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냥죽여버리고싶어요

2015.07.13
조회3,007
안녕하세요 고삼여고생입니다.
조언이 필요해서 고민끝에 글을써봐요.
모바일이라 읽다불편하신건 양해부탁드려요.


제목처럼 제발 죽어버렸으면좋겠는사람이있습니다.
바로 저희 아빠입니다.
아빠라고말하기도 싫어요...

저는 아빠한테 거의 매일 언어폭력과 육체적인 폭략 그리고 마음의 상처까지 받고있습니다 너무힘들어요. 정말 매일맞아요. 이유는 태어나서,돈을많이써서,밥을많이먹어서,쇼파에앉아있어서,그냥..등 말도안되는 이유들 뿐입니다.

제가 전생에 죄를 지었을까요. 왜 내친구들아빠는 딸바보고 자식과친한데 내 아빠는왜저럴까..

방금도 안방옆을지나가는데 저의발소리가 커서 너때문에 잘자고있는데 깼다고 시1발년부터 시작해서 썅1년 정신병자1년 까지 별욕을 다듣고 뺨도 셀수없이맞았어요. 목도졸리고 벨트로도 맞았습니다. 너무아파요 정말..그래도 맞는건 적응이되서 참을만한데 아무잘못하지않았는데 혼나는게 너무싫어요. 엄마도 옆에서 말리고 말리다가 아빠힘을 못이겨서 많이다치셨어요.

제가 혼날때 항상 억울해서 절대울지도않고 사과돠지않고 눈깜빡안하고맞고만있어요.
그래서엄마가 그냥 아빠가그러면 죄송하다고부터해라 그럼 아빠도 그만둘것이다. 하셔서 혼날때 아빠미안해 내가잘못했어 이렇게 말을했어요.
그랬더니 아주좋아하시면서 그럼나가죽으라고 더욱더많이때리셨어요.

그리고 엄마가 집을비우면 저는 그날맞는날이에요.
예전에 제방문이 잠기지가않아서 화장실에 피해있었는데 화장실문부시고 들어오셔서 저를엄청때렸어요. 항상 이걸로 절협박하셔요. 너 엄마나가면 두고봐 이런식ㅇㅣ에요.

죽으라는소리를 아뮤렇지않게하시고 저를 돈으로보세요. 예전에 제가 상을받아서 상금을 받게됬어요. 상받고내려갔는데 달려오시길래 아 그래도 우리아빠구나 생각랬는데 오자마자 상금이 얼마냐고하셔서 20만원이랬더니 사람많은 그곳에서 욕을하시면서 넌 고작그거밖에못받냐고 고래고래 소리치시고 화내셨어요.

저그동안 많이맞고 상처많이받았어도 없는아빠보다 그래도 아빠있는게 더좋으니깐 매일 기도하면서 참았는데 더이상 못버티겠어요. 이젠 아빠랑 같이살지않길 바라고있어요. 너무나쁜거아는데 죽여버리고싶다는 생각도 많이했어요..너무힘들어요정말
엄마한테도 너무 죄송해요..


아 너무횡설수설쓴거같아서 죄송해요.. 마무리를 어떠케 해야할지..
제발 그냥 저한테 위로의말이라도 해주세요..
친한친구한테도 친척분들한테도 할수없는말이여서 여기에 썼어요.

그냥 한풀이가되버렸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아빠 계신분들은 효도많이많이 해드리세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