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 비법서 마지막이야기(후기) >> 글쓴이의 말.. 7월1일날 시작한 다이어트 비법서가 1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종착역까지 왔습니다. 그동안 ‘다이어트 비법서’를 쓰면서 제 개인적으로 느낀점과 생각을 Q&A 형식으로 적어보았습니다. (근데, 나 Q&A 방식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Q: 다이어트 비법서를 쓰게된 계기가 있나요? A: 다이어트에 고민하는 글들을 보면서, 내 노하우를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판에 다이어트 글을 쓸 때 호기심으로, “제 글에 호응이 좋으면, 노하우를 밝히겠습니다.”라고 말했었죠- 그 당시 제 속마음은 ‘과거에 1-2번 글을썼을때도 그냥 묻혀버렸는데, 이번에도 그러겠지?’라는 생각에.. Q: 그런데, 어느덧 18편이 되는 글을 썼네요- A: 네- 일이 이정도로 커질거라곤 전혀 예상을 못했습니다. 제 첫 비법서가 오늘의 판으로 선정이 되버리고, 이후 5회이상 베스트로 선정되면서, ‘어이쿠~ 이거 일을 크게 벌여도 너무 크게 벌였구나=_=’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중간에 포기하고 잠수탈수도 있었잖아요? A: 사실, 처음 3회까지 글을 쓰고 나서는 제 특유의 귀차니즘이 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판이 커져서 감당이 안돼.. 그냥, 대충쓸까… 무슨 핑계를 대지..?’ 여튼, 별의별 생각이 다 났습니다. 근데, 댓글로 정말 간절하게, 창피할 수 있는 부분까지 자신을 내려놓고 질문하는 분들이 있었고, 한편으론 글을 쓰는것도 다이어트와 똑같이 끈기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왠지, 중간에 글을 쓰다가 귀찮다고 포기하면, 다이어트를 하다가 귀찮다고 포기하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Q: 글을 쓰면서 어려웠던 점은? A: 생각을 정리하고, 문장이 읽기쉽게, 간결하게, 쏙쏙 들어가게 전달하는거요.. 학창시절 이후, 이토록 긴글을 정리해서 쓰는 연습을 한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글을 쓰는 동안 실력이 확실히 줄은게 느껴지고 엄청 헤맸습니다. (내가 써놓고 다시 읽어봤을 때, 이게 뭔소리야?? 읽어봐도 머리아프고, 고치자니 어떻게 고쳐야 할지도 감이 안올때…-_-) Q: 글을 쓰면서 좋았던 점은? A: 누군가 제 글을 읽고,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요 며칠동안 저를 설레게 했습니다. ‘이래서 사람이 좋아하는거에 미치면, 돈없이도 일을 하는구나..’라는 생각?? 응원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다이어트 비법서가 중도하차하지 않고, 끝까지 오게된 힘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요요가 2번 와서 실패했었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A: 에.. 그러니까.. 2번다 이성문제 때문에, 속상해서 반항심에 작정하고 먹어서 찌운 겁니다..-_- 1번째는 10Kg 감량성공하고, 고백하려는 시점에 군대영장이 나왔습니다. 전역(제대)하고, 다시 찾았지만, 그 사람은 연락을 끊고 저를 피했습니다. (영화 같은 순애보는 현실과는 조금 달랐나봐요^^;;) 이후, 속상함과 반항심에, 술 왕창 마시고,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고 그랬죠- 2번째도.. 역시 짝사랑..(아고 답답아;;) 힘든 시기에 저를 만나게 된 사람.. 그 사람의 아픔이 사라지기를 기다리면서 바라보았는데, 상처가 치유될때 쯤 연락이 뜸해지더니, 다른 사람과 커플선언을…. (배신감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지만.. 뭐- 여튼..) 역시, 이때도 기껏 힘들게 다이어트 한 제몸과 자신을 미워하면서 반항심 섞인 폭식을...=_= Q: 끝까지 사진공개는 안하시는 건가요? A: 15회인가? 제가 게시글을 마칠때까지, 추천수가 77이상이 넘으면 공개한다고 한적이 있었죠.. (지금 보니까 64까지 왔네요- 놀랍~!!) 77까지 오시는 못했지만, 다른 회차 보다, 월등히 많은 추천수에 잠시동안 공개하는 쪽으로 마음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추천수 77 이상이 쉬운건 아니죠- 그런데도, 64까지나 왔으니 거의 근접한것도 있고해서;;;) 사진은 초상권이 있어서, 오래 공개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_+;;; (쑥쓰러운것도 있고........) [Before 사진] 체중: 76~77Kg / 허리사이즈: 36인치 / 상의: 100~105 또는 L~XL 그리고....... [After 사진] 체중: 59~60Kg / 허리사이즈: 28~29인치 / 상의: 95~100 또는 M~L 예정에 없던 사진공개여서, 화장실에서 급하게 찍은겁니다... (뒷배경이 너무 없어보이는데...