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톡을즐겨보는 풋풋한 20살의 여대생입니다.톡보면 다 이렇게 시작하자나요..☞☜..휴어쨌든 며칠전에 겪은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건을 한번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보려고 합니당!!!!!!! 바야흐로 며칠전 그날은 친구들끼리 술한잔을하고 자취방으로 고고싱하고 있었습니다.정신없이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길을 가던중에 갑자기!!!!!!! 어떤 남자분이 저기요 ~~~~ 이러는 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전 술기운에 알딸딸하게 네???왜요??? 하구 대답했는데 갑자기 불쑥 그남자:남자친구 있으세요? 아 괜찮으시다면 저희랑 술한잔 하시지 않을래요?하는거에요. 충분히 당황스러웠는데 술기운에 뻔뻔해진 전 말도 참 술술잘했죠..... 남자친구는 없구 지금은 술을 충분히 먹었으므로 집으로 귀가해야 한다고 그 제안을 뿌리쳤어요근데!!!!!!!! 그분이 아 그럼 번호라도 달라면서 손에있던 제 핸드폰을 가져가서 본인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더라구요. 그러케 번호를 주고 집에 와서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얼굴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그냥 쫌 스타일좋구 냄새좋았던거?!!?!!!?!?제가 딴것보다 사람한테 좋은냄새 나는거에 되게 약하거든요..ㅋㅋㅋ 이렇게 문자를 시작해서 쫌 친해지게 됐어요. 문자할때 막그런거 있자나요,말하는 센스있는거 ㅋㅋㅋ말도 재밋게하고 위트도 있고 해서 좀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였죠, 그러던 찰나에 그사람이 술이나 한잔 하자구 하더라구요 친구들이랑!그래서 같이 자취하는 친구들이랑 그 사람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어요. 술자리 분위기도 좋구 그사람들 매너도 좋더라구요 막 분위기도 잘띄우고ㅋㅋㅋㅋㅋㅋ그렇게 재밋게 논 후 계속 문자를 하게 됐어요. 근데 이상한게 저한테 자꾸 남자친구가 있냐고 몇번을 물어보는거에요!!!!!!한 4.5번정도 물어본거같네요 ㅋㅋㅋㅋㅋ 전 그냥 아 뭐지 내가 거짓말하는거같나 하고 생각했죠. 이렇게 며칠을 연락하다가 '금요일' 집에 내려가는 날이였어요.버스를 타려고 학교 스쿨버스 타는 곳에 갔는데!!!!!! 그 남자있는거에요.근데 절보더니 표정이 쫌 굳더라구요??????? 그냥 인사만 간단히하고 친구랑 뒷줄에 가서 서있는데 좀있다가 어떤 여자분이 그 남자 옆으로 가서 서는거에요!!!!!!!!!그래서 저랑 친구는 유심히 보기 시작했죠. 그런데 가만히 보니깐 그 여자분이랑 그 남자랑 가방이랑 신발이 똑같은거에요!!!!!!!!참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먼저 발견하고 친구한테 "야 저것봐 신발이랑 가방이 커플이야!"이러니깐친구가 "헐 진짜????맞네맞네!"와 진짜 어이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 뒷모습에서도 쫌 당황하고 그런거 느껴지고 계속 담배피우고ㅋㅋㅋㅋㅋ그렇게 스쿨버스에 타게됐는데 일부로 저랑 제친구랑 그남자 속좀 태워볼라고바로 뒷자리에 앉았어요..ㅋㅋㅋㅋㅋ 근데 둘이 같이 앉았는데 여자분이 그 남자 어깨에 기대고 그러면 짜증내면서 막 어깨를 치우더라구요. 같은 여자인 제가 볼때 그여자분 얼마나 안쓰럽던지... 휴확말해버리고 싶은걸 진짜 몇번을 참았는지.... 집에와서도 그 남자를 마구 씹어댔죠 저흰ㅋㅋㅋ (그 술자리에 같이 같던 친구였는데 저희집에놀러오게됐어요.그날) 그런데 그때!!!!!!!!!!!!!갑자기 핸드폰이 위이잉 하더니 그남자 이름이 뜨는거에요!!!뻔뻔스럽게 그남자가 저한테 문자를 보낸거였죠 내용도 참 ㅋㅋㅋㅋ하2 <<이렇게요.