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임신 당시 출산일 일주일전까지 일하고 둘째는 몸이 너무 안좋아서 올초부터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첫째아이 낳고 3개월 출산휴가쓰고 이어서 육아휴직 6개월써서 총 9개월 정도 쉬고 아이는 친정에 맡기 복직했습니다.
당연 금전적으로는 친정에 주면서 맡겼습니다 굳이 금액을 말하자면 백만원 정도 주었습니다
조금더 솔직하게 말하면 여유가 없을 땐 70~90만원 정도 주면서 맡겼습니다.
복직한지 6개월정도 지나고 둘째를 가지게 되면서 또다시 남은 육아휴직 6개월을 쓰고
친정과 1시간 반거리 정도인 지방에서 신랑과 애기랑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달말이 출산예정이라서 첫째는 이제 사회성도 길러줄겸 둘째가 태어나면 많이 신경을 못써줄것같아서 친정쪽에 있는 어린이집에 현재 일주일째 맡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첫아이도 친정에서 봐주셔서 둘째도 맡기고 회사복직하려고 생각하고 친정쪽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습니다 이 생각이 큰 오산이였던 것 같습니다
얼마전 친정어머니랑 얘기를 하다가 돈얘기가 큰 문제여서 얘기를 꺼냈더니 백만원 못주면 안될것같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다음 날도 친청아버지랑 얘기해봤지만 얼마를 줄수 있냐고 하셔서 이번에 아파트 계약도 하고 여기저기 대출받으면서 첫애처럼 백만원정도는 못줄것같다고 했더니 저희 친정아버지가 솔직하게 그럼 난 첫애만 봐주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딱 그 얘기를 들었을 때 저는 "아, 돈을 생각보다 많이 안주어서 못봐주시겠다고 하시는 거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저희 시어머님 의사는 들어봤냐고 하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희 시어머니는 홀어머니시고 나이도 곧 환갑을 바라보십니다
지역도 경상도 쪽이라서 한번 애기 보러 갈때마다 기차비도 만만치않을것같습니다 그에 비해 저희 친정은 저희가 사는곳과 차로 1시간 30분거리입니다 친정어먼 연세도 45세 이십니다 아직 할머니 들을 연세는 아닙니다만 예전부터 근 20년 동안 시동생들 뒤치닥거리 및 시댁식구들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셔서 몸은 그리 건강하지만은 않습니다. 저도 그 부분은 잘 압니다
친정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다가 아버지가 "너희 엄마 저러다가 골병들어서 죽는다"이러시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이해가 안가는 건 저희 친청아버지 말입니다 저희 친정어머니에게 너무 못하십니다 솔직히 저 어릴 때 지금 계신 새친정엄마와 재혼하셨습니다
청소년 시기에 사춘기를 거치면서 친엄마 원망도 많이 하고 친엄마는 저를 버리고가셨지만 아버지는 저를 버리지 않으셨단 생각에 고맙다고 생각하고 위안을 삼으면서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저희 친정어머니는 저를 친딸처럼 키워주셨고 정말 저도 친엄마처럼 생각하고 지내왔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기마련인데 저희 친정아버지는 밖으로 굽으시나 봅니다 항상 아내를 먼저 생각하는게 아니고 본인 남매들 신경이 먼저입니다
저의 친정어머니는 아버지 때문에 황혼이혼까지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1년 전 저의 막내작은아버지께서 벌려놓은 음식점을 친정아버지와 고모가 갑자기 떠맡게 되면서 저희 친정어머니까지 일을 나가십니다 저의 동생들 이제 겨우 초등학교 3학년,1학년입니다.
