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남자고 지금은 솔로입니다.왠지 모르게 이 곳에 글을 쓰고 싶단 생각이 며칠 전부터 들어서,글재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글을 올려보려 들어왔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저도 여러분들과 같은 입장이었습니다. 그 여자와 헤어진 지는 1년이 지났네요.당시 여기 와서 매번 글 읽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비슷한 케이스 검색도 해보고,붙잡고 싶다고, 그리고 이런 상황인데 붙잡을 가능성 있냐고 묻기도 했었죠.그리고 무수히 올라오는 재회 글, 하나하나 다 찾아서 읽고요.정신이 나갔었습니다. 중독이라고 해도 무방했죠.안읽으면 안될 것 처럼 미친듯이 글 검색하고 읽고를 반복했었습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진 분들에게.심경이 어떤지는 말 안해도 압니다. 얼마나 오래 사귀었던, 얼마나 잘못했건 잘했건,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지금 마지막 남은 희망의 끈이 실낱같더라도, 어떻게든 잡아보고자 하는 생각에이런 곳까지 와서 글 찾아볼 정도로 절실하단게 중요한거죠.그래서 저도 말하기가 조심스럽긴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글을 적어서라도 얘기하고 싶은 이유는,헤어진 상처를 끝까지 끌고 갔던 저 같은 사람이 더 생기지 않기 위함이에요.그거, 정말 힘든 일입니다. 정신병에 걸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실제로 공황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어요 저에게는.헤어진 후에 마음아파 하는 거.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결코 그것은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회하는 법 이런 얘기를 할려는 것은 아닙니다.지금 여러분에게 재회가 답은 아닌 것 같아서요, 제 생각에는.그리고 재회하는 거,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확실하게 이별한 경우라면요.재회글이 간간히 올라오고, 재회글만 모아서 보니 재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하실 수 있지만,정말 흔하지 않은 케이스가 재회잖아요 사실.
헤어지고 나서, 하고 싶은데 하지말라는 것들 참 많죠?아무리 머리로 이해하려 해도 가슴이 연락을 원하고, 다시 한번 보길 원한다면헤어진 그 사람에게 하세요. 날아오는 답이 모질던 어떻던, 그냥 하세요.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냥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독하게 참으실 생각이시면 참으시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면 다시 물으시고,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말하고 싶으시면 말 해버리세요.하고 싶은 것마저 못 할 만큼 여러분이 비참해지는 것보다, 하지 못한 일들이 나중에 가슴 속에 한으로 남게 될 것 보다,차라리 그게 낫다고 생각해요 전.이별을 고한 연인에게 민폐라고 생각하세요?헤어지자고 말할 거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이별 통보를 받은 마음의 상처보다 더 할 수는 없습니다.
재회 방법에 바이블처럼 나와 있는 수많은 지침들이 있죠.운동하겠다, 예뻐지겠다, 먼저 연락하지 않겠다 뭐 그 외에 기타 등등..그것들이 결코 재회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돼요.저 또한 그런 것들 실천하고 나서야 알았지만, 재회란 건 그걸로 되는 게 아닙니다.재회는 옵션에 불과합니다. 이것 만큼은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저런 거로 재회가 안되니 필요 없다? 그것도 아닙니다.그 목적은 다시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으로 돌아가는게 되어야 합니다.자기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거기에 재미를 느끼면서.둘이서 같이 보내던 시간을 온전히 자신의 시간으로 채워가면서.다시 우울했던 내가, 예전과 같이 나다워 질 수 있는 계기로 삼는게 목적이 되야 합니다.
