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거에요???

하늘바다2015.07.12
조회36
쓰기 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요

오늘 일요일이고 태풍도 불어서 영화를 보러가기고 했음
동생이랑 동생친구랑 나랑 엄마랑 같이 갔음

표 끊고 팝콘 사먹고 상영관에 들어갔음

동생 동생친구
나 엄마
이렇게 앉아 있었음

영화시작할려고 하는데 동생이랑 동생친구랑 아직도 폰게임을 하고 있는거임
그래서 엄마가 폰을 뺏아왔음
난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여기까진 문제가 없었음
이후부터 문제가 생긴거임

영화를 보다가 중간 부분이 되니깐
엄마 카톡으로 메시지가 왔나봄
그러더니 핸드폰을 키고 카톡을 하는거임
난 놀라서 빨리 끄라고 했음
영화관에서 상영하는데 폰질하는건 예의가 아니지 않음??
그래서 빨리 끄라고 했음
그러더니 엄마가 짜증을 내는거임
계속하니깐 안되겠다 싶어서 억지로 끄게 할려고 함
근데 엄마가 더 성질을 부리는거임

내가 빡쳐서 엄마한테 매너좀 지켜라고 조용히 말했음
그러더니 조용히 해 라고 말하면서 계속하는거임
내가 어이 없어서 계속 독촉했는데 계속하는거임
그러다 볼일 끝났는지 끝는거임

그래도 다행이다 하고 보고 있었음
그러다가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갔음
무서운거 봤는데 계속 보다가 지리겠다 싶어서 갔음

우리가 끝줄에서 두번째줄에 앉았음
화장실에 갔다왔는데 우리 뒷사람이 아줌마 짜증난다 뭐그러는거임
알고 보니깐 엄마가 톡하고 있었음
내가 쪽팔려서 하지말라고 계속 그러니깐 조용히해 입닫아 이러면서 톡을 끝날때까지 하다가 말다가 하는거임
더 하지말라고 싶은데 하다간 말다툼 일어나고 시끄러워 질것 같아서 조용히 함

끝나고 내가 왜이리 개념이 없냐고 하면 안되는거 모르냐 따짐(쪽팔려서 조용히 말함) 그러니깐 조용히 해 입닫아 이러는거임
그리고 나 보란듯이 애들한테 음식점에 가자고 하는거임
애들은 화장실 가있고 나랑 엄마랑 앉아있었음
난 매너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리고 나이가 많더라도 배울건 배우고 고칠건 고쳐야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조용히 말하는데 조용히해 입 닫아 이러는거임
그래서 쪽팔리는건 아냐고 물었는데 안 쪽팔린다고함;;
더 말하지 말라고 뚜껑열린다 내가 여기서 안 때릴것 같냐고 하는거임 그러면서 나한테 밥 먹지 말라고 하는거임
내가 더럽고 치사해서 집까지 걸어옴
내가 잘못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