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쓰는 좋은 남자 고르는 Tip

에헤라디야20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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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모나 키는 제외합니다. 개인 취향이 너무 다양하니까.


1. 술 "과하게" 자주 마시는 사람은 패스하자.
- 깔짝깔짝 마시는거 뭐 퇴근하고 맥주 한캔 수준은 제외하고, 술 자체가 나쁘지 않다.  단지 과도한 술과 술자리가 만드는 분위기가 안 좋은 변수를 많이 만들 수 있다. 
 물론 많은 사람이  "개인이 자제하기 나름 아니냐?" "직업 때문에 어쩔수 없다." " 안마시면? 친구는 만나지 말라고?" 라고 반문 할 수도 있지만, 요는 상대방이 느끼는 불안감에 관해서만 이야기 하자.
 술자리를 자주가지는 연인을 가진 사람이 불안할까? 아니면 술자리를 자주 가지지 않은 연인이 불안할까? 

2. 욕이 자주 나오는 사람도 패스.
- 욕자체도 나쁘지만, 욕이라는게 워낙에 대화에서 포괄적인 의미를 포함 할수 있다.
"이 ㅆㅂ.""아 ㅆㅂ~!!" "아오 ㅆㅂ...."
위의 사례와 같이 "ㅆㅂ"라는 단어로 많은 감정이 포괄적으로 표현 가능하다.. 마치 함축적인.. 시 같은.. 
 웃기지만 굉장히 포괄적으로 의미를 포함 할 수있는게 욕이라 기본적으로 욕을 많이 쓰면 그 사람이 쓰는 어휘가 굉장히 폭이 좁다. 즉 생각이 나는것을 말로 표현하는 어휘가 적다는 말.
 이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굉장히 부정적인 요소가 되므로, 나에게도 그 사람의 주변 관계도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하다. 
이건 대화 보다는 카톡이나 문자같은것으로도 오히려 파악하기 쉽다.

3. 본인 자신을 위해 살고 있는지.
 연애 초기 에서는 아마 남자는 여성을 위해 자기를 위해 모든걸 희생하고 만나고 애정어린 손길과 달달한 멘트에 매일 같이 행복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 이런 달콤한 멘트, 애정어린 행동은 줄어들고 그 사이를 익숙함이 들어온다.
그러면 그때부터 그 남자가 본인에게 집중하는 행동하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확인해보자. 
 적어도 취미적으로 운동이나 독서, 어학, 악기연주, 쿠킹등 남이 아니라 누가 들어도 납득이 갈만하거나 최소 본인이 이해 갈 만한 취미나 자기관리로 그 시간을 충실히 보내는 사람을 찾아보길.
남는 시간에 술이나 뭐 게임 죽돌이 같은 사람은 피해야 한다.

4. 모든걸 떠나서 남자가 아닌 "인간"으로 그 사람을 보자.
- 같이 데이트를 하다가 보면 일어나는 행동이나 변수들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남에게 대하는 행동들. 예를 들면
1. 남이 길을 묻거나 할때 도움을 원할때 그 남자가 보여주는 행동방식  - 어르신이 왔을때 자리를 양보하는 행동 같은 것.
2. 운전할때의 운전습관 - 목사나 스님도 운전하다 욕은 한다. 문제는 운전습관 과속같은 위험한 행동들.
3. 의외의 준법정신  - 테이크아웃으로 음료 마시다가 컵들을 그냥 아무대나 버린다던가 침을 밷는 행동.
등등..
 만약에 이런 행동으로 본인에게 제약을 준다 훈계를 주는게 여자입장에서 분명 감정적으로는 섭섭하고 답답 할 수 있지만, 이런 행동이 몸에 배어 있다는 건 요즘 같은 세상에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기 정말 쉬운 장점이다. "착하고 양보하면 X신" 이라는 생각은 금물.
남자를 제외하고 이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개념으로 봤을때 느끼는 점을 기준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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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기는 하지만, 하지만 이 정도만 알아도 좋은 남자.. 아니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기본적인 눈은 가질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