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리텔에 나온 종이접기 아저씨

ㅇㅇ2015.07.12
조회392,425
아마 20대 초중반은 알거라고 생각하는 종이접기 아저씨 당시 어린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손톱만큽만 접어요" 이런식의 쉬운설명으로 진행하시던분






오랜만에 마이 리틀텔레비전에 나오심 정말 목소리들으면 옛 어린시절이 생각이 나는..

당시 어린이채널에 제작비가 줄어든탓에 운영이 안되어 그만둔거라고 하심


예전과 변함없이 준비물을 바리바리 가져오심..



마리텔 김영만님의 종이접기 방송 보는중
중간에 "우리 친구들! 지금은 어른이죠~?" 라고 말씀하시는데 왜 순간 찡해지는지....

"혹시 내가 긴장해서 손을 떨어도 이해해 달라 며 첫 인터넷 방송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첫 종이접기를 마친 뒤 여유로운 모습으로 "참 쉽죠? 그런데 예전에는
나는 쉬운데 어린이들은 따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젠 보는 이들도 어른이 됐으니 쉬울 거다"라고 말하심

방송중 아련했던 멘트들.




그리고 중간에 1위를하고 덜컥 우심 ㅠㅠ

(마리텔에는 순위제가 있어서 신경안쓰고 나오려했지만 은근 신경이 쓰이셨다함...처음에 종이접기 아저씨
나온다 했을때 재미없을거라며 시청률 꼴찌할거같단 반응이 많았음)






종이를 끝까지 접으시면서 우심



자기를 아직도 기억해주는 사람이 많다는거에 눈물이 나신모양 ㅠ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자기를 기억해준단건 정말
나같아도 눈물나올듯 ㅠㅠ


댓글 438

ㅇㅇ오래 전

Best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아저씨를 안 잊고 많이 와줘서 고마움의 눈물 같은데.. 사실 20몇년이 흘렀는데도 우리 친구들~~ 이라고 불러주시는 아저씨 모습에 내가 더감사함 ㅠㅠ

두둥오래 전

Best아..보고싶어 보고싶어..인터넷못봤으니 본방사수해야겠다!!ㅠ이글보는 나도 눈물이 나네ㅠ

알러지김오래 전

Best벌써 예순 넘으셨다는데 그대로이신듯... 나는 종이접기를 할 줄 아는 애가 둘이나 생겼는데 ㅠㅠ 80년대생이면 거의 기억이 날듯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이이우ㅜㅜㅜㅠㅠㅠ

ㅇㅇ오래 전

흐유ㅠㅠㅠ 눈물나ㅠㅠ 아저씨사랑해요♡

ㅇㅇㅇㅇㅇㅇ오래 전

겁나슬퍼ㅠㅠ나고딩인데

ㅇㅇ오래 전

진심 눈물 흘렸다.. 아련하고 먹먹하고ㅠㅠ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어른이 된 지금은 너무 삭막하고 힘들어..

nickname오래 전

나도 어느덧 30대 중반...글만 봐도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다들 그때는 신기했고,어려웠고,순수했는데....

ㅇㅇ오래 전

나 89남인데 왜케 나도 모르게 방송보는내내 눈물이나냐? 아저씨가 이젠 늙었다는게 먼가 슬프기도하고

ㅎㅎ오래 전

애들쓰는불어펜이 너무부러워서 일반싸인펜불었던거기억난다...

유후오래 전

나 왜....이것만보는데도눈물이핑도냐....저분진짜인자하셨는데ㅠㅠㅠㅜㅠㅠ불어불어불어펜 광고도하셨지않나? 그거광고보고 불ㅇㅓ펜도샀었는데엉엉......ㅠㅠ세일러문,포켓몬과 쌍두마차셨지.....ㅠㅠㅠㅁㅊ....눙물...울지마세여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다..많이늙으셨구나ㅠㅠㅠ

응수오래 전

감동이다 진짜 ㅜ ㅜ ㅜ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