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부

그런거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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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관실에서 온 답변

귀하께서 제기하신 축사 송풍기 소음 민원에 대하여 소음 측정 및 관련 범령 검토 결과 축사 (우사) 시설은 생활소음 규제 대상이 아니며 소음 규제 기준에도 적정한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로 놀러오세요.

세종시 발표와 함께 해당기관에서는 집 위에 바로 축사허가를 내주었으며 과도한 소음 악취 스트레스로 전화로 민원을 제기하자 공무원이 하는 말이 “민원을 제기 하시게 되면 상대방이 누가 민원을 냈는지 알게 됩니다. 그래도 괜찮겠습니까?”라고 하는데 그 소리를 듣고 당황 했습니다. 지속적인 소음 악취에 민원을 제기하자 축사인과 공무원이 도로 중앙 선을 서로 발로 밟고 악수를 나누며 무성의한 소음측정을 하는 과정에 축사 담장 밑에 바로 접해 살고 계신 동네 이장님이 환경과 공무원에게 하는 말이 "나도 냄새나고 시끄러워서 죽겠어! 말만 세종시지 이게 무슨 코앞에 사람들이 사는데 축사 허가를 내주고 문제야! 문제! 세종시는 무슨 세종시.. 난 집 지어 이사 갈 거야!" 하시고는 이사를 가셨습니다. 저는 소극적인 소음측정을 말하자, 환경과 공무원은 소음측정은 강제성이 없다고 말하였고 이장님이 가시자 이장님 방향을 보며 환경과 공무원이 말하길 “요즘도 부동산(이장님이 공인중개사를 하십니다)이 잘되는지 모르겠다..” 하였습니다.

부동산 언급이 공무원 입에서 나올 만한 말인지 답답합니다. 지속적인 축사 소음 악취 스트레스에 민원을 제기하자 환경과 공무원은 소 축사 후방에 위치한 송풍기 일부 소량의 개수만을 약하게 가동한 상황에 소음측정이 이루어 졌으며 세종시 환경과 공무원 말하길 “원칙입니다.”라고 했고 저는 “그럼 원칙대로 하셔야죠..”라고 했습니다.

공무원은 "말 꼬리 잡는 겁니까? 민원처리를 빨리 끝내야 되니 서명하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 서명을 하지 않자, 본인에게는 “국무총리한테 민원내세요.” 라고 말하고 본인 부모님께는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내세요” 라고 하고 갔습니다. 본인 생각에는 나라의 어른이신데 국무총리가 아니라 ‘국무총리님’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반복적인 소음악취 스트레스로 영농 작업 중 다리를 크게 다쳐 입원 하였고 현재도 후유증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감사관 에서 온 답변은 앞글에서 언급 된 내용대로 “관련 범령 검토 결과 축사 (우사) 시설은 생활 소음 규제 대상이  아니며 소음 규제 기준에도 적정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라는 어르신의 답변...

무섭습니다.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내면은 두려움 자체입니다..... 구경 오세요~

오늘 날짜: 2015년 7월 12일 일요일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부국길에 위치한 축사 송풍기는 비가 와도 작동 합니다.

잘~~~~ 작동 합니다. (본 내용은 다른 축사와는 무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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