이별이 웃긴건 이별 하나만 찾아오는 게 아닌 경우가 참 많다는 겁니다.안좋은 일은 한꺼번에 찾아오는 특성이 있는 것 같아요.꼭 군대갔을 때 헤어지자 하고, 취준생일 때 헤어지자 하고, 시험 준비할 때 헤어지자 하고...이러다 보니 이별로 체감하는 좌절감이 더욱 더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자기자신이 힘든게 전부 이별로 인한 것 같습니다. 사실은 이별은 그 중 일부일 뿐인데요.어떻게 보면, 자기 힘들다는 얘기를 할 곳이 없으니 이별 전 보다 마음에 힘듦이 더욱 쌓여가겠죠.여자분들은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서로 힘들단 말 잘 안꺼내니 저는 그게 더 심했습니다.이게 재회로 해결될 문제라 생각하시나요? 아니죠.근본적인 해결책은 그 힘들다는 일을 끝낼 때 있습니다. 제대를 하거나, 취업을 하거나, 합격을 하거나요. 저는 여기서 합격을 한 케이스입니다.
받아들이기 힘든 거 알아요. 그 사람이 없으면 안될 것 같은거, 너무나 마음속이 공허한거.하지만 원래 여러분은 그 사람이 없는 채로 살아왔었어요. 그 삶은 행복하지 않았던 삶인가요?그 사람 생각에 주위 사람을 더 힘들게 하지 마세요. 자신을 더 나락으로 빠트리지 마세요.누구도 당신을 욕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름답고, 착하신 분이니당신에게 그렇게 상처를 주고 떠난 사람까지 붙잡으려 이렇게 이곳에서 헤메고 있으신가요.당신을 책망하는 사람은 지금 당신 혼자 뿐입니다.다른 사람들 모두가 당신이 예전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요.
자신이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는게 인연이고,변화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자기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고 있을 사람이,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해야 할 사람일 겁니다.저 또한 그게 아니었기에, 그 여자와는 이별했겠죠.그런 사람이 나타날겁니다. 저는 운명론자라, 그걸 믿고 기다리고 있네요 지금은.'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내게 좋은 사람이 오길' 이란 말이 있죠.여기서 가슴 아파본 적 있는 분들은 좋은 사람이기에, 또 다시 좋은 사람이 곁에 올겁니다.힘내란 말도 하지 않을게요. 전 위로 받는 것도 비참하더라고요.그냥 열심히 사세요. 이제 그만 울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세요.
헤어진 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저도 여러분들과 같은 입장이었습니다. 그 여자와 헤어진 지는 1년이 지났네요.당시 여기 와서 매번 글 읽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비슷한 케이스 검색도 해보고,붙잡고 싶다고, 그리고 이런 상황인데 붙잡을 가능성 있냐고 묻기도 했었죠.그리고 무수히 올라오는 재회 글, 하나하나 다 찾아서 읽고요.정신이 나갔었습니다. 중독이라고 해도 무방했죠.안읽으면 안될 것 처럼 미친듯이 글 검색하고 읽고를 반복했었습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진 분들에게.심경이 어떤지는 말 안해도 압니다. 얼마나 오래 사귀었던, 얼마나 잘못했건 잘했건,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지금 마지막 남은 희망의 끈이 실낱같더라도, 어떻게든 잡아보고자 하는 생각에이런 곳까지 와서 글 찾아볼 정도로 절실하단게 중요한거죠.그래서 저도 말하기가 조심스럽긴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글을 적어서라도 얘기하고 싶은 이유는,헤어진 상처를 끝까지 끌고 갔던 저 같은 사람이 더 생기지 않기 위함이에요.그거, 정말 힘든 일입니다. 정신병에 걸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실제로 공황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어요 저에게는.헤어진 후에 마음아파 하는 거.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결코 그것은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회하는 법 이런 얘기를 할려는 것은 아닙니다.지금 여러분에게 재회가 답은 아닌 것 같아서요, 제 생각에는.그리고 재회하는 거,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확실하게 이별한 경우라면요.재회글이 간간히 올라오고, 재회글만 모아서 보니 재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하실 수 있지만,정말 흔하지 않은 케이스가 재회잖아요 사실.
