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 여자입니다 바로본론 들어갈게여. 저는 15살차이나는 35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는 만난지 2년됬어요 제가 18살때 지금의남자친구를 만났거든요. 남자친구는 평범한직장인이었고 보기드문?모태솔로였어요 처음에 저는 지금도어리지만 ㅋ 더어린마음에 호기심으로 만났어요. 그게 사랑으로 커져서 지금까지 교제를 하고있구요. 저희는 만난지 한달만에 동거를 하게됬고 연애초반에 남자친구는 저한테 엄청 잘해줬어요 '아 행복하다 내가 지금 이남자한테 과분한사랑을 많이받고있구나' 라고 매일매일 느낄정도면 자세히 얘기안해도 아실거라 생각해요. 어렵게 만난 여자친구인데 나이까지 어리니 더잘해줬겠죠. 저는 더철이없던때라 항상 친구들만나고 남사친들도 자주만나고 했어요. 남자친구는 그모습에 당연히 불만이 있었구요. 그런데 이오빠와계속 살다보니 결혼얘기도 나오고 (양쪽부모님 다허락하신상태) 문득 제자신도 바뀌게 되더라구요. '이오빠와 평생을 갈사이인데 오빠를 힘들게할만큼 그깟친구들이 그렇게좋나?' 이런생각이 들면서 페북이고 전화번호고 다지우고 연락을다끊었어요 그뒤로 오빠가 별로 안좋아하는 행동들은 왠만하면 안했구요. 제가 혹시나 다른남자만날까봐 하고있던 알바도 하지마래서 그만두고 항상집에만 있었습니다. 사람을만나도 오빠주윗사람들만 만났고 제주위사람이라곤 저희 가족들 만나는게 전부였어요. 18살,19살,그리고 지금20살도 마찬가지로 강아지로 치면 비글이라 생각합니다. 밖에나가놀고싶고 또래친구들만나서 카페에앉아 얘기도하고 싶고 조금은짧은옷도 입어보고싶고.. 근데 저는 항상 몸빼바지에 집에박혀서 휴대폰만보고 심심하니까 청소만 죽어라하다보니 주부습진까지 생겼었어요. 활동을 안하니 자연적으로 살이쪄버렸었고 자신감도 많이떨어졌었어요. 그리고 아기를 가졌었어요..어렸지만 진짜행복했어요. 그런데 산부인과에서 매주 초음파를 해보니 아기가 자라질 않는다고 낙태를 권하더라고요. 그래서 마음 아프지만 아기도 지웠습니다.. 그러면서 제몸도 많이망가졌구요. 우울증도 심하게왔어요. (길어서 자세히는 얘기못하지만 아기를지운다음날 제친엄마에게 아기를 지웠다는 이유로 많이맞았습니다. 출산후산후조리보다 낙태후몸조리가 더중요하다더라구요..스트레스만땅 이었습니다. 맞았단말만 들어도 제친어머니가 어떤사람인지 아시겠죠.. 저를 이용해서 제남친집에 돈을뜯어낸 사람입니다.지금은 제판단으로 연락을 일절 끊은 상태고요.저에게 가족은 엄마랑 할머니였는데 둘다 똑같은사람이었어요.) 제가 느끼기엔 그때부터 오빠가 변한것같아요. 살도찌고 우울증도 심해서 예민해있었고 우울증이온것같아서 외롭고힘들다 했더니 우울증이왜오냐고 자기는 전혀그런게 없다고 얘기했던게 아직 기억에 남아요. 옛날만큼 사랑도못받는거같아 저는마음이 아팠어요. 이제 저는 가족도 없는 혼자인데 진짜 세상에 혼자있는것 같았고 자살하고싶었어요. 자주싸웠고 남친은 싸울때마다 친구들이랑 술먹으러나갔고 저는 친구도 없어서 항상 있던텅빈집에서 혼자울기만했습니다. 그뒤로 여러일이많았지만 글이 길어지니 생략하겠고 지금 남자친구는 그냥 보통연인들이 사귀다가 흥미를 잃었을때 다른여자에게 눈이돌아가거나 그런 보통 행동들을 많이해요. 그러다 제가 한때 살을 많이 빼고 알바를 세네번 한적있는데 항상 그사장이랑 뭐했노 아우디 타는사장 좋드나 또 다른 알바하면 벤츠타는사장 좋나 또 다른알바하면 손님이 이쁘다해주니 좋나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요. 