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새내기 여자들 질투와 시기 속이답답해요

루루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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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한지 6개월에 접어든 새댁이예여

결혼하고 시골로 와서 전문직 하던 일을 못하고 신랑이 주말엔 근무 못하게 하고 해서

그냥 아이가 생길떄까지 회사알바를 하라고 권유 하길래

집근처 포장직일하는 회사를 들어가게 됫어요 포장 아줌마로 전업 변경이 된거죠 ..

지금 들어간지 2달이 조금 지낫어요 ~

제가 생산직 여자중 에선 막내더라구요 ..

전 서비스직을 햇던터라 사람들과의 말하고 적응하고 친해지는게 어렵지 않았어요

즐거웟어요

그러다보니 직장 주임 대리 부장 이사 이런분들도 절 편하게 대해주시고 이뻐해주셧어요

문제는  회사가 생긴지 얼마 안되고 자리잡혀잇지 않아서 사람도 부족하고 개선해야 할곳이 많은 회사인데 제가 다른 언니들에 비해 어리고 하다보니 일시키키가 편햇는지 상사분들이 절 자주 불러서

일을 시켯어요

일도 햇지만 어떤날은  절빼달라고 해서 가면  앉아서 쉬라고 하는 분도 계셧고

다른분이 불러서 가면 호구조사나 하고 잡답이나 하고 돌려보내는 분도 있엇고

일할땐  대리 주임 들이 와서 장난도 잘치고 웃고 좀 그랫어요..

전 남자를 좋아해서가 아니라..어쩔수 없엇어요 옆에와서 말거는데 저한테 말걸지 마시라고도 할수없고...

이사님이 불럿는데 안간다고 할수도 없잖아요

언니들과도 사이좋게 지냇어요 전 털털하고 유머스러운 여자예요 ㅋ 웃는거 장난치는거 농담 따먹기 이런걸 원체 좋아해서 신입 언니랑 매일 웃고 농담하고 배꼽잡고 쓰러지고 즐겁게 보냈거든여

언니들도 항상 제얘길 많이 햇어요 넌 통통 튀는 성격이다  배짱이 좋다.. 밝다 재밋다

보기좋다 밉지 않다.. 진실인줄 알았어요...

생산 여자사원이 저까지 4명인데 한명은 동기 언니이구 한명은 반장 언니 한명은 그냥 둘째언니라고 치죠

둘쨰언니가 유독 제 화장 머리 옷 관심이 많더라구요

넌 멀바르는데 하얗니 ? 넌 눈에 뭘한거니 ? 파마햇니 ? 아뇨 오늘 시간남아서 드라이좀 해봣어요

누굴 꼬실라고 드라이를 햇니 ?

누굴꼬실라고 화장을 그렇게 햇니

바람날라고 그렇게 햇냐는둥

그럴때마다 ...다 장난인줄알앗어요 전 화장도 옷도 머리도 그냥 보통사람들과 다르지않기때문에

막내라서 귀여워서 장난친다고 생각햇거든요

그리고 전 결혼하고 살이 많이 쪄서 아주 포동포동 해요 절대 질투날 그런여자 아니거든요

근데 그언니는 42 키로 예여 아주 빼빼말랏는데 처음 입사한날 저한테 오더니 너같은 몸매갖고싶다고 해서 이거 무슨 해괴망측한 소리냐고 절 두번 죽이는 발언이라고 웃고 말았는데

진짜 엿나바여 ...ㅋㅋ 황당...

맨날 신랑 한테 돼지 꿀꿀 소리듣는데요...

문제는 이사님이 절불러서 아직 수습기간도 끝나지 않은 저한테 막중한 개인 업무를 주신거예여

생산공정 전제 청소 점검하고 교육 하는거랑 개개인 위생 관리 교육및 업무를 주셧어요

그리고 엑셀이랑 워드를 알려줄테니 빨리 소화하라고 하셧거든요

좀 황당하고 두렵지만 하라니까 해야되는거라생각햇어요

그러면서 반장 언니랑 둘쨰언니 질투심이 폭팔

회사 청소 반을 저혼자하게 배치해놓고 쉬는 시간엔 체크 리스트 작성업무를 줘서

쉬지도 못하게 하고

작성할거랑 청소할거 왕창 주고선 일하는 시간엔 못하게 하고 ...

쉬는시간이나 개인적인 시간에 하라고...하고...

오늘은 반장언니가 할얘기 잇다고 차로 불러서 차에서 얘기하는데 ..

너 하는 핸동이 남자들이 유혹당하게 하는 행동이니까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 행동하지 말고

자제하래요

전 일할때 화장실외 탈의실도 가지말고  똑같이 행동해도 제하는 행동은 튀니까  신경쓰고 자제하래요  옷도 넌 바스트가 잇고 그런편이니까 신경써서 입고

자꾸 너에대한 얘기 제제하라는 얘기가 들려와서 어쩔수 없다고

자기얘기 안들으면 쳐낼거라고 ..

눈물이...앞을 가릴뻔 햇지만 ..

울면 내가 진짜 잘못한거잖아요

내가 멀 어떻게 입엇냐니까 자긴 못봣데요 그냥 얘기가 들렷데요

내가 언제 그런행동을 햇냐니까 넌 안그랫어도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한데여

니가 이쁘고 어리잖아 어쩔수 없어 ㅇㅇ아 ~ 알겟지 ?

