의 친구랑도 자연스럽게 둘이 연락하고 저도 모르게 그녀가괜찮게보이더군요...

어느날은 그녀와 둘이서 밤을먹고 차안에서 티비보면서 놀다가 둘이 잠이들어버렸는대.

한시간정도후에 그녀가 흔들면서 깨우더라구요 집에가자고..

그순간 그녀가 정말 사랑스럽다고 해야하나... 그런기분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동생때문에 그녀에게 고백도 할수가없고....

그녀의 친구때문에 전여자친구 생각도 안나고 2년만에 느끼는 설레임? 이런기분이 들더라구요..

하 이럴때는 어떻게해야하나요?

그냥 고백을 해야하는건지...

그동생때문이라도 그냥 참아야하는거지...

복잡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