제가 휴직을 쓰고 있기 때문에 친정에 거의 있습니다
아침은 어머니께서 동생들 밥주고 머리묶어주고 학교 보내지만 오후부터는 제가 봅니다
저녁 밥주고 설거지 하고 밀린 빨래하고 청소하고 간간히 목욕도 시켜줍니다
우리 아이 돌아오면 이것저것 육아합니다
음식점이 저녁9시넘어서 끝나서 집에 오시면 거의 열시됩니다
매일을 아니지만 아버지 밥상도 차려줍니다
매일 이렇게 반복되다 보니
"내가 우리 첫애보려고 휴직을 쓴것인가, 친정의 파출부가 되려고 쉬는것인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이런 집안일과 애기보는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지금 이번달이 출산예정인 막삭맘입니다 임신도 한데다가 날씨도 너무 더워서 가만히만 있어도 온몸에서 땀이 납니다 친정아버지가 쉬는 날이면 저에게 "OO야 집안청소 좀 해라, 엄마가 일나갔으니까 너가 해야지" 이러시고 또 하루는 "너가 무슨 니딸을 본다고 그러냐?" 이러시고 막말을 조금 하십니다
저의 딸은 정말 많이 좋아하십니다
참고로 저는 고졸로 회사에 입사해서 거의 스무살때부터 거의 4년간 통장과 도장차체를을 친정집에 맡기고
월급의 일부를 부모님께 주고 보너스가 나왔다면 그중의 일부도 주고
퇴직금도 연금으로전환된다 어쩐다 말이 많아서 한번 정산한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일부 주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저는 저희집의 장녀이기 때문에 살림밑천이라는 말도 많이 듣고 스스로도 우리친정집 도와주고
친정부모님과의 갈등,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첫째아이 낳고 이번달 말 둘째아들 출산예정인 워킹맘입니다.
첫째임신 당시 출산일 일주일전까지 일하고 둘째는 몸이 너무 안좋아서 올초부터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첫째아이 낳고 3개월 출산휴가쓰고 이어서 육아휴직 6개월써서 총 9개월 정도 쉬고 아이는 친정에 맡기 복직했습니다.
당연 금전적으로는 친정에 주면서 맡겼습니다 굳이 금액을 말하자면 백만원 정도 주었습니다
조금더 솔직하게 말하면 여유가 없을 땐 70~90만원 정도 주면서 맡겼습니다.
복직한지 6개월정도 지나고 둘째를 가지게 되면서 또다시 남은 육아휴직 6개월을 쓰고
친정과 1시간 반거리 정도인 지방에서 신랑과 애기랑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달말이 출산예정이라서 첫째는 이제 사회성도 길러줄겸 둘째가 태어나면 많이 신경을 못써줄것같아서 친정쪽에 있는 어린이집에 현재 일주일째 맡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첫아이도 친정에서 봐주셔서 둘째도 맡기고 회사복직하려고 생각하고 친정쪽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습니다 이 생각이 큰 오산이였던 것 같습니다
얼마전 친정어머니랑 얘기를 하다가 돈얘기가 큰 문제여서 얘기를 꺼냈더니 백만원 못주면 안될것같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다음 날도 친청아버지랑 얘기해봤지만 얼마를 줄수 있냐고 하셔서 이번에 아파트 계약도 하고 여기저기 대출받으면서 첫애처럼 백만원정도는 못줄것같다고 했더니 저희 친정아버지가 솔직하게 그럼 난 첫애만 봐주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딱 그 얘기를 들었을 때 저는 "아, 돈을 생각보다 많이 안주어서 못봐주시겠다고 하시는 거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저희 시어머님 의사는 들어봤냐고 하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희 시어머니는 홀어머니시고 나이도 곧 환갑을 바라보십니다
지역도 경상도 쪽이라서 한번 애기 보러 갈때마다 기차비도 만만치않을것같습니다 그에 비해 저희 친정은 저희가 사는곳과 차로 1시간 30분거리입니다 친정어먼 연세도 45세 이십니다 아직 할머니 들을 연세는 아닙니다만 예전부터 근 20년 동안 시동생들 뒤치닥거리 및 시댁식구들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셔서 몸은 그리 건강하지만은 않습니다. 저도 그 부분은 잘 압니다
