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이 리틀텔레비전에 나오심 정말 목소리들으면 옛 어린시절이 생각이 나는..
당시 어린이채널에 제작비가 줄어든탓에 운영이 안되어 그만둔거라고 하심
예전과 변함없이 준비물을 바리바리 가져오심..
마리텔 김영만님의 종이접기 방송 보는중
중간에 "우리 친구들! 지금은 어른이죠~?" 라고 말씀하시는데 왜 순간 찡해지는지....
"혹시 내가 긴장해서 손을 떨어도 이해해 달라 며 첫 인터넷 방송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첫 종이접기를 마친 뒤 여유로운 모습으로 "참 쉽죠? 그런데 예전에는
나는 쉬운데 어린이들은 따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젠 보는 이들도 어른이 됐으니 쉬울 거다"라고 말하심
방송중 아련했던 멘트들.
그리고 중간에 1위를하고 덜컥 우심 ㅠㅠ
(마리텔에는 순위제가 있어서 신경안쓰고 나오려했지만 은근 신경이 쓰이셨다함...처음에 종이접기 아저씨
나온다 했을때 재미없을거라며 시청률 꼴찌할거같단 반응이 많았음)
종이를 끝까지 접으시면서 우심
자기를 아직도 기억해주는 사람이 많다는거에 눈물이 나신모양 ㅠ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자기를 기억해준단건 정말
나같아도 눈물나올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