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지대 빈터에서 생명을 이어가던 두번째.

코코언니2015.07.10
조회4,686

 

 

시골에서는 빈번하게..
한꺼번에  한 장소에서 일가족, 만삭인 산모견,
혹은..갓 태어난 새끼들과 함께 버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마리로 시작해..밥만 주면된다는 식으로 키우다

새끼 한두번 낳다 벅차 다 싶으면..
시골분들은 개장수에게 팔거나..
작은 발바리같은 경우 돈도 안된다며 팔지도 못해 차마 갖다 버리진 못하고..
"어느날 갑자기 들어온 떠돌이 개다." 하면서
일가족을 보호소에 놔두고 가거나 신고를 하기도 합니다..

 

이젠 놀랄일도 아니네요..

 

 

 

 

 

공장 빈터에 몇일전 부터 보이기 시작한 아이들이 있다며

처분 해달라 연락이 왔었습니다.

 많아봤자 1년 내외 성견 5마리와 꼬물이 4마리 총 9마리가 보호소로 입소 하였습니다.

 

답이 없습니다..

끊임 없이 입소하는 아이들..

입양가지 못하는 아이들..

진즉에 보호소는 포화상태라..

안전하게 격리할 공간 조차도 없는 상태입니다..

 

 

 

 

이중 입양가지 못한 두 꼬물이들 봐주시기 바랍니다.

 

 

 

 

 

 

믹스견들은 아기때 귀여운 외모에 반해 입양했다 덩치가 커치고

털이 많이 빠져 아가때 만큼 이쁘지 않다는 이유로 버려지기도 합니다.

단순히 귀여운 외모에 반해 입양을 하시려거나 사람 아이들이 졸라서

값비싼 샾아이들 대신 입양을 하시려는 분은 입양문의 사절합니다.

 

믹스견이지만 품종견 못지않게 케어할수있고 단순한 동물이 아닌
평생 함께할 가족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만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두녀석은 가정 위탁처에서 보호중이고

첫날부터 배변을 가려 칭찬이 자자하다고 하네요.^^

1차접종,구충완료.

 

010.6248.2131

 

댓글 7

오래 전

강아지 분양 받을때나 입양할때 절차가 복잡했음 좋겠다 각서를 쓴다던지 생명을 너무 쉽게 사고팔고 버리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제발 좋은 주인 만나길...

키요하오래 전

아웅 긔요미들ㅜㅜ맘아프다 에효

오래 전

저번에 글 올리신분이네요 아가들이 벌써 많이 컷네요~~

구름오래 전

현실을 생각하니 참으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피피오래 전

왜이렇게 유기견들이 많을까요... 강아지도 사람처럼 새끼를 많이 안낳으면 이정도까지는 안될텐데..너무 안타까워요... 정말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꿈이별이재돌맘오래 전

정말키울 자신없으면 아예 입양생각하지마시길... 강쥐 아이들에게더이상 상처를주지맙시다 제발 강쥐아이들눈에서 눈물흘리게 하지말자구요ㅠㅠ

이브샤샤호이오래 전

저도 믹스견 두마리 키우는데 품종견 키우시는 분들이 영리하다고 놀라시는 경우가 많아요 ㅎㅎ 다만 털많이 빠지고 큰건 그렇지만 그모든걸 뛰어넘는 아이들의 매력이란 ㅎㅎ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코코언니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