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해고

Smart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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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3년차인 25살 남자입니다.얼마전 회사에서 갑작스러운 해고를 당했습니다. 이유는 처음에 이야기했던 연봉과 전혀 터무니없는 월급을 받게되어 사장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자리를 피하거나, 대답을 피하더군요. 그래서계속해서 2주동안 물었더니 사장은 자신을 못믿는사람은 같이 일을 못하겠다며 정작 월급에대한답은 없이 저를 그만두라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자기는 노력이 없는사람은 싫다하는대. 이 회사 야근은 잦지만 야근수당하나 없으며, 주말근무수당 하나 없습니다. 그래도 꼬박꼬박다 해줬습니다. 도대체가 생트집도 정도가있지않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화초에 물을주지 않았다는 이유로도 저에게 화를 냈었는대요 가장 큰 이유는 돈인것 같습니다. 토목설계사인대 사무실만 보아도 20평도 안되는 좁은 공간에 윈도우 비스타를 xp로 업그레이드한 성능이 아주 낮은 컴퓨터와, 불법소프트웨어 사용, 관리받지않은 프린터기, 펜하나 제대로 있지않고 사무용품의 기본 조차 갖추어져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모든일에 돈을 아끼는대 직원월급까지 아껴버리면 열심히 일한 저는 뭐가되는지... 그리고 갑작스럽게 일할곳도 구하지 못했는대이렇게 내팽겨쳐지니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납니다. 어떻게 이상황을 극복해야할지, 그리고 너무괴씸한 사장에게 조금이나마 복수를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