=_=) 외모지적 NO~NO~ 악플달면 글 다 지워버릴거얏~!!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세상의 편견을 뛰어넘으세요- 우리는 모두 여러가지 자신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 뿐만이 아니라, 숨겨져 있는 모습, 아직 찾지 못한 모습도 모두 자신의 모습입니다. 주위에서 '너는 이 정도의 사람이다', 자신 스스로도 '나는 이정도의 사람이다'라고 세상이 정해주는 편견과 계급(등급)에 속박되어 갖혀있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설령, 그런 편견과 평판들이 본인을 가두려고 한다면, 종속되지도 반항하지도 말고, 조용히 자신을 변화시켜서 세상을 짜잔~하고 깜찍하게(?) 놀래켜줄 필요가 있습니다ㅋㅋ 저는 위에 사진속에서 Before의 모습으로 제 인생의 98%의 시간을 살아왔습니다. 감량하기 전까지 저는 Before의 모습이 원래 제 모습이라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아왔던거죠.. 주위에서도 저를 딱 그정도의 사람이라고, 단정짓고, 그 틀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서슴없는 칼날로 도려내려 한적도 있구요.. (결코 주연이 될수 없는 사람이 주인공의 대사를 읽으려고 하면, 어색한 기류가 흘러서 스스로 그 대본을 내려놓게 만드는 그런??+_+) 바뀐 제 모습을 상상해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바뀔수 있다고도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물론, 두 모습 다 제 모습이고, 현재는 어느 한쪽도 부정하지 않는 상태..) 다만, 뒤늦게 바뀐 모습을 보고나서 한결같기만 할것같던, 제 성격과 모습에도 다양한 모습이 있었구나를 알게된거죠- (( 사실,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Before -> After 사진을 공개한 이유가 큽니다. )) 그리고,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나서는 자신을 어색해할 필요도, 우쭐할 필요도 없고, 주위에 과거의 자신처럼 다이어트를 하려는데 어려움을 겪고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있다면, 길잡이 등대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할때, 마음가짐에 대해서 말하고 싶네요- 저는 긍정+간절함이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1) 긍정만 있고, 간절함이 없는경우.. (괜찮아, 언젠가는 살을 뺄수 있겠지..) 2) 부정만 있고, 간절함도 없는경우.. (내가 무슨 다이어트냐.. 이번 인생은 포기하고 다음생에..) 3) 간절함이 있지만, 부정적인 경우.. (살 안뺴면 사람도 아니다. 누가 나좀 욕해줘-) 위 3가지 경우 모두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가는데 험난한 여정이 필요합니다. 3)번도요... 3)번의 경우 얼핏, 그럴싸해 보이는데, 저렇게 자신을 욕하고 부정하면서 독하게 하다가, 효과가 안나오거나 실패할경우- 더더욱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면서 스스로 패배의 구렁텅이로 빠져버리기도 해요;; (이경우, 독하게 채찍질 했는데도, 실패했다는 충격때문에 2)번으로 빠지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음.. 긍정적인것은 예를들어 요즘같이 장마로 비가오는날에 우산을 쓰고 운동을 하면서 "비가와도 운동을 하려는 내 간절함이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겠구나~"하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체중이 감량됐다고 우리에게 막 자랑하면서 설레발을 치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도통 빠지는지 마는지 모를정도로 묵묵히 보이지 않는부분에서 준비를 하다가 어느순간 누적이 되어 우리몸이지만 우리도 모르게 스르르 마법처럼 변화가 옵니다.. 따라서, 최소 3-4주 이상, 간절하면서도 긍정적으로 우리자신과 우리몸을 믿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떠나갑니다~^-^ - 그동안 다이어트 비법서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이어트킹 올림.. 몰랑이도 바이바이~ ============================================================== 이번편까지 최대한 댓글을 신경써보겠지만, 아무래도 신경이 줄어들수 있으니 카톡 아이디 QR코드는 남기고 갑니다- 571
다이어트 비법서 (마지막회) - epilogue
<< 다이어트 비법서 마지막이야기(후기) >> 글쓴이의 말..
