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이가 시어머니한테 잘하래요

끙꺼또2015.07.10
조회12,650
7개월된 새댁 입니다요!
시댁이랑은 가까워요ㅋㅋ
근데 주말에 신랑동생(남자)이 시댁집에 왔나봐요(따로 독립중 집과4시간거리)
난 몰랐음
친구결혼식이여서 왔다며 이하 생략 뭐 그건 자기사정이고 동갑이라 서로 말편히함!
막그리친한건 아니고 그냥 갸가 형수님라고부르기 그렇나봄 어쩌고해서 부모님들 앞에서만 예의갖추자고함 ㅋㅋ 뭐 매번볼것도아니고 휴가때나 명절?ㅋ
째뜬
신랑폰으로 왜 연락안했냐구 나중에는 밥이라도 같이 먹자 했는데 알겠다고 ㅋ 바뻤다고 근데 갑자기 주말에 엄마(시어머니)랑 좀 놀아드리라는거예여
딸이 원래 그런거 잘하지 않냐구 영화도 보러가구 그러라며 심심하지 않게 하래여 딸들이 효도 그런거잘하는데 라며
ㅡㅡㅋㅋㅋㅋ
머 주말에 신랑이랑 우리만의 시간을 즐겼는지라..흠
그래서 도련이한테
우리엄마한테도 그러지 않는다고
글고 어쩌다 명절이나 볼일 볼때 오는데 너가 잘해드려 야지 가까이 살고 나도 니가생각하는 그런건아니지만 은근이게 신경쓰이는부분이고 나름 잘하니 걱정말라고 했거든여ㅋㅋ 자기 있을때 시어머니 아버지한테 연락도 얼굴안비춰서 그런가 ㅋㅋ
나도 엄마보고 싶고 친정3시간 거리고 자주가고싶어도 여건상 ㅜㅜ 얼굴은 자주못봐도 연락만 하는데
내사정은 남이여 ㅋㅋㅋㅋ

댓글 15

에휴오래 전

Best도련이가 뭐냐 도련님 하기 싫으면 시동생이라고 하던가.

오래 전

난 그래서 아예 말을 안걸음 애도 아니고 나이 처먹고 양아치처럼 가호나 잡길래 뒤에선 도련놈이라 부름

흐미마오래 전

한국년들은 예의란걸 몰라 ㅉㅉㅉ

에휴오래 전

근데 참 웃긴게 도련님이 그냥 호칭이라고 해도 도련님~ 하다보면 그 뒤에 말도 극존칭이 되어버림 ㅋㅋ 근데 처제나 처남은 반말 찍찍하기 딱 좋은 호칭. 정말 공평하다 그치?

왜케방방거려오래 전

글만봐도 정신 없이 방방뛰어다니는거같어...시부모님 앞에서만이라도 예의 지켜달라는거 같은데..그냥 예의 지켜줘.. 그게 뭐 어렵니 답답아

오래 전

이젠 도련이까지 대리효도를 바라는건가??? 에휴..

ㅋㅋㅋ오래 전

말투는 왜 이따구지? 고딩이 사고쳐서 시집간 년 마냥 못배운티 내며 써놨네

오래 전

너나 잘하세요 라고 말해주세요!! 아들인 지들은 잘하려고 할 생각도 안하면서 며느리에게만 바라노~!! 결혼만 하면 대리효도 하려는 미친 놈들 참 많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ㅡㅡ오래 전

ㅡㅡ 글이 왜이래 철딱서니가 없지?

ㅇㅇ오래 전

도련이, 신랑동생(남자).... 그렇게 말 제대로 하는게 힘들어요? 당연히 도련님이라 불러야하고 말도 높여야지 너가 뭐예요. 그 도련이도 웃기고 너님도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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