헤어지고 나서, 하고 싶은데 하지말라는 것들 참 많죠?아무리 머리로 이해하려 해도 가슴이 연락을 원하고, 다시 한번 보길 원한다면헤어진 그 사람에게 하세요. 날아오는 답이 모질던 어떻던, 그냥 하세요.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냥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세요.독하게 참으실 생각이시면 참으시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면 다시 물으시고,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말하고 싶으시면 말 해버리세요.하고 싶은 것마저 못 할 만큼 여러분이 비참해지는 것보다, 하지 못한 일들이 나중에 가슴 속에 한으로 남게 될 것 보다,차라리 그게 낫다고 생각해요 전.이별을 고한 연인에게 민폐라고 생각하세요?헤어지자고 말할 거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이별 통보를 받은 마음의 상처보다 더 할 수는 없습니다.
재회 방법에 바이블처럼 나와 있는 수많은 지침들이 있죠.운동하겠다, 예뻐지겠다, 먼저 연락하지 않겠다 뭐 그 외에 기타 등등..그것들이 결코 재회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돼요.저 또한 그런 것들 실천하고 나서야 알았지만, 재회란 건 그걸로 되는 게 아닙니다.재회는 옵션에 불과합니다. 이것 만큼은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저런 거로 재회가 안되니 필요 없다? 그것도 아닙니다.그 목적은 다시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으로 돌아가는게 되어야 합니다.자기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거기에 재미를 느끼면서.둘이서 같이 보내던 시간을 온전히 자신의 시간으로 채워가면서.다시 우울했던 내가, 예전과 같이 나다워 질 수 있는 계기로 삼는게 목적이 되야 합니다.
이별이 웃긴건 이별 하나만 찾아오는 게 아닌 경우가 참 많다는 겁니다.안좋은 일은 한꺼번에 찾아오는 특성이 있는 것 같아요.꼭 군대갔을 때 헤어지자 하고, 취준생일 때 헤어지자 하고, 시험 준비할 때 헤어지자 하고...이러다 보니 이별로 체감하는 좌절감이 더욱 더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자기자신이 힘든게 전부 이별로 인한 것 같습니다. 사실은 이별은 그 중 일부일 뿐인데요.어떻게 보면, 자기 힘들다는 얘기를 할 곳이 없으니 이별 전 보다 마음에 힘듦이 더욱 쌓여가겠죠.여자분들은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서로 힘들단 말 잘 안꺼내니 저는 그게 더 심했습니다.이게 재회로 해결될 문제라 생각하시나요? 아니죠.근본적인 해결책은 그 힘들다는 일을 끝낼 때 있습니다. 제대를 하거나, 취업을 하거나, 합격을 하거나요. 저는 여기서 합격을 한 케이스입니다.
받아들이기 힘든 거 알아요. 그 사람이 없으면 안될 것 같은거, 너무나 마음속이 공허한거.하지만 원래 여러분은 그 사람이 없는 채로 살아왔었어요. 그 삶은 행복하지 않았던 삶인가요?그 사람 생각에 주위 사람을 더 힘들게 하지 마세요. 자신을 더 나락으로 빠트리지 마세요.누구도 당신을 욕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름답고, 착하신 분이니당신에게 그렇게 상처를 주고 떠난 사람까지 붙잡으려 이렇게 이곳에서 헤메고 있으신가요.당신을 책망하는 사람은 지금 당신 혼자 뿐입니다.다른 사람들 모두가 당신이 예전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요.
자신이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있는게 인연이고,변화하려 노력하지 않아도 자기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고 있을 사람이,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해야 할 사람일 겁니다.저 또한 그게 아니었기에, 그 여자와는 이별했겠죠.그런 사람이 나타날겁니다. 저는 운명론자라, 그걸 믿고 기다리고 있네요 지금은.'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내게 좋은 사람이 오길' 이란 말이 있죠.여기서 가슴 아파본 적 있는 분들은 좋은 사람이기에, 또 다시 좋은 사람이 곁에 올겁니다.힘내란 말도 하지 않을게요. 전 위로 받는 것도 비참하더라고요.그냥 열심히 사세요. 이제 그만 울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