제가 씹으니까 전화가 오더라구요 (씻고와서 발견) 월래 혼자있었으면 다 씹었을 텐데 친구랑 말하다보니깐그 남자가 뭐라고 변명하고 둘러댈지 궁금하더라구요.. ㅋㅋㅋ자기가 무슨 할말이 있을지그래서 제가 답장을 했어요. 저: 왜전화했어요? 그남자: 왜 전화하면안돼? 왜화내구그래!! 저: 왜 여자친구있는거 숨겼어요? 그남자: 니가 안물어봤잖아!!!! (전 당연히 먼저 번호따고 작업걸길래 없는줄 알았죠 휴) 저: 아 어쨋든 전 여친있는 남자랑 문자안해요.끼여들기싫어요. 그남자: 니가 끼여드는거 아냐.화났어??니가 생각하는 그런거아니야. 뭐해???응?? 저: 지금 장난해요?? 그남자: 미안해 니가 화난거 이해가. 그런데 나랑 여자친구랑 서로 좋아서 사귀는거아냐 화풀어 응??그냥 니가 맘에들어서 그랬어. 뭐해??? 저: 아 전 더이상 이런 말할 필요도 못느끼겠고 할말도 없어요. 그뒤로 문자가 몇개 더왔는데 계속 씹었어요그러더니 그러다 말더라구요 ㅋㅋㅋㅋ 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말 나쁜남자더라구요.그뒤로 이상하게 그 여자친구분을 자꾸 보는데 저만 얼굴을 알잖아요.괜히 미안하고 막 불쌍하고 그러더라구요......얼굴도 예쁘던데 왜 그런 막되먹은 사람이랑 사귀는지 .... 오늘도 그여자분 봤어요!!!!!!! 에휴 밤에 톡읽다가 갑자기 그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써봐요.헴헴 근데 자꾸 볼때마다 여자분 너무 불쌍한데..... 확 .......말해버릴까여
애인있는 남자가 숨기고 작업걸었어요.뭐죠 이남자???
저는 매일톡을즐겨보는 풋풋한 20살의 여대생입니다.
톡보면 다 이렇게 시작하자나요..☞☜..
휴
어쨌든 며칠전에 겪은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건을 한번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보려고 합니당!!!!!!!
바야흐로 며칠전 그날은 친구들끼리 술한잔을하고 자취방으로 고고싱하고 있었습니다.
정신없이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길을 가던중에 갑자기!!!!!!!
어떤 남자분이 저기요 ~~~~ 이러는 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전 술기운에 알딸딸하게 네???왜요??? 하구 대답했는데
갑자기 불쑥
그남자:남자친구 있으세요? 아 괜찮으시다면 저희랑 술한잔 하시지 않을래요?
하는거에요.
충분히 당황스러웠는데 술기운에 뻔뻔해진 전 말도 참 술술잘했죠.....
남자친구는 없구 지금은 술을 충분히 먹었으므로 집으로 귀가해야 한다고 그 제안을 뿌리쳤어요
근데!!!!!!!!
그분이 아 그럼 번호라도 달라면서 손에있던 제 핸드폰을 가져가서
본인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더라구요.
그러케 번호를 주고 집에 와서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얼굴은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그냥 쫌 스타일좋구 냄새좋았던거?!!?!!!?!?
제가 딴것보다 사람한테 좋은냄새 나는거에 되게 약하거든요..ㅋㅋㅋ
이렇게 문자를 시작해서 쫌 친해지게 됐어요.
문자할때 막그런거 있자나요,말하는 센스있는거 ㅋㅋㅋ
말도 재밋게하고 위트도 있고 해서 좀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였죠,
그러던 찰나에 그사람이 술이나 한잔 하자구 하더라구요 친구들이랑!
그래서 같이 자취하는 친구들이랑 그 사람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어요.
술자리 분위기도 좋구 그사람들 매너도 좋더라구요 막 분위기도 잘띄우고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재밋게 논 후 계속 문자를 하게 됐어요.
근데 이상한게 저한테 자꾸 남자친구가 있냐고 몇번을 물어보는거에요!!!!!!