7월1일날 시작한 다이어트 비법서가 1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종착역까지 왔습니다.
그동안 ‘다이어트 비법서’를 쓰면서 제 개인적으로 느낀점과 생각을 Q&A 형식으로 적어보았습니다.
(근데, 나 Q&A 방식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Q: 다이어트 비법서를 쓰게된 계기가 있나요?
A: 다이어트에 고민하는 글들을 보면서, 내 노하우를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판에 다이어트 글을 쓸 때 호기심으로,
“제 글에 호응이 좋으면, 노하우를 밝히겠습니다.”라고 말했었죠-
그 당시 제 속마음은 ‘과거에 1-2번 글을썼을때도 그냥 묻혀버렸는데, 이번에도 그러겠지?’라는 생각에..
Q: 그런데, 어느덧 18편이 되는 글을 썼네요-
A: 네- 일이 이정도로 커질거라곤 전혀 예상을 못했습니다.
제 첫 비법서가 오늘의 판으로 선정이 되버리고, 이후 5회이상 베스트로 선정되면서,
‘어이쿠~ 이거 일을 크게 벌여도 너무 크게 벌였구나=_=’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중간에 포기하고 잠수탈수도 있었잖아요?
A: 사실, 처음 3회까지 글을 쓰고 나서는 제 특유의 귀차니즘이 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판이 커져서 감당이 안돼.. 그냥, 대충쓸까… 무슨 핑계를 대지..?’ 여튼, 별의별 생각이 다 났습니다.
근데, 댓글로 정말 간절하게, 창피할 수 있는 부분까지 자신을 내려놓고 질문하는 분들이 있었고,
한편으론 글을 쓰는것도 다이어트와 똑같이 끈기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왠지, 중간에 글을 쓰다가 귀찮다고 포기하면, 다이어트를 하다가 귀찮다고 포기하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Q: 글을 쓰면서 어려웠던 점은?
A: 생각을 정리하고, 문장이 읽기쉽게, 간결하게, 쏙쏙 들어가게 전달하는거요..
학창시절 이후, 이토록 긴글을 정리해서 쓰는 연습을 한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글을 쓰는 동안 실력이 확실히 줄은게 느껴지고 엄청 헤맸습니다.
(내가 써놓고 다시 읽어봤을 때, 이게 뭔소리야?? 읽어봐도 머리아프고, 고치자니 어떻게 고쳐야 할지도 감이 안올때…-_-)
Q: 글을 쓰면서 좋았던 점은?
A: 누군가 제 글을 읽고,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요 며칠동안 저를 설레게 했습니다.
‘이래서 사람이 좋아하는거에 미치면, 돈없이도 일을 하는구나..’라는 생각??
응원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다이어트 비법서가 중도하차하지 않고, 끝까지 오게된 힘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요요가 2번 와서 실패했었다고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A: 에.. 그러니까.. 2번다 이성문제 때문에, 속상해서 반항심에 작정하고 먹어서 찌운 겁니다..-_-
1번째는 10Kg 감량성공하고, 고백하려는 시점에 군대영장이 나왔습니다.
전역(제대)하고, 다시 찾았지만, 그 사람은 연락을 끊고 저를 피했습니다.
(영화 같은 순애보는 현실과는 조금 달랐나봐요^^;;)
이후, 속상함과 반항심에, 술 왕창 마시고,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고 그랬죠-
2번째도.. 역시 짝사랑..(아고 답답아;;) 힘든 시기에 저를 만나게 된 사람..
그 사람의 아픔이 사라지기를 기다리면서 바라보았는데, 상처가 치유될때 쯤 연락이 뜸해지더니, 다른 사람과 커플선언을….
(배신감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지만.. 뭐- 여튼..)
역시, 이때도 기껏 힘들게 다이어트 한 제몸과 자신을 미워하면서 반항심 섞인 폭식을...=_=
Q: 끝까지 사진공개는 안하시는 건가요?
A: 15회인가? 제가 게시글을 마칠때까지, 추천수가 77이상이 넘으면 공개한다고 한적이 있었죠..
(지금 보니까 64까지 왔네요- 놀랍~!!)
77까지 오시는 못했지만, 다른 회차 보다, 월등히 많은 추천수에 잠시동안 공개하는 쪽으로 마음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추천수 77 이상이 쉬운건 아니죠- 그런데도, 64까지나 왔으니 거의 근접한것도 있고해서;;;)
사진은 초상권이 있어서, 오래 공개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_+;;;
(쑥쓰러운것도 있고........)
