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때만 해도 몰랐는데 내가 자취하고
술먹고 놀고 하느라 집에도 자주 안가고
너무 미안하다 치매도 내 때문인 것 같다
난 대구고 할매는 병원 때문에 서울에 있으니
몰라 그냥 .. 치매라는게 기약이 없으니 더
핑계댔을지도 모르겠다 왜그렇게 자주
못 찾아갔는지.. 그냥 요즘 내 꿈에
나와서 적어봤다 티비보는데 어떤할머니가
며느리랑 사는데 요양원 보낼까 싶어서
감자 삶다가 냄비태워도 며느리 모르게
할려고 냄비 빡빡 씻고 그렇더라..
그 할머니도 주무시면서 꿈을 꾸시는지
안간다 안간다 하시더라 요양원이겠지?
치매 걸리고 내는 알아봤는데
돌아가시니 내가 잘못한거 밖에
기억이 안나네 너무미안해
다음생엔 내 딸로 태어나
아니 그냥 아는사람이여도 내사람이길
바랄께.. 천국이란게 있을까
있어도 나는 지옥갈려나..ㅎㅎ
너무 보고싶다 내꿈에 나와서
내가 딴사람 따라가니 갑자기
급한일 있다고 내손잡고 빨리 가다가
빙판길에 넘어진게 생각나네
왜 그랬어? 나 나쁜데 따라갔나?
그냥 꿈이 섞인건가?ㅎㅎㅎㅎ
보고싶다 사진이라도 동영상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야
할머니보고싶다
같이 살때만 해도 몰랐는데 내가 자취하고
술먹고 놀고 하느라 집에도 자주 안가고
너무 미안하다 치매도 내 때문인 것 같다
난 대구고 할매는 병원 때문에 서울에 있으니
몰라 그냥 .. 치매라는게 기약이 없으니 더
핑계댔을지도 모르겠다 왜그렇게 자주
못 찾아갔는지.. 그냥 요즘 내 꿈에
나와서 적어봤다 티비보는데 어떤할머니가
며느리랑 사는데 요양원 보낼까 싶어서
감자 삶다가 냄비태워도 며느리 모르게
할려고 냄비 빡빡 씻고 그렇더라..
그 할머니도 주무시면서 꿈을 꾸시는지
안간다 안간다 하시더라 요양원이겠지?
치매 걸리고 내는 알아봤는데
돌아가시니 내가 잘못한거 밖에
기억이 안나네 너무미안해
다음생엔 내 딸로 태어나
아니 그냥 아는사람이여도 내사람이길
바랄께.. 천국이란게 있을까
있어도 나는 지옥갈려나..ㅎㅎ
너무 보고싶다 내꿈에 나와서
내가 딴사람 따라가니 갑자기
급한일 있다고 내손잡고 빨리 가다가
빙판길에 넘어진게 생각나네
왜 그랬어? 나 나쁜데 따라갔나?
그냥 꿈이 섞인건가?ㅎㅎㅎㅎ
보고싶다 사진이라도 동영상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