여자들 질투떄문에 이렇게 된거야

근데 회사생활이 원래 그래

반장 언니도 똑같은사람 인거죠

그리고 반장언니가 그런얘길하니까 더 웃겻어요 매일 남자사원만 칭찬하고 접대하고 웃음 팔고다니고 매일 이사 공장장 대리 보면서 제가대접한번 해드릴수 있는 기회달라고 매일 호호호호호호

술먹자고 하고 맨날 그러고 다니거든요

그런언니가 나테 그러니까 더황당

여자들끼리만 이렇게 하고 끝나면 다행인데 이 아줌마들이 입을 어떻게 놀려댓는지

주임 대리 공장장이 저한테 계속 트집잡고 소리지르고 쌩까고 이러는거예여

억울하고 기분나쁘고 자존심상하지만...전 불러서 갓고 ..하래서 햇고 .. 장난쳐서 웃엇어요

그랫는데 말한마디에 제가 무슨 꽃뱀이 된것마냥 ....

오늘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공무과반장님이 저한테 선풍기를 틀어주시면서 ㅇㅇ씨 시원해요 ?

네 너무 시원해요  그랬는데 ...

공장장이 저한테 식당에서 소리를 지르시는 거예여

개념이 없다는 식으로 감사하다고 해야지 시원해요가 말이냐고 ...도대체 생각이 있냐고...

밥먹다 울뻔햇는데...공무반장님이 쉴드 쳐주셔서 왜 ㅇㅇ씨한테 머라고 하냐고 자기가 틀어준건데 별것도 아닌거에 머라고 한다고..

사람들 다쳐다보고....전 얼굴 새빨게 지고 ...

밥을 꾸역꾸역 먹었죠 ..

혼날땐...그냥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했다가...내가 틀어 달란것도 아니고 앉아서 밥잘먹고 있다가

시원하냐고해서 시원하다고 말한것뿐인데...그게 내가 소리소리 들을만큼 이나이먹고 ...31살에..

고등학생 혼내키듯이..혼날 일인가 싶더라구여

이런저런 일들이 너무 많아지고 ..

방진복입고 사진찍어서 회사 문짝에 걸어놓는거 막내인 저보고 하라고 해서 알겟다고 햇는데

너무 하루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반장언니한테 저 그사진 안찍을래요 ..

자꾸 튀는행동 하지말라고 하면서 저한테 왜 그런거 시켜요 ?

언니 저안해요 제가 그사진찍고 또무슨욕을 먹으려고 찍어요 안해요

그랫더니 살살 웃으면서 ㅇㅇ 아~~너밖에 없어 모델이 너만한사람이 없잖니~~~~

자기들 아쉬울떄만... 지들이 찍기 싫은거죠 쪽팔리니까...

그래서 제가 언니 안해요 안한다면 안해요 자꾸 화나게 하지마세요..

그랫더니 끝나고 소주한잔 하재요..

글서 소주 먹을 기분 아니라고 하고 퇴근하는데 ..

이사님이 또절불러요

ㅇㅇ 아~ 오늘 소주먹자 ~

누구랑요 ?

누구랑 누구랑 ~

안먹어요~~~

왜 안먹어 소주먹자~~~

전 데낄라 아님 안먹어요~!! 데낄라 사주실거면 그때 부르세요~!

이러고 그냥 나왓어요 ...

이사님은 알아여 여자들이 질투해서 제가 힘들거란거 눈치 채셧을거예여 ..

그것도 본인때문에 ..

그래서 안쓰러웠나봐요

그런 시선도 힘들어요 ..

어제 일하고 있는데 이사님이 베스킨아스크림 사왓다고 먹으래서 갖구와서 휴게실에서

다같이 아스크림 퍼먹는데...

대리가 비아냥 대면서...

이사가 이런거 쏠사람이 아닌데 ~ 왜 이런걸 다 삿을까 ??

여기에 애인있나 ??

저들으라고 한소리같아요 ..

알바언니들 두명 이랑 동기언니는 절 다독여 줘요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사람 이상하게 만든다고 ~

그리고 저한테 바가지 박박긁는 사람들은 모두 생산부 저랑 같이 왠종일 일하는 사람들이예여

이사님 이나 공무반장은 생산부가 아니라서 이사님 파워는 있어도 부서는 틀리기 때문에

멀리서 절 보시기만 하시겟죠 ..

다들 밉고..열받고...

절 꼭 창녀취급한거 같아...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

이사님이 절이뻐해주신다는 명목으로 절 자꾸 위로 승진 시키려고 한게 발단이 된거같아여

전 앞으로 어찌해야해요

이틀동안 너무 힘들도 스트레스 받아요 ..

남자들도 절 질투하는건지 소문떄문에 그러는건지

제 하는 행동 하나하나만 관심있어하는 저 여자들은  도대체 어케해야하는건지...

저한테 주어진 많은 업무들 묵묵히 해나가야 하는건지

아님 불만을 말하고 다시 시정해달라고 해야하는건지..

회사인원이 20명도 안되요...

그러다 보니 서로 입으로 말전하는게 상당해요

전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