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잘못한 것인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아효 2015.07.13
조회680

안녕하세요~

너무 너무 답답하여 처음으로 네이트 판에 올려봅니다.

저희는 1년넘게 연애하고 지금 아이가생겨 결혼을 준비중인 커플입니다.

사건은 어젯밤에 남편될 사람이 저희집에서 (자취함 동거는 안함) 

하루종일 누워서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네요.

그러다 제가 '영화라도 하나 보자 너무너무 심심하다~ 핸드폰 그만해~~'

이렇게 대여섯번을 말하였습니다.

그러다 일단 제옆에 핸드폰을 들고 와서 누워있는데 마침 그때 자기가 돈빌려주고 

3개월째 못받고있는 아이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그상황에 남편에게 ' 나랑 결혼해서는 그렇게 돈빌려주고 하지마리 ~'(부산커플)

이렇게 말했는데 갑자기 욕을 욕을 하더라구요.

자기는 이것땜해 화나 죽겟는데 왜 옆에서 그딴 말고 긁냐고하네요.;;;;

저보고 눈치가 없다며 막 니가 왜 관섭을하냐 이러네요 참...

결혼을 약속을 했고 뱃속에 아이까지있습니다. 

하.. 이문제 제가 잘못한게 맞는건가요?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제가 마인드가 문제가있다고하는데 참... 어이가 없어요

꼭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