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에게 결혼한 사촌 언니가 있습니다.
그 언니는 네덜란드로 이민을 간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 언니는 네덜란드에서 유학을 하다 전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고 아들 하나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아들을 낳고 몇년 후 이혼을 했고 현재는 재혼하여 다른 네덜란드와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그 언니는 제 여친과 사이가 아주 좋은데 무슨 이유에선지 현 남편과 임신이 되질 않는다고 합니다.
두번 자궁외 임신이 있었고 시험관 아기도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번번히 실패...
하지만 사촌언니의 의지인지, 아님 사촌언니 남편의 의지인진 모르지만 정말 아이를 갖고 싶다고 여친에게 말했고 여친에게 2가지 방안을 요청했고 제 여친이 심히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1. 난자 제공, 형부의 정자로 수정 => 언니 자궁에 이식
2. 여친 직접 형부의 아이를 임신
전 이 이야기를 듣고 마치 쇠망치로 머리를 연연타당한 듯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정자은행, 난자은행, 입양 등 온갖 대체방안을 제시했으나 별 소득이 없었네요.
일단 2방안은 죽어도 안됀다고 하였고 본인도 2방안보단 1방안이 낫다(?)고 하네요.
전 다 아닌 거 같은데...
나중에 만에하나 사촌언니 부부가 이혼하거나 사별 혹은 둘 다 사망할 경우, 아이가 병에 걸리거나 범죄(범죄는 물론 기른 사람의 문제라고 생각되나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어서 적어봄) 등 문제가 생겼을 경우 법적인 분쟁, 책임이 생길 거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진짜 이 일을 어찌해야 할 지... 대리모
처음으로 네이트 판에 글을 적어봅니다.
저에겐 사뭇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외국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는 32.
뭐라고 해도 항상 싱글벙글 웃는 낙천적인, 약간의 백치미가 있는 그런 친구지요.
그 친구에게 결혼한 사촌 언니가 있습니다.
그 언니는 네덜란드로 이민을 간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 언니는 네덜란드에서 유학을 하다 전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고 아들 하나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아들을 낳고 몇년 후 이혼을 했고 현재는 재혼하여 다른 네덜란드와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그 언니는 제 여친과 사이가 아주 좋은데 무슨 이유에선지 현 남편과 임신이 되질 않는다고 합니다.
두번 자궁외 임신이 있었고 시험관 아기도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번번히 실패...
하지만 사촌언니의 의지인지, 아님 사촌언니 남편의 의지인진 모르지만 정말 아이를 갖고 싶다고 여친에게 말했고 여친에게 2가지 방안을 요청했고 제 여친이 심히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1. 난자 제공, 형부의 정자로 수정 => 언니 자궁에 이식
2. 여친 직접 형부의 아이를 임신
전 이 이야기를 듣고 마치 쇠망치로 머리를 연연타당한 듯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정자은행, 난자은행, 입양 등 온갖 대체방안을 제시했으나 별 소득이 없었네요.
일단 2방안은 죽어도 안됀다고 하였고 본인도 2방안보단 1방안이 낫다(?)고 하네요.
전 다 아닌 거 같은데...
나중에 만에하나 사촌언니 부부가 이혼하거나 사별 혹은 둘 다 사망할 경우, 아이가 병에 걸리거나 범죄(범죄는 물론 기른 사람의 문제라고 생각되나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어서 적어봄) 등 문제가 생겼을 경우 법적인 분쟁, 책임이 생길 거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참고로 네덜란드는 대리모는 위법이나 친척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를 어찌해야 좋을까요?
남성분, 여성분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