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중에 상당수는 얼마나 사길래 친구가 그렇게 대하냐 직장인 연봉으로 일년에 한두개씩 못산다. 글내용에 포함이 안됐을수있지만. 친굴 맨날 만나는게 아니니, 그동안 안입었던거
안메던거 메고 나올수도있는데 , 혹은 같은걸 메거나 입고와도 또샀어? 를 하니 문젭니다. 또 저와 둘이만나면 상관없지만 모임 자리에서 남자친구들도있는자리에서 그러면 정말 제가 명품된장녀가 된 기분이라 속이 상했었거든요...
제 분수에 맞지않는 소비를 하는건 저도 사치고 병이라 생각하지만, 1년에 한두개를 엄청 비싼 걸 산다는건 아니고, 연말에 저는 보너스를 좀 받는편이라 그때 여유가 좀 생깁니다. 평소에도 매일 친구말대로 사제낀다면 좀 사치스럽다 할수있지만. 여유가생기는 시기에 정말사고싶은건 제값주고사고 아울렛도 가서 사고 나름 기준을 정해서 제가정한 상한가내에서 소비를 하는편입니다. 제가 고민하는부분은 명품백을 들고다니는 여자가 안들고 다니는여자에 비해 사치스러워 보이는가였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친구에게는 앞으로 들고나오는 가방이나 뭐에대해 그냥 얘기하지말라고 할 생각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명품가방 안메는게 그렇게 부심 부릴 일인가요 ?
댓글 잘봤습니다~
댓글들 중에 상당수는 얼마나 사길래 친구가 그렇게 대하냐 직장인 연봉으로 일년에 한두개씩 못산다. 글내용에 포함이 안됐을수있지만. 친굴 맨날 만나는게 아니니, 그동안 안입었던거
안메던거 메고 나올수도있는데 , 혹은 같은걸 메거나 입고와도 또샀어? 를 하니 문젭니다. 또 저와 둘이만나면 상관없지만 모임 자리에서 남자친구들도있는자리에서 그러면 정말 제가 명품된장녀가 된 기분이라 속이 상했었거든요...
제 분수에 맞지않는 소비를 하는건 저도 사치고 병이라 생각하지만, 1년에 한두개를 엄청 비싼 걸 산다는건 아니고, 연말에 저는 보너스를 좀 받는편이라 그때 여유가 좀 생깁니다. 평소에도 매일 친구말대로 사제낀다면 좀 사치스럽다 할수있지만. 여유가생기는 시기에 정말사고싶은건 제값주고사고 아울렛도 가서 사고 나름 기준을 정해서 제가정한 상한가내에서 소비를 하는편입니다. 제가 고민하는부분은 명품백을 들고다니는 여자가 안들고 다니는여자에 비해 사치스러워 보이는가였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친구에게는 앞으로 들고나오는 가방이나 뭐에대해 그냥 얘기하지말라고 할 생각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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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
절 된장녀 취급하는 친구때문에 너무 어이가없어 고견을 듣고자합니다.
저는 지극히 평범한 서울사는 흔녀 직장인이구요. 대학졸업하고 이직때 잠깐쉬는 몇일빼고는
한번도 쉬지않고 일한 나름 성실한 여자사람이에요.
대학교때는 알바 하면서 용돈 충당하느라 바빴고, 초년생땐 돈모으고 회사 5년정도 다니니까
좀 여유가 생기기도 하고 나름 보상도 나에게 하고 꾸미고싶어서 제 주제것 힘들지않은 한도
내에서 꾸미고다닙니다.
솔직히 저도 어릴땐 관심없었는데 한살한살 나이를 먹으니까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별로싸지도않은 가방 여러개씩사서 잘 들지도않을바에 그돈을 모아서 좋은걸 하나사자!
이런생각을 하게되고 실제 그렇게 되고요
엄마하나 사주고 나니 나도 하나 살까 싶고 1년에 한두개씩 명품관에 있는 가방이나 구두를
샀어요 .명품이라고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내가 잘참고 한번씩 남한테 사달라고한
것도 아니고 내능력으로 샀다는 나름혼자만의 만족감에 기분이좋았고 그렇게산 가방 구두
들이 더 날 예뻐보이게 해주고 내가 좋으면 좋다 그생각뿐이거든요.
근데 저랑 고등학교때부터 친한 친구가있는데 만날때마다
꼭 그럽니다. 제가 무슨가방을 메고가면 또샀어????? 것도 눈이 휘둥그레져서그래요
처음엔 그냥 그런갑다 그러다가도
나중에는 좀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그냥 대부분은 관심도 없거니와 지혼자 만족으로사는건데 명품사는건 솔직히 다
본인들 만족이 젤크다고생각들거든요.
야 그돈주고 그명품을 샀어
너또샀어? 등등
진짜 말끝마다 저러는겁니다. 참다가 나중엔 그랬어요 멀또사냐고 그때 너만날때도
멘 가방인데 볼때마다 새롭냐고 그랬더니 아니랍니다. 새거래요 ㅡㅡ; 처음보는가방이라며
호들갑... 브랜드는 저보다 훨씬 많이 알아요 무슨 알지도못하는 수입명품브랜드까지
죄다...
저는 많이 알려진 거밖에 사실 모르거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같이나가는 모임이있는데 그모임에 가서는 더더욱 오바를 하면서
가방 쟤또샀다 그건 어디꺼야? 등등 돈많네 어쩌고 그러는겁니다.
옆에서 듣다가 다른친구들이 너도사 라고 말을하면.
나는 명품 안사. 나는 디자인이 더중요해 나는 가죽만 메잖아. (명품가방인데 가죽이
아닌 가방을 멘적이있는데 그걸 가지고도 한소리했었거든요 가죽도 아닌데 비싼걸 샀냐고)
그모임엔 남자친구들도 많은데 꼭 걔네들앞에서도 저는 가방 구두 엄청 사는 명품된장녀처럼
말하고 지는 난 비싼건 안사잖아... 이런 무슨 뭐같은 여자 코스프레를 하고있어요
그모임을 안나갈수는 없는지라
하도 저러니까 내가진짜 명품녀같고
쟤한테 내가 왜이런소릴들어야되나싶고
남들 눈에도 명품 안메는 여자들을 보면 그렇게 참하고 검소해보이고
명품든 여자들은 사치스러워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