친정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다가 아버지가 "너희 엄마 저러다가 골병들어서 죽는다"이러시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이해가 안가는 건 저희 친청아버지 말입니다 저희 친정어머니에게 너무 못하십니다 솔직히 저 어릴 때 지금 계신 새친정엄마와 재혼하셨습니다
청소년 시기에 사춘기를 거치면서 친엄마 원망도 많이 하고 친엄마는 저를 버리고가셨지만 아버지는 저를 버리지 않으셨단 생각에 고맙다고 생각하고 위안을 삼으면서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저희 친정어머니는 저를 친딸처럼 키워주셨고 정말 저도 친엄마처럼 생각하고 지내왔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기마련인데 저희 친정아버지는 밖으로 굽으시나 봅니다 항상 아내를 먼저 생각하는게 아니고 본인 남매들 신경이 먼저입니다
저의 친정어머니는 아버지 때문에 황혼이혼까지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1년 전 저의 막내작은아버지께서 벌려놓은 음식점을 친정아버지와 고모가 갑자기 떠맡게 되면서 저희 친정어머니까지 일을 나가십니다 저의 동생들 이제 겨우 초등학교 3학년,1학년입니다.
제가 휴직을 쓰고 있기 때문에 친정에 거의 있습니다
아침은 어머니께서 동생들 밥주고 머리묶어주고 학교 보내지만 오후부터는 제가 봅니다
저녁 밥주고 설거지 하고 밀린 빨래하고 청소하고 간간히 목욕도 시켜줍니다
우리 아이 돌아오면 이것저것 육아합니다
음식점이 저녁9시넘어서 끝나서 집에 오시면 거의 열시됩니다
매일을 아니지만 아버지 밥상도 차려줍니다
매일 이렇게 반복되다 보니
"내가 우리 첫애보려고 휴직을 쓴것인가, 친정의 파출부가 되려고 쉬는것인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이런 집안일과 애기보는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지금 이번달이 출산예정인 막삭맘입니다 임신도 한데다가 날씨도 너무 더워서 가만히만 있어도 온몸에서 땀이 납니다 친정아버지가 쉬는 날이면 저에게 "OO야 집안청소 좀 해라, 엄마가 일나갔으니까 너가 해야지" 이러시고 또 하루는 "너가 무슨 니딸을 본다고 그러냐?" 이러시고 막말을 조금 하십니다
저의 딸은 정말 많이 좋아하십니다
참고로 저는 고졸로 회사에 입사해서 거의 스무살때부터 거의 4년간 통장과 도장차체를을 친정집에 맡기고
월급의 일부를 부모님께 주고 보너스가 나왔다면 그중의 일부도 주고
퇴직금도 연금으로전환된다 어쩐다 말이 많아서 한번 정산한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일부 주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저는 저희집의 장녀이기 때문에 살림밑천이라는 말도 많이 듣고 스스로도 우리친정집 도와주고
나로인해 잘사시면 그걸로 만족해서 제가 힘들게 번돈을 친정에 주어도 전혀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그밖에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등 이 밖에도 용돈도 쏠쏠하게 드렸습니다
그러다가 같은 회사사람 만나서 어리다면 어린 25살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비용은 제가 벌어놓은 돈으로 하고 시댁쪽에 굽히지 않으려고 저희 친정에 이것저것 시댁에 보내고, 신행 다녀와서 음식준비도 하시라고 오백만원정도 주었고
시댁에도 제돈으로 예단을 주었습니다 함은 거추장스러워서 저희 부부 안한다고 양가부모님께 다 말씀드려서 제외시켰습니다
모든 결혼비용과 결혼식장비용 신행비용 특히 집마련도 저희 부모님께 손알벌리고 가전제품도 다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원래 결혼축의금은 부모님이 챙기는거라고 하셔서 저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냥 장부만 보고 누구누구 왔나 봤던게 끝이였습니다
그 돈이 어디로 증발해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제 할 도리는 다 했다고 봅니다
