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업을 준비중인 대학 졸업반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저보다 두살 많은 같은학교 졸업반입니다
최근 학점인정 단기인턴을 시작한뒤로 남자친구한테 신경을 너무 못썼어요.. 연애 초반 기념일 안챙기기로 하긴 했지만 최근 200일이었던것도 편지 받고서야 알만큼 정신없이 지내는 중입니다.
그것때문에 많이 미안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어요.. 어제는 모처럼의 휴일이라 4시쯤 보기로하고 집에서 두시 반까지 잤는데 그것때문에 빈정이 상했는지 내일보자고 하더군요. 제가 싫다고 만나자고 하니까 급구 말리면서 어제도 퇴근하고 봤으니 오늘은 좀 쉬라고 하길래 저도 아쉽지만 그냥 집에 잇었어요
그런데 그남자.. 말로만 괜찮은 거였는디 저녁에 말하기를 자기가 진짜 보고싶었으면 피곤하더라도 일찍일찍 준비햇겠지 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더라구요.. 그것 뿐만아니라 그동안 쌓아놨던게 많았단 식으로 얘기 하길래 제가 많이 미안하다 오빠가 괜찮다그러길래 진짜 괜찮은줄 알았다 앞으로잘하겠다고 말하니 이미 자긴 진짜 괜찮아졌다고 아까도 진짜 괜찮아서 그냥 쉬라고 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젯밤에 두시간가까이 통화하면서 신경 많이 못써 미안하다 나도 오빠 정말 좋아한다 좋아하는만큼 행동으로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 앞으로 잘하겠다 하니 넌 날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말만 반복하고 그래도 자기가 많이 좋아해서 헤어질생각은 없다고 그러더군요
더이상 미안하단말도 노력한단말도 하지말라고 하길래 그냥 쉬라그러고 끊었어요..
그리고 오늘 오전동안 연락 없더니 두시쯤에 전화해서는 아파서 계속 잤다고.. 두가지만 물어보겠다고 하더니 자기말고 다른 남자한테 설렌적 있녜요 웃으면서 뭘 그런걸 묻냐고 당근 없다고 그랬더니 그럼 자기를 정말 좋아하녜요.. 그래서 그것도 물론이지 했더니 자기가 이해가 안되서 물어봤다고.. 정말 다른남자가 좋아지거나 자기를 안좋아하는게 아니면 그렇게 무신경할 수 없단 식으로 얘길 하는거에요.
거기서 저도 화가나서 어젯밤에 통화하면서 오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았고, 노력하겠다고 맘도 먹었는데 오늘 만나기로해놓고 갑자기 대뜸 무슨말이냐 쏘아붙였죠. 그랬더니 그냥 뭘 바래서 물어본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래요..
그러고 전화 끊고나니까 뭔가 애같다그래야하나.. 전 남자가 약간 어리게 느껴지면 확 매력을 못느끼거든요... 정떨어진것도 좀 있는거같고..
같이있으면 너무 좋지만 제가 체력이 너뮤 약해서 집에 있으면 잠을 많이 자요. 그래서 출근하는 평일엔 연락도 잘 못하고 그래요.. 오빠로서 회사 적응하는것좀 이해해줬음 싶은데 전혀 휴식이 되어쥬질 못하니까 저도 좀 지치네요.
남친이 너무 어리게 느껴집니다
최근 학점인정 단기인턴을 시작한뒤로 남자친구한테 신경을 너무 못썼어요.. 연애 초반 기념일 안챙기기로 하긴 했지만 최근 200일이었던것도 편지 받고서야 알만큼 정신없이 지내는 중입니다.
그것때문에 많이 미안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어요.. 어제는 모처럼의 휴일이라 4시쯤 보기로하고 집에서 두시 반까지 잤는데 그것때문에 빈정이 상했는지 내일보자고 하더군요. 제가 싫다고 만나자고 하니까 급구 말리면서 어제도 퇴근하고 봤으니 오늘은 좀 쉬라고 하길래 저도 아쉽지만 그냥 집에 잇었어요
그런데 그남자.. 말로만 괜찮은 거였는디 저녁에 말하기를 자기가 진짜 보고싶었으면 피곤하더라도 일찍일찍 준비햇겠지 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더라구요.. 그것 뿐만아니라 그동안 쌓아놨던게 많았단 식으로 얘기 하길래 제가 많이 미안하다 오빠가 괜찮다그러길래 진짜 괜찮은줄 알았다 앞으로잘하겠다고 말하니 이미 자긴 진짜 괜찮아졌다고 아까도 진짜 괜찮아서 그냥 쉬라고 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젯밤에 두시간가까이 통화하면서 신경 많이 못써 미안하다 나도 오빠 정말 좋아한다 좋아하는만큼 행동으로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 앞으로 잘하겠다 하니 넌 날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말만 반복하고 그래도 자기가 많이 좋아해서 헤어질생각은 없다고 그러더군요
더이상 미안하단말도 노력한단말도 하지말라고 하길래 그냥 쉬라그러고 끊었어요..
그리고 오늘 오전동안 연락 없더니 두시쯤에 전화해서는 아파서 계속 잤다고.. 두가지만 물어보겠다고 하더니 자기말고 다른 남자한테 설렌적 있녜요 웃으면서 뭘 그런걸 묻냐고 당근 없다고 그랬더니 그럼 자기를 정말 좋아하녜요.. 그래서 그것도 물론이지 했더니 자기가 이해가 안되서 물어봤다고.. 정말 다른남자가 좋아지거나 자기를 안좋아하는게 아니면 그렇게 무신경할 수 없단 식으로 얘길 하는거에요.
거기서 저도 화가나서 어젯밤에 통화하면서 오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았고, 노력하겠다고 맘도 먹었는데 오늘 만나기로해놓고 갑자기 대뜸 무슨말이냐 쏘아붙였죠. 그랬더니 그냥 뭘 바래서 물어본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래요..
그러고 전화 끊고나니까 뭔가 애같다그래야하나.. 전 남자가 약간 어리게 느껴지면 확 매력을 못느끼거든요... 정떨어진것도 좀 있는거같고..
같이있으면 너무 좋지만 제가 체력이 너뮤 약해서 집에 있으면 잠을 많이 자요. 그래서 출근하는 평일엔 연락도 잘 못하고 그래요.. 오빠로서 회사 적응하는것좀 이해해줬음 싶은데 전혀 휴식이 되어쥬질 못하니까 저도 좀 지치네요.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너무 냉정한가요??