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후반 남자입니다 제법 큰 규모의 회사 말뿐인 구매 업무를 맡고있습니다 구매부임과 동시에 5개의 보직을 맡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에 시키는 건 모든 했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맡다보니 어느덧 6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구요... 심지어 원래 보직인 구매도 인수인계를 받지못한 상태에서 시작하다보니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전임자의 말도안되는 서류 정리로 인해 입사후 한달간 쉬어 본적이없네요 아침7시 출근 새벽 2시퇴근... 미친듯이 일한 이유는.. 인수인계를 받지못한상태에서 서류를 꾸미려다보니 양식을 전부 만들어 결제를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임원분들은 전 양식과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양식으로 정리를 하라고 빠꾸(?)를 놓으시더니 밤새 서류창고를 뒤져 찾아 그대로 똑같이 숫자만 바꿔 처리를 했습니다. 그러던중 알게 된 전임자의 미친 업무능력을 알게 되었고 잘못된걸 바로잡기 위해 보고를 하였습니다. (자기 멋대로 숫자를 집어넣어왔더군요) 그랬더니... 돌아온 말은 처음부터 수정을 하라고 하더군요... 작년 연마감까지 전부... 제정신인가 싶더군요 규모가 제법 크다보니 당사만 수정해서 될일이 아닌 일을 너무 쉽게 취급하더군요... 어쨌는 수정이 불가능한 1건을 제외하고는 전임자의 똥을 전부 욕이란 욕 다들어가면서(지금은 제가 담당이니 욕먹는다는 개소리) 비대로 정리를 다 해놓았습니다 불가능1건은 본사와 계열사 담당자분들과 협의중입니다.. 이후 어느정도 업무 파악이 끝이 나고 제 업무는 업무시간 내 마무리할수 있게 되었을 때쯤 인사총무팀 직원이 퇴사하였습니다.. 새로이 뽑히는 신입분들 1주일이면 길게 근무하는 것이던군요... 인사총무과장님 처음에는 저에게 잡일을 하나둘 시키시더군요... 사람이 없으니 막내(?)인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도와주었습니다 여기서 당연한 보직 하나 추가요 그 도와주었던일.... 제 일이 되었습니다. 직원을 안뽑더군요 계속 말만 안뽑히고 할줄아는사람이 저뿐이라고 계속 시킵니다ㅡㅡ 그러던중 그 과장과 마찰이 생겨 서류철은 집어던지며 퇴사를 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만... 회유에 넘어가... 아직도 다니고 있습니다 이후 어디가서 교육만 받고 와라 해서 무슨 교육인지도 모르는 교육을 듣고 맡게 된 보직 +3(순식간이더군요) 이로써 저는 사무실 내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하하하 돈 많이 줍니다 제 스펙으로는 어림도 없을 만큼 많이 주더군요. 근데 문제는 저 외에는 모두 어느정도 한가합니다 (드라마보는 영업. 쇼핑하는 여직원들. 자고있는 과장들) 여기서 엄청 회의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사직서를 내려고 했습니다 보너스가 나오더군요... 200프로... 조금만 더 다니자 그런게 벌써 2달이 되었습니다 그만두고싶습니다 근데 분명 후회할것 같고 미치도록 그만두고 싶다가도 아무렇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제가 미쳤나봅니다 이런 고민 저만하나요? 친구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제가하는일과 시간 전 주6일에 하루 14시간 정도 일은 하고 있고 업무를 말했더니 반응이 반반이더군요 복에 겨워 미ㅊ거구나와 그런 회사 왜다니냐 로 나뉘더군요 이번 휴가. 주말포함 3일... 그만 두는게 답이겠지요.. 연봉은 4200입니다.
너무 일이 많아요
제법 큰 규모의 회사 말뿐인 구매 업무를 맡고있습니다
구매부임과 동시에 5개의 보직을 맡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으로서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에 시키는 건 모든 했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맡다보니 어느덧 6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구요...
심지어 원래 보직인 구매도 인수인계를 받지못한 상태에서
시작하다보니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전임자의 말도안되는 서류 정리로 인해 입사후 한달간 쉬어
본적이없네요
아침7시 출근 새벽 2시퇴근... 미친듯이 일한 이유는..
인수인계를 받지못한상태에서 서류를 꾸미려다보니
양식을 전부 만들어 결제를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임원분들은 전 양식과 다르다는 이유로
같은 양식으로 정리를 하라고 빠꾸(?)를 놓으시더니
밤새 서류창고를 뒤져 찾아 그대로 똑같이 숫자만 바꿔
처리를 했습니다.
그러던중 알게 된 전임자의 미친 업무능력을 알게 되었고
잘못된걸 바로잡기 위해 보고를 하였습니다.
(자기 멋대로 숫자를 집어넣어왔더군요)
그랬더니... 돌아온 말은 처음부터 수정을 하라고 하더군요...
작년 연마감까지 전부... 제정신인가 싶더군요
규모가 제법 크다보니 당사만 수정해서 될일이 아닌 일을 너무 쉽게 취급하더군요...
어쨌는 수정이 불가능한 1건을 제외하고는 전임자의 똥을
전부 욕이란 욕 다들어가면서(지금은 제가 담당이니 욕먹는다는 개소리) 비대로 정리를 다 해놓았습니다
불가능1건은 본사와 계열사 담당자분들과 협의중입니다..
이후 어느정도 업무 파악이 끝이 나고 제 업무는 업무시간 내 마무리할수 있게 되었을 때쯤
인사총무팀 직원이 퇴사하였습니다.. 새로이 뽑히는 신입분들 1주일이면 길게 근무하는 것이던군요...
인사총무과장님 처음에는 저에게 잡일을 하나둘 시키시더군요...
사람이 없으니 막내(?)인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도와주었습니다
여기서 당연한 보직 하나 추가요
그 도와주었던일.... 제 일이 되었습니다.
직원을 안뽑더군요
계속 말만 안뽑히고 할줄아는사람이 저뿐이라고 계속 시킵니다ㅡㅡ
그러던중 그 과장과 마찰이 생겨 서류철은 집어던지며 퇴사를 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만...
회유에 넘어가... 아직도 다니고 있습니다
이후 어디가서 교육만 받고 와라 해서 무슨 교육인지도 모르는 교육을 듣고 맡게 된 보직 +3(순식간이더군요)
이로써 저는 사무실 내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하하하
돈 많이 줍니다
제 스펙으로는 어림도 없을 만큼 많이 주더군요.
근데 문제는 저 외에는 모두 어느정도 한가합니다
(드라마보는 영업. 쇼핑하는 여직원들. 자고있는 과장들)
여기서 엄청 회의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사직서를 내려고 했습니다
보너스가 나오더군요... 200프로...
조금만 더 다니자 그런게 벌써 2달이 되었습니다
그만두고싶습니다 근데 분명 후회할것 같고
미치도록 그만두고 싶다가도 아무렇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제가 미쳤나봅니다
이런 고민 저만하나요?
친구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제가하는일과 시간
전 주6일에 하루 14시간 정도 일은 하고 있고 업무를
말했더니 반응이 반반이더군요
복에 겨워 미ㅊ거구나와 그런 회사 왜다니냐
로 나뉘더군요
이번 휴가. 주말포함 3일...
그만 두는게 답이겠지요..
연봉은 4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