한 4.5번정도 물어본거같네요 ㅋㅋㅋㅋㅋ
전 그냥 아 뭐지 내가 거짓말하는거같나 하고 생각했죠.
이렇게 며칠을 연락하다가 '금요일' 집에 내려가는 날이였어요.
버스를 타려고 학교 스쿨버스 타는 곳에 갔는데!!!!!! 그 남자있는거에요.
근데 절보더니 표정이 쫌 굳더라구요???????
그냥 인사만 간단히하고 친구랑 뒷줄에 가서 서있는데 좀있다가 어떤 여자분이
그 남자 옆으로 가서 서는거에요!!!!!!!!!
그래서 저랑 친구는 유심히 보기 시작했죠.
그런데 가만히 보니깐 그 여자분이랑 그 남자랑 가방이랑 신발이 똑같은거에요!!!!!!!!
참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먼저 발견하고 친구한테 "야 저것봐 신발이랑 가방이 커플이야!"이러니깐
친구가 "헐 진짜????맞네맞네!"
와 진짜 어이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 뒷모습에서도 쫌 당황하고 그런거 느껴지고 계속 담배피우고ㅋㅋㅋㅋㅋ
그렇게 스쿨버스에 타게됐는데 일부로 저랑 제친구랑 그남자 속좀 태워볼라고
바로 뒷자리에 앉았어요..ㅋㅋㅋㅋㅋ
근데 둘이 같이 앉았는데 여자분이 그 남자 어깨에 기대고 그러면
짜증내면서 막 어깨를 치우더라구요.
같은 여자인 제가 볼때 그여자분 얼마나 안쓰럽던지... 휴
확말해버리고 싶은걸 진짜 몇번을 참았는지....
집에와서도 그 남자를 마구 씹어댔죠 저흰ㅋㅋㅋ
(그 술자리에 같이 같던 친구였는데 저희집에놀러오게됐어요.그날)
그런데 그때!!!!!!!!!!!!!
갑자기 핸드폰이 위이잉 하더니 그남자 이름이 뜨는거에요!!!
뻔뻔스럽게 그남자가 저한테 문자를 보낸거였죠 내용도 참 ㅋㅋㅋㅋ
하2 <<이렇게요.
제가 씹으니까 전화가 오더라구요 (씻고와서 발견)
월래 혼자있었으면 다 씹었을 텐데 친구랑 말하다보니깐
그 남자가 뭐라고 변명하고 둘러댈지 궁금하더라구요.. ㅋㅋㅋ
자기가 무슨 할말이 있을지
그래서 제가 답장을 했어요.
저: 왜전화했어요?
그남자: 왜 전화하면안돼? 왜화내구그래!!
저: 왜 여자친구있는거 숨겼어요?
그남자: 니가 안물어봤잖아!!!! (전 당연히 먼저 번호따고 작업걸길래 없는줄 알았죠 휴)
저: 아 어쨋든 전 여친있는 남자랑 문자안해요.끼여들기싫어요.
그남자: 니가 끼여드는거 아냐.화났어??니가 생각하는 그런거아니야.
뭐해???응??
저: 지금 장난해요??
그남자: 미안해 니가 화난거 이해가. 그런데 나랑 여자친구랑 서로 좋아서 사귀는거아냐
화풀어 응??그냥 니가 맘에들어서 그랬어. 뭐해???
저: 아 전 더이상 이런 말할 필요도 못느끼겠고
할말도 없어요.
그뒤로 문자가 몇개 더왔는데 계속 씹었어요
그러더니 그러다 말더라구요 ㅋㅋㅋㅋ
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말 나쁜남자더라구요.
그뒤로 이상하게 그 여자친구분을 자꾸 보는데 저만 얼굴을 알잖아요.
괜히 미안하고 막 불쌍하고 그러더라구요......
얼굴도 예쁘던데 왜 그런 막되먹은 사람이랑 사귀는지 ....
오늘도 그여자분 봤어요!!!!!!!
에휴 밤에 톡읽다가 갑자기 그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써봐요.헴헴
근데 자꾸 볼때마다 여자분 너무 불쌍한데.....
확 .......말해버릴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