[Before 사진]
체중: 76~77Kg / 허리사이즈: 36인치 / 상의: 100~105 또는 L~XL
그리고.......
[After 사진]
체중: 59~60Kg / 허리사이즈: 28~29인치 / 상의: 95~100 또는 M~L
예정에 없던 사진공개여서, 화장실에서 급하게 찍은겁니다...
(뒷배경이 너무 없어보이는데...=_=)
외모지적 NO~NO~ 악플달면 글 다 지워버릴거얏~!!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세상의 편견을 뛰어넘으세요- 우리는 모두 여러가지 자신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 뿐만이 아니라, 숨겨져 있는 모습, 아직 찾지 못한 모습도 모두 자신의 모습입니다.
주위에서 '너는 이 정도의 사람이다', 자신 스스로도 '나는 이정도의 사람이다'라고
세상이 정해주는 편견과 계급(등급)에 속박되어 갖혀있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설령, 그런 편견과 평판들이 본인을 가두려고 한다면, 종속되지도 반항하지도 말고,
조용히 자신을 변화시켜서 세상을 짜잔~하고 깜찍하게(?) 놀래켜줄 필요가 있습니다ㅋㅋ
저는 위에 사진속에서 Before의 모습으로 제 인생의 98%의 시간을 살아왔습니다.
감량하기 전까지 저는 Before의 모습이 원래 제 모습이라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아왔던거죠..
주위에서도 저를 딱 그정도의 사람이라고, 단정짓고, 그 틀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서슴없는 칼날로 도려내려 한적도 있구요..
(결코 주연이 될수 없는 사람이 주인공의 대사를 읽으려고 하면, 어색한 기류가 흘러서 스스로 그 대본을 내려놓게 만드는 그런??+_+)
바뀐 제 모습을 상상해보지도 않았을 뿐더러, 바뀔수 있다고도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물론, 두 모습 다 제 모습이고, 현재는 어느 한쪽도 부정하지 않는 상태..)
다만, 뒤늦게 바뀐 모습을 보고나서 한결같기만 할것같던, 제 성격과 모습에도 다양한 모습이 있었구나를 알게된거죠-
(( 사실,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Before -> After 사진을 공개한 이유가 큽니다. ))
그리고,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나서는 자신을 어색해할 필요도, 우쭐할 필요도 없고,
주위에 과거의 자신처럼 다이어트를 하려는데 어려움을 겪고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있다면,
길잡이 등대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할때, 마음가짐에 대해서 말하고 싶네요-
저는 긍정+간절함이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1) 긍정만 있고, 간절함이 없는경우.. (괜찮아, 언젠가는 살을 뺄수 있겠지..)
2) 부정만 있고, 간절함도 없는경우.. (내가 무슨 다이어트냐.. 이번 인생은 포기하고 다음생에..)
3) 간절함이 있지만, 부정적인 경우.. (살 안뺴면 사람도 아니다. 누가 나좀 욕해줘-)
위 3가지 경우 모두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가는데 험난한 여정이 필요합니다.
3)번도요... 3)번의 경우 얼핏, 그럴싸해 보이는데, 저렇게 자신을 욕하고 부정하면서 독하게 하다가, 효과가 안나오거나 실패할경우-
더더욱 자신을 욕하고, 비난하면서 스스로 패배의 구렁텅이로 빠져버리기도 해요;;
(이경우, 독하게 채찍질 했는데도, 실패했다는 충격때문에 2)번으로 빠지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음.. 긍정적인것은 예를들어 요즘같이 장마로 비가오는날에 우산을 쓰고 운동을 하면서
"비가와도 운동을 하려는 내 간절함이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겠구나~"하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몸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체중이 감량됐다고 우리에게 막 자랑하면서 설레발을 치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도통 빠지는지 마는지 모를정도로 묵묵히 보이지 않는부분에서 준비를 하다가
어느순간 누적이 되어 우리몸이지만 우리도 모르게 스르르 마법처럼 변화가 옵니다..
따라서, 최소 3-4주 이상, 간절하면서도 긍정적으로 우리자신과 우리몸을 믿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떠나갑니다~^-^
- 그동안 다이어트 비법서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이어트킹 올림..
몰랑이도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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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까지 최대한 댓글을 신경써보겠지만, 아무래도 신경이 줄어들수 있으니
카톡 아이디 QR코드는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