둘째는 못봐줄 것 같다는 친정아버지의 말씀에 너무나도 속상하고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나왔습니다
제 마음이야 두명 맡기기 때문에 백만원 정도야 줄수 있다고 봅니다 그 이상 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시 복직해서 회사 다닌다면 저와 신랑은 오백만원 정도 벌어옵니다
이제 21개월 된 저희 큰딸 어린이집 아침 9시에 가서 오후5시에 돌아옵니다
제가 출산 후 3개월 정도는 산후조리 하면서 친정어머니와 같이 볼 생각입니다
이번에 집계약을 하면서 솔직히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1년~2년정도는 빚을 좀 갚아야 되기때문에 백만원까지는 못줄것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여기서부터 부모님과 저와 갈등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친정부모님의 부채는 제가 스무살 입사할 때 오천좀 넘게 있었던걸로 압니다
현재 3~4천 정도 남은 것같습니다
제 나이 27살이니다 시간이 꾀 흘렀습니다
저희 아버지 요식업 주방장으로 한달에 약 350 벌어오십니다
일도 하루 12시간 이상씩 합니다 힘든거 저도 누구보다 너무 잘압니다
현재 금전적인 여유 없어서 동생한명 사교육 한개 하던거 끊어버리시고 태권도도 두명의 동생 모두 끊은 상태입니다
월 350버시는 저희 아버지말입니다 여러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친정아버지, 친정어머니, 초3,초1 네식구 살아가는게 너무 힘든겁니까?
저도 일찍 취업했고 저희 남동생이 20살 되었는데 남동생 역시 현재 중소기업에서 12시간 근무합니다 며칠전 도시가스 요금을 봤더니 많이 밀렸더군요
다자녀라서 할인도 되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도 미납이 되어서 정지 되셧고 항상 카드값, 보험료 매꾸시느라 힘들어하십니다
저희 친정아버지 담배도 많이 태우시고 특히 복권을 좋아라 하십니다
월급도 가불한적도 많으시고 친청어머니 몰래 만히 쓰십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저희 어머니 복장 터지십니다
제가 봤을 땐 저희 친정어머니 제가 아니라 저희 아버지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요새는 집이 정말 힘이 드신건지 예전에는 저희 친정어머니
" 돈은 무슨 돈이야~ 그냥 회사만 잘 다녀 그럼 내가 애기 봐줄 수 있어~!"
이러셨던 분이셨는데 요새는 금전적으로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양심이 있지 안준다고는 안했습니다 다만 일이년 정도만 조금드리고
그 이후엔 더 많이 줄 생각입니다 저보고 언제까지 다닐꺼냐고 물어보셔서
최소 5년은 더 다닐꺼라고 했더니 퇴사하라고 하십니다
언제까지 다닐꺼냐면서 집에서 부업하라고 하십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라고 하십니다
집에서 부업해봤자 회사 다니는 것보다 훨씬 적지않습니까?
저는 앞으로 직장다니면서 집대출 받은것 다 갚고 이것저것 저희 부모님처럼 안살겠다고
다짐하면서 살고 있는 일인입니다
그런데 금전적인 문제로 이렇게 갈등을 빚을 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희 부부 둘다 교대근무라 애기도 데리고 못옵니다
괜히 부모님이 미워지고 제가 이제까지 한게 있었는데 다 무산된것같고 뒤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 듭니다
앞으로 출산은 몇주 안남았고 큰아이는 친정쪽에서 어린이집 다니고 있고 저는 금전적인 이유로 출산휴가 3개월만 쓰고 복직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떡해야 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스 입니다
그냥 힘들어도 사는게 빡빡해도 퇴사하고 집에서 애기들 보고 외벌이를 해야할까요 ?
조언부탁드려요,,
두서없고 띄어쓰기, 오타가 많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급하게 쓰는거라 양해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