저는 어린나이에 얼굴도잘생기지않았고 키도안크고 모아놓은 돈도없는 그런남자..순수한 마음으로 아무것도 안따지고 그냥 좋아하는 감정하나로만 이때까지 만났는데.. 직장 여러번 그만두고 나와도 괜찮아 하기싫은일 억지로 하는것보다 일찌감찌나와서 오빠에게 맞는일 찾는게더좋은방법인거같아 라고 격려도 해줬고 내꿈을 이루고싶어서 생각했던 대학도 대학가면 바람필거같다 그이유하나로 포기한 난데... 저는 이제 행복하다 사랑받고있다는 느낌은 전혀1%도 못느끼겠어요.. 불만이 많으면 헤어지면 된다구요? 네맞아요 근데 제상황은 바로 헤어질수가 없어요. 돌아갈 집이없잖아요.. 그사실자체가 저한텐 너무 큰상처에요.. 알바도 하다말고해서 돈도없고.. 여기까지 제마음입니다.제마음만적다보니 남자친구만 나쁜사람으로 보이네요. 글 길어지지않게 짧게쓸게요 봐주세요.. 남자친구는 처음보다 태도가 변했긴했지만 저한테 갖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왠만한거 군소리없이 다해줬어요.굶긴적도없고 다른여자한테 눈은돌아가도 바람핀적도 없고 아무리크게싸워도 자기주먹으로 벽을쳤으면쳤지 손찌검한적도 없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은 안들지만 저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알고있어요. 그리고 제 18살때 진짜진짜철없을때 제가 두번이나 바람을 폈습니다. 그것마저 용서해줬던 남자에요. 그리고 지금은 알바해도된다했고 친구도 어느정도 만나도된다했고 남자친구도 노력끝에 월4-500 버는 직장에 들어갔고 꾸준히 하고있어요 글은 여기까지고 순서없이 막쓴거같아죄송해요 최대한짧게썼는데 글이길어졌네요. 저어떻하면좋을지 읽은분들이 제상황이라면 어떻게할지 좀알려주시면 안될까요?1
님들이 저라면 어떻게했을지 조언좀 꼭해주세요
저는 15살차이나는 35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는 만난지 2년됬어요 제가 18살때 지금의남자친구를 만났거든요.
남자친구는 평범한직장인이었고 보기드문?모태솔로였어요
처음에 저는 지금도어리지만 ㅋ 더어린마음에 호기심으로 만났어요.
그게 사랑으로 커져서 지금까지 교제를 하고있구요.
저희는 만난지 한달만에 동거를 하게됬고
연애초반에 남자친구는 저한테 엄청 잘해줬어요 '아 행복하다 내가 지금 이남자한테 과분한사랑을 많이받고있구나' 라고 매일매일 느낄정도면 자세히 얘기안해도 아실거라 생각해요.
어렵게 만난 여자친구인데 나이까지 어리니 더잘해줬겠죠.
저는 더철이없던때라 항상 친구들만나고 남사친들도 자주만나고 했어요. 남자친구는 그모습에 당연히 불만이 있었구요.
그런데 이오빠와계속 살다보니 결혼얘기도 나오고 (양쪽부모님 다허락하신상태)
문득 제자신도 바뀌게 되더라구요. '이오빠와 평생을 갈사이인데 오빠를 힘들게할만큼 그깟친구들이 그렇게좋나?' 이런생각이 들면서 페북이고 전화번호고 다지우고 연락을다끊었어요 그뒤로 오빠가 별로 안좋아하는 행동들은 왠만하면 안했구요. 제가 혹시나 다른남자만날까봐 하고있던 알바도 하지마래서 그만두고 항상집에만 있었습니다.
사람을만나도 오빠주윗사람들만 만났고 제주위사람이라곤 저희 가족들 만나는게 전부였어요.
18살,19살,그리고 지금20살도 마찬가지로 강아지로 치면 비글이라 생각합니다.
밖에나가놀고싶고 또래친구들만나서 카페에앉아 얘기도하고 싶고 조금은짧은옷도 입어보고싶고..
근데 저는 항상 몸빼바지에 집에박혀서 휴대폰만보고 심심하니까 청소만 죽어라하다보니 주부습진까지 생겼었어요.
