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된강아지 지나칠수없어서..

복기라2015.07.11
조회10,287

안녕하세요 동물사랑방 눈팅만하던사람입니다
오늘 동대문구답십리 현대시장에서 한쪽눈이 실명된
흰색강아지가 떨고있는걸봤어요
때양볓인데도 상인들이 주는 물한모금도안마시고
사료도안먹고 겁에질려있는 이아이를 지나칠수없어
손을 내미는 순간 저에게 안겨버렸네요

혹시 아픈데가있을까 병원에서 검사를다했는데
정상이라고하구요...한쪽눈은오래전에 다친거같
다고.. 회복불가능하고 실명이라고합니다..
근데 외부충격에의해서 다쳐서 생긴거같다고..
안구에있는물이 다 터진거라고하네요..
이제막 한살되었다고하네요..

주변시장상인들에게물어보니 새볔부터있었다고..
근데 이 강아지를 찻으러돌아다니는사람이 아무도
없다고하네요..

그래도혹시몰라서 동네다니면서 전단지라도붙여보려고
전단지 신청하고왔네요..

저희집에는이미 포메한마리 치와와한마리 이렇게
키우고있고 저도10월에출산을앞두고있어서
주인을찻아주고 이강아지가더이상 길위에있으면
일날거같아 대리고왔지만 만약에주인이 나타나지않는다면 제가키울여건은 못되서 좋은주인분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좋은주인분도나타나지않는다면 제가
책임져야지요..

애교도많고 눈실명만 아니면 다 건강한 아이입니다
벌써부터 저랑떨어지면 낑낑거리는데..
혹시나하는마음에 이렇게이쁜아이를 누가 일부러버린건아닌지 자꾸않좋은마음이 들지만 반드시 주인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이 이쁜아이가 꼭 주인을만날수있게도와주세요
주인분 이글혹시 보신다면 꼭연락주세요
010 7128 0624

댓글 23

구름오래 전

글쓴님 너무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오래 전

고놈참 맛있게 생겼다 .쩝..

이미오래 전

인간의 탈을 쓴 천사시네요 마음이 너무 예뻐서 인생 팔자가 예쁜일만 생길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오래 전

진짜 복 받으실거에요ㅠㅠ데려오고 싶은데 저희집에도 벌ㅆ서 두마리나있네요ㅠ좋은 주인만나서 얼른 행복하게살았으면좋겠어요ㅠㅠ

행복오래 전

감사합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하고 예쁘고 훌륭하게 자랄 거에요.

ㅇㅇ오래 전

와 쓰니 나중에 천국가면 강아지가 꼭 마중나올꺼야 복많이받아

23오래 전

진짜 멋있으세요!!^__^

오래 전

만약에 새주인이 안나타나더라두 꼭 키워주세요..너무 안쓰럽네요..ㅠ

ㅇㅇ오래 전

글을 올리신 의도는 너무 좋고 마음도 너무 이쁘셔요~ 그런데 맞춤법이랑 띄어쓰기가 심~~~~각하게 안맞아서 글을 보는 내내 신경쓰였어요~ 글 제목도 '실명된 강아지 지나칠 수 없어서' 이고 글 중간에 맞춤법.띄어쓰기 포함 67번 틀리셨네요..ㅠㅠㅠ 찾으면을 찻으면이라고 쓰거나 데리고를 대리고, 안을 않으로등 너무 신경쓰였어요..ㅠㅠㅜ 글의 의도는 너무 좋고 마음씨도 너무너무 이쁘셔서 구조된 아기도 참 복받은거 같아요~

ㅇㅇ오래 전

진짜엄마만아니면키우는데ㅠㅠㅠㅠㅠ엄마가털날리는거싫어하셔서ㅠㅠㅠ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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