활동을 안하니 자연적으로 살이쪄버렸었고 자신감도 많이떨어졌었어요.
그리고 아기를 가졌었어요..어렸지만 진짜행복했어요. 그런데 산부인과에서 매주 초음파를 해보니 아기가 자라질 않는다고 낙태를 권하더라고요. 그래서 마음 아프지만 아기도 지웠습니다..
그러면서 제몸도 많이망가졌구요. 우울증도 심하게왔어요.
(길어서 자세히는 얘기못하지만 아기를지운다음날 제친엄마에게 아기를 지웠다는 이유로 많이맞았습니다. 출산후산후조리보다 낙태후몸조리가 더중요하다더라구요..스트레스만땅 이었습니다. 맞았단말만 들어도 제친어머니가 어떤사람인지 아시겠죠.. 저를 이용해서 제남친집에 돈을뜯어낸 사람입니다.지금은 제판단으로 연락을 일절 끊은 상태고요.저에게 가족은 엄마랑 할머니였는데 둘다 똑같은사람이었어요.)
제가 느끼기엔 그때부터 오빠가 변한것같아요. 살도찌고 우울증도 심해서 예민해있었고 우울증이온것같아서 외롭고힘들다 했더니 우울증이왜오냐고 자기는 전혀그런게 없다고 얘기했던게 아직 기억에 남아요. 옛날만큼 사랑도못받는거같아 저는마음이 아팠어요. 이제 저는 가족도 없는 혼자인데 진짜 세상에 혼자있는것 같았고 자살하고싶었어요.
자주싸웠고 남친은 싸울때마다 친구들이랑 술먹으러나갔고 저는 친구도 없어서 항상 있던텅빈집에서 혼자울기만했습니다.
그뒤로 여러일이많았지만 글이 길어지니 생략하겠고 지금 남자친구는 그냥 보통연인들이 사귀다가 흥미를 잃었을때 다른여자에게 눈이돌아가거나 그런 보통 행동들을 많이해요.
그러다 제가 한때 살을 많이 빼고 알바를 세네번 한적있는데 항상 그사장이랑 뭐했노 아우디 타는사장 좋드나 또 다른 알바하면 벤츠타는사장 좋나 또 다른알바하면 손님이 이쁘다해주니 좋나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요.
저는 어린나이에 얼굴도잘생기지않았고 키도안크고 모아놓은 돈도없는 그런남자..순수한 마음으로 아무것도 안따지고 그냥 좋아하는 감정하나로만 이때까지 만났는데..
직장 여러번 그만두고 나와도 괜찮아 하기싫은일 억지로 하는것보다 일찌감찌나와서 오빠에게 맞는일 찾는게더좋은방법인거같아 라고 격려도 해줬고
내꿈을 이루고싶어서 생각했던 대학도 대학가면 바람필거같다 그이유하나로 포기한 난데...
저는 이제 행복하다 사랑받고있다는 느낌은 전혀1%도 못느끼겠어요..
불만이 많으면 헤어지면 된다구요? 네맞아요 근데 제상황은 바로 헤어질수가 없어요.
돌아갈 집이없잖아요.. 그사실자체가 저한텐 너무 큰상처에요.. 알바도 하다말고해서 돈도없고..
여기까지 제마음입니다.제마음만적다보니 남자친구만 나쁜사람으로 보이네요. 글 길어지지않게 짧게쓸게요 봐주세요..
남자친구는 처음보다 태도가 변했긴했지만 저한테 갖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왠만한거 군소리없이 다해줬어요.굶긴적도없고 다른여자한테 눈은돌아가도 바람핀적도 없고
아무리크게싸워도 자기주먹으로 벽을쳤으면쳤지 손찌검한적도 없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은 안들지만 저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알고있어요. 그리고 제 18살때 진짜진짜철없을때 제가 두번이나 바람을 폈습니다. 그것마저 용서해줬던 남자에요. 그리고 지금은 알바해도된다했고 친구도 어느정도 만나도된다했고 남자친구도 노력끝에 월4-500 버는 직장에 들어갔고 꾸준히 하고있어요
글은 여기까지고 순서없이 막쓴거같아죄송해요 최대한짧게썼는데 글이길어졌네요. 저어떻하면좋을지 읽은분들이 제상황이라면 